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자랑게시판은 회원님들이 직접 부른 노래거나 직접 연주한 음악을 취급하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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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지친몸을 지탱이며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전차에 몸을 실었다,작은 이어폰속에 흘러퍼지는 사랑을 속삭이는 음악이 나의 마음을 슬프게 한다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또 몇년이 더 지나야하는지 미래는 알수가 없다 .일년일년이 충실한 마음으로 살아왔지만 아직도 그대는 나타나지 않았는지 아니면 내 사주에 여복이 없는지 노력해도 결실을 맺지 못했다
음악 틀어놓고 ㅡ 혼자 조용히 군인이들이 총메고 마을입구 지키는 38선 인근 민 간인통제구역 마을안에서 유유히 일하고 있어요ㅡ 일하다 심심하면 엄마한데도 전화걸고 ㅡ ㅋㅋㅋㅋㅋ 자게판두 들여다 보고 ㅡ
사이비에 빠져들수밖에없는 이유중에 하나가 고통과 근심과 걱정에서 해방된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들어여... 그러니간 쉽게말하자면..음악이나 그런데 심하게 몰입하다보면..다른 세상엣서 살수잇는 그런기분이 들잼가
먼저 음악게시판에 듣고자 하는 노래를 올립니다. 순서: 1. 라이프 채널->음악게시판->글쓰기 2. 음악 파일첨부-> 본문삽입 * 허용하는 파일 용량이랑 확장자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3. 본문삽입을 정확 하게 하셨다면 네모가 뜨는데, 정상입니다. 확인 누르시면 성공. 4. 완성된 이미지입니다. 5. 완성된 이미지 파일에서 점점점을 오른쪽 마
작은 넘.... 우리집에서 키가 제일 큰넘. 아쇡히 유쳔때부터 피아노 과외시켰더만 전국일등하고 나서 드러머 언니를 내려다 봄. 가족음악회? ( 내는 기타리스트...허허)때 언니 드럼이 좀 이상하다고 트집... 근데 나는 뿌듯함...허허...
개남아 졸지말고 한편만 더바. 내 니 오토바이 멋잇는거 인정하고 니 키우는개 잘생긴거 인정하고 유식하고 유니크한 사차원인거 인정하고 글좀 쓰고 음악좀 아는거 인정할께. 그렇게 남한테서 찾아보기 힘든 우점들을 많이 가졋는데 왜 잔체를 못해서 여기서 올리띠구 내리띠구 속상해하냐? 자는가 퍼뜩 못깨나개?
내가 노래를 올리면서 2시간동안 기다리면서 이게 뭐하는짓인가싶고... 오다가 떨어져서 십분전부터 준비끝치고 대기타고 잇엇건만.. 하아.. 이 허전한맘을 또 이렇게 음악과함께 보내야지 별수잇나..
아침에 일어나면 아무생각없이 일하고.. 모든 업무는 웨챗이나 전화상으로 주고받고..그러다 할게없으무 게임하고 음악이나 듣고 안새놀다 배고프무 밥시키고.. 그러다 진짜진짜 할게없으무 쓸데없는데 정신이 빠져들어 연구를해.. 늦은 밤이되면 피곤하무 자고 그런데..정말..사는게 사는게 같지않아.. 옆에 고양이라도 잇으무 격하게 안고이뻐해주고 강아지가 잇으무 맬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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