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가입해서 지금까지 5년동안 총 335개의 주제글을 작성햇는데 그가운데서 벨소리 169개 소설게시판글 70개 음악게시판글 95개 자유게시판글 1개 --- 이렇네요 자유게시판글 1개를 제외하고는 도무지 파악이 안되는 분이여서 어디서부터 어케 손을 썻으면 좋을지 막막해나네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닝 커피에 음악 좀 듣고 한시간있다가. 일해야지...ㅎㅎㅎ 니 뤄 안캉.뺸스 칭탠.....

>>>>> 새벽세시반 이라는 닉넴을 사용한 여성분이 계심, 음악도 그렇고 코드가 잘 맞았음, 어느날 , 당신이 지금 자주 듣는 음악 플레이리스트 적어주실래요 ? 했는데 100곡을 싹 적어서 주심. 너무 놀랩기도 하고 정말 너무 감사해서 그 음악리스트를 저장해둠 .... 그게 벌써 10년 전 일이네요 ㅎㅎ 세월 참 빠르네.... 일

음악넣어봤어요~ 春天的美难以形容啊~~

베트남 아내와 이혼, 아이는 애인의 아이... 참 나쁜 여자였으나 남자는 이혼후 벌어서 딸 양육비를 준다, 싱싱 잘보던 드라만데 이번 내용이 영~~~~~그렇네요, 현실에서는 패주고 내 쫓았을텐데, 현실적이 못해서 실망했어요. 신성한 이혼 조금 재미없어졌어요, 다음주는 볼만한 내용이나왔으면 좋겠어. 인상 깊었던건 길가 푸드트럭에서 흘러나오는 가슴을 후비는 노

돈이 제일 많은 사람은 운석을 수집한다.수집하는 품목은 엄청 많다.우표 동전 각국화페 복권 사진기 도자기 名酒 돌 糖纸 음악CD등등

매 끼니를 평생 챙겨먹어야 하고 화장실도 잊을만하면 가야하고 지하철과 버스를 늘 숙명처럼 기다려야하고 사람들과 어쩔수없이 관계를 맺어야하고 어렵지만 사랑도 해야하고 더 어렵지만 사랑도 받아야하고 좀더 나은 모습으로 꾸며야하고 사야할것들이 끝도없이 생기고 하루만 입어도 세탁을 해야하고 가능한 한 진실되려고 노력해야하고 별다르지 않은일을 매일하고 남들처럼 살려

떡상떡상 그만 소리쳐야지, 달나라가자 요거는 모르는 사람 없겠짐 ㅋㅋㅋ 오늘은 음악게시판 노래를 여기로 끌어오는 것도 알아냈고, 새로운 일거리도 만들었고, 이만하면 괜찮지므.

다리 좀 풀고 . 스트레칭하고 움직여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음악 틀어놓고 ㅋㅋㅋ 집안에서 일하니 비오던 말던 근데 이젠 개일려고 하네 ㅡ

세계 몇개 안되는 음악 장르 중 우리나라 경극 즉 "베이징 오페라"가 있지요. 본곡은 현대경극 "림해설원"중의 한단락인 "호랑이를 때려 산으로 몰다" 즉 타호상산" 즐감들 하센...허허...

명상에 잠겨잇는 시간도많아지고..노래는 유유하고 조용한 발라드나 클래식이나 뮤지컬.이런거만 듣네요 나이먹어보쇼... 내처럼 유유하고 잔잔한 음악이 최고라는걸 깨닫게될테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슬퍼

9. 배전에 기댄 회의 몸을 허부인이 바싹 껴안았다. 그리고는 그의 귀에 대고 낮게 속삭였다. “잠시만...잠시만 버텨봐요...당신,절대 죽으면 안돼요...” “나, 더이상 무리인 거 같은데...헛된 수고 하지 마시오...” 당장 쓰러져도 이상할 것 없다는 창백한 얼굴을 한채 회가 느리게 말했다. 그는 간신히 힘을 내어 허부인의 옷자락을 잡았다. “다행이오

사무실에서 용필이 형님 허공 음악 틀어놓구 맥주 마셔야 겠슴다 ㅎㅎㄹㅅ

밤중에 옛날 추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네 ㅋ 동틀녘 새벽 이면 ~뚜포~뚜포~하메 한족 나그내 두부 팔라 다녔지 ㅋ 1993년 내 코플레기때 동창애들 양말 구멍나면 엄마가 집에서 꼬매줘서 신고 다니는 애들도 있었지 ㅋ 가난한 시대였지 그치만 잼있었지 ~ 우리학교 이쁜 음악선생님이 특히 날 이뻐했지~ㅎ 곱살하게 생겼다고 하하 추억 돋네~

옛날 음악 찾고 듣기가 힘드시죠.지금은 다운하려면 돈도 들고 다 찾으려면 시간도 들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한국 90-2000년 1위곡 모음들임니다. 총 1000곡이상입니다. 갖고 싶은분 있으면 연락 주십시오 위챗 15843379008 15800000000

언제부터인가? 韓國은 자기를 우리민족의 당연한 대표로 자처하고 있다. 그리하여 우리민족 문화의 모든 것에 韓이라는 모자를 씌운다. 이를테면 韓민족, 韓글, 韓복, 韓식... 등, 심지어 우리민족 몇 천 년의 역사도 모두 한국사로 되어있고, 우리민족의 전통문화도 인입한것이든, 자생한 것이든 일률로 한국문화로 점찍고, 신성불가침 태도로 고수하고 있다. 먼저 韓

프롤로그 이른 주말아침, 나는 잠에서 깨자마자 습관적으로 폰을 집어들었다. 냉수 한컵 들이키면서 간밤에 온 문자들을 확인하는데 못보던 카메라앱 하나가 눈에 띄였다. 새로운 기능을 테스트하는 앱이겠거니 하고 무심히 그것을 클릭해서 설치했다. 요즘은 참 이런저런 새로운 카메라앱들이 난무하는 것 같았다. 몇일전에는 여자들이 남장한 사진이나 남자들이 여장한 사진들

누구는 아주 심각한상황에서..내가 또 당신은 누군가에게 소중한사람입니다 요런생각으로 올렷는데 .상대방이 듣기엔 음악이 너무 슬픈거야..안그래도 우울한한상태서 요거 들으무..내가 졸지에..극단적인 선택을하게끔 도와준게 아닌가 이런생각이들어 ㅋㅋㅋㅋㅋ

좋은 아침입니다~ 뭐 쓸 내용 아직 딱히 생각안나는데 일단 좋은글과 음악 올립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좋은 날이길 바라면서~

심심해서 ㅡ 허허 사람하구 같이 있어도 심심해. 몽고에서 음악선생님도 하고 직업 바이올린선수라고 하니까. 애가ㅜ보니까 치쯔가 좀 핸섬하더라구. 배운애들이니까 노는게 점잔으니까 내가 상대하지 ㅋㅋㅋ 난 또 산적처럼 행동하면서 은근히 문화인을 좋아해서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