음악 몇곡 추천해 주세욤 자꾸만 收藏해둔 음악만 들으니 좀 지겨워 나네요 열분들은 요즘에 어떤 음악을 듣고 계시나욤? 추천해주세요 ~~~ ^^

오래만에 아침을 먹습니다. 요즘은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예전에는 직장에서 화장실가면서 복도에서 동료를 만나면 나를 붙들고 이말저말 하는게 그렇게 싫었습니다. 바빠죽겟는데 무슨 사람 붙들구 쓸데없는 말을 자꾸 늘여놓는가 짜증이 났었고 다른 사무실 지나갈때 웃음소리 들려와도 일하는 시간에 열심히 공작이나 할거지 또 무슨 한담을 하글래 웃구 떠들면서 저래는가

자게를 들여다 보다 음악 클릭 하는 순간 "안돼 그 음악 들으면 영혼이 빠져나가 " 누군가가 웨쳤다 나 이미 조금 들었는데 귀에서는 쿵쿵쿵 음악소리 거세게 들리고 내 영혼은 서서히 빠져나가고 방안에서 영혼이 정신없이 빙빙 돌다가 멀미 나서 구토하다 깼음 ㅋㅋㅋㅋ ㅋ 아 웃겨 방금 까지 소름 돋았는데

조용히 한잔하고 싶어서 집에서 혼술 분위기 있고자 음악 틀어놨는데 듣다보니 음악이 참 슬프네요 생각이 많아지는 밤입니다 나는 왜 이 꼬라지일가 왜 저 꼬라지는 아닐까 아이러니하게도 이 와중에도 즐기고 있는 저 자신이 였보입니다 한심해 헤헤

시간이 흘러 어느덧 40대 중반에 들어섯네요아직도 마음은 20대처럼 뜨거운데 사랑은 점점 식어가고 잇네요20대에는 사랑에 울고 웃고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행복해하고 그리워 하면서 사랑을 햇엇는데30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오직 사랑 하나로만 올인하던 20대랑 다르게 사랑을 하면 결혼을 생각하고 결혼을 생각하면 아이를 생각하고 아이를 생각하면 남부럽지 않은 부모로

가수는 아이유 맞져? 내 어제 음악게시판에서 노래 따운하다가 알게 된 비밀임다 ㅋㅋ

음악방두 들갔다 자작요리방두 들갔다 생활방두 들갔다 자게 들락날락했다가 手欠해서 创口贴를 열어보니 베인 상처가 아물었네여 아까는 裂开했던데 신기방기~~

人与人交往除了物质利益，还会提供“情绪价值”。什么是情绪价值呢？情绪价值：后物质时代的软实力。 情绪价值就是一个人影响他人情绪的能力， 尤其是给他人带来与创造舒适、快乐感受的能力， 情绪价值可以影响人际关系的发展。 1. 如何提升自己的情绪价值 （1） 对人发自内心的关心。 （2） 真诚地肯定和鼓励别人。 （3） 学会理解、包容和信任。 （4） 适时表达对人的崇拜感。 2.情绪价值的提供方式 （1

올해 5월에 새 핸드폰 华为P60 5000원짜리 12개월 할부로 샀습니다. 1700원짜리 红米K30을 쓰다가 많이 업그레 된거지요. 사람의 마음이 요상한것이 새걸 쓰니까 이전에 내가 저 핸드폰을 어찌 썼는가 바보스럽더라구요. 여태 머하며 살았나 지난 내 인생을 반성도 해보고 이제는 구질구질하게 살지 말아야되겠다 이런 다짐도 하게 되고. 나 자신을 먼저 사랑

행복해지는 법 1. 나 자신을 위해서 꽃을 산다2. 날씨가 좋은 날엔 석양을 보러 나간다3. 제일 좋아하는 향수를 집안 곳곳에 뿌려둔다4. 하루에 세번씩 사진을 찍을 때처럼 환하게 웃어본다5.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6. 시간 날 때마다 몰입할 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든다7. 음악을 크게 틀고 내 맘대로 춤을 춘다8. 매일 나만을 위한 시간을

男人的战车 必须是行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 놀고 래일 하루 출근하구 근담에는 토일 또 두날 놀고~ 쉐킷쉐킷~~~ 무조건 좋네요~ ㅋㅋㅋㅋ ( 노래 출처: 음악게시판 mskwon 님이 올린 노래 )

김으겸 추리소설 시골탐정과 아가씨 제2편 범인이 남긴 단서들 “아무래도 독이가 보천그룹 후계자가 아닐까?”유연이 던진 의혹에 대해서 소리는 웃고 말았다. 어려서부터 알고 지낸 독이였다. 엄마가 없어서 양젖을 먹고 살았으며 홀로사시는 할머니가 유일한 가족이었다. 독이의 장난감이라면 바로 소리와 도현이 전부였다. 아무리 당하지 않으려 해도 당하고 또 당했다.

쿨보이 동무 와인 마이겟소? ㅋㅋㅋ 동무 말 대로라면 ㅋㅋㅋ 음악게시판은 다 퍼온거지므 ㅋㅋㅋ 지금 쓰는 글도 ... 자전에서 퍼온거고 ㅋㅋㅋㅋ

1. 소학교 때 음악쌤, 좀 잘 생기고 손풍금 틀 줄 알아서..2. 소학교 때 수학쌤, 말을 천천히 아주 유머스럽게 함, 건데 한번은 적삼사이로 삐집고 나온 쓩모우보고 생각 멈췄음.3. 초중 때에에에는 동창 형, 초중 3학년인 형. 너무 어른답고 멋있어보임.4. 사범때, 금방 졸업한 체육쌤. 우리 반 체육쌤은 여자. 남자 체육쌤 둘인데 그중 하나가 말수도

일하다가 문득 태사자 노래가사가 가물가물 ㅋㅋㅋㅋ 장갑얼른 벗고 갑자기 담배물고 커피한캔 오픈~ 아 좋다 ㅡ 그늘의 산들바람과 추억의멜로디 더위도 . 피곤도 말끔히 사라지면서ㅡ 영혼은 저기 저기 십만팔천리밖에 ㅡ

짙어가는 녹음 그리고 꽃과 음악~ 크~ 오늘은 마치 추억이 있는 사람처럼 키키키~~

올린바에 사진하나더 음악 추가해서 ㅋㅋㅋ 아 향이 진짜 좋네 . 자연향 ㅡ

내가 쏟았던 감정은 모두 진심이였고 가치가 있었다. 다만 상대방이 그런 가치가 없었다는게 유감스러울뿐. 애써 잊으려고 감추려고 하지도 않을께결실을 못맺었어도 부끄러운건 아니기에. 像鱼—送给可爱的你们

도그폼을 잡고 있는 중...허허.... 시원히 불어오는 맑은공기와 광장무 아즘니들의 촌스런 음악~!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