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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종업원 업간체조 전시공연활동 연길에서
길림성 종업원 업간체조 전시공연활동 연길에서 2023.09.13|[길림신문]

  9월 12일, 길림성총공회가 주최하고 연변조선족자치주총공회, 주체육국, 연길시총공회가 주관한 ‘새 길림에서 공을 이룩하고 연변에서 약동하다' 를 주제로 한 길림성종업원 업간체조 전시공연행사가 연길에서 개최되였다. 주총공회 당조서기이며 부주석인 리해옥이

‘민족문자 홍색서적’ 1,780권 조선족 중소학생들에게
‘민족문자 홍색서적’ 1,780권 조선족 중소학생들에게 2023.09.11|[길림신문]

매하구시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 주임 장수춘으로부터 홍색서적을 전달받은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 부교장 리태호(왼쪽), 매하구시조선족실험소학교 서금선 교장(오른쪽) 최근, 길림성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 조선족중소학교 ‘민족문자 홍색서적’ 증여식(매하구시)이 매하구

‘록색미화 연길' 건설에 우리도 한몫
‘록색미화 연길' 건설에 우리도 한몫 2023.09.08|[길림신문]

‘록색미화 연길' 건설에 한몫 기여하기 위해 9월 8일 연변대학 경영자과정 총동문회와 연변대학 경영자과정 총동문회 혁신애심협회 당지부에서는 연길시민안사회구역에서 나무가지 전지활동을 펼쳤다. 연변대학 경영자과정 총동문회 리덕봉회장은 “주당위, 주정부의 ‘

습지의 생태미 뜨거운 열정으로 이뤄냈다 2023.09.07|[길림신문]

—전국 대학교 황대년식 교사팀인 연변대학 습지 및 생태 교사팀의 이야기 모래밭의 갈매기들은 날아와 모여들고 아름다운 물고기들은 헤염치며 언덕의 지초와 물가의 란초가 향기 높고 푸릇푸릇하다… 습지는 천백년래 줄곧 문인묵객들이 심취하는 동경지였는가 하면 더

김철준 교수,초심을 잃지 않고 인재양성과 과학연구에 몰두할터
김철준 교수,초심을 잃지 않고 인재양성과 과학연구에 몰두할터 2023.09.07|[길림신문]

김철준. 중국공산당원, 박사, 연변대학 외국어학원 교수, 박사생지도교수. 연변대학 조선-한국학학원 당지부서기, 원장, 조한문학원 원장 력임. 9월 4일, 제39번째 교사절에 즈음하여 길림성교육청과 성당위 선전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2022년과 2023년 ‘길림 좋은 사람

길림성, 량질 고효률의 의료보건 봉사 체계 건립한다 2023.09.06|[길림신문]

정책 해석 소식공개회 소집 의약보건 체제 기제 개혁을 진일보 심화하고 길림성의 의료보건 봉사 체계 건설을 보완, 강화하여 더 많은 대중의 편리를 도모하고 혜택을 누리게 하기 위해 길림성은 (이하 )을 제정, 출범했다. 4일 오전, 길림성정부 소식판공실은 소식공개

 조선족 2명, ‘길림 좋은 사람·가장 아름다운 교원 및 황대년식 좋은 선생님’ 칭호 수여받아
조선족 2명, ‘길림 좋은 사람·가장 아름다운 교원 및 황대년식 좋은 선생님’ 칭호 수여받아 2023.09.05|[흑룡강신문]

39번째 교사절을 맞이하여 길림성당위 선전부와 길림성교육청이 련합으로 개최한 2022년과 2023년 ‘길림 좋은 사람·가장 아름다운 교원 및 황대년식 좋은 선생님’ 발표활동이 4일 장춘에서 개최되였다. 이날 전극근, 손국하, 장춘옥, 증려아, 락봉파, 서결, 온옥령, 양

연변대학 교정 개방! 실명예약 실시
연변대학 교정 개방! 실명예약 실시 2023.09.05|[흑룡강신문]

9월 4일, 기자가 연변대학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연변대학(연길캠퍼스)가 현재 이미 사회 대중들을 향해 무료로 개방돼 교정을 참관할 수 있게 되였다고 한다. 교정 참관유람에 대해 온라인실명예약을 실행하는데 교정 참관유람이 필요한 관광객(시민)들은 연변대학

중한기업인들 연길에서 비즈니스 교류활동 가져
중한기업인들 연길에서 비즈니스 교류활동 가져 2023.08.29|[흑룡강신문]

비즈니스 교류, 합작을 위한 “연길중한비즈니스합작상담회”가 중한기업인들과 관계자들의 공동한 협력하에 지난 8월 25일 연길화양그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중한수교 3주년을 기념하여 중국아주경협두만강지역발전협력부 및 두만강지역발전포럼조직위원회와 한국

‘연길을 배경으로’.. 영화 《불타는 겨울》 22일 전국 개봉!
‘연길을 배경으로’.. 영화 《불타는 겨울》 22일 전국 개봉! 2023.08.23|[흑룡강신문]

연길을 배경으로 촬영한 영화 《불타는 겨울》(燃冬)이 오늘(22일) 전국 영화관에서 개봉했다. 영화는 싱가포르 감독 진철예가 감독을 맡고 배우 주동우, 류호연, 궐초소가 주연으로 나서 열연을 펼쳤다. 세 젊은이가 함께 장백산으로 려행을 떠나면서 민족 색채가 짙

‘연길을 배경으로’.. 영화 《불타는 겨울》 오늘 전국 개봉!
‘연길을 배경으로’.. 영화 《불타는 겨울》 오늘 전국 개봉! 2023.08.22|[길림신문]

연길을 배경으로 촬영한 영화 《불타는 겨울》(燃冬)이 오늘(22일) 전국 영화관에서 개봉했다. 영화는 싱가포르 감독 진철예가 감독을 맡고 배우 주동우, 류호연, 궐초소가 주연으로 나서 열연을 펼쳤다. 세 젊은이가 함께 장백산으로 려행을 떠나면서 민족 색채가 짙

연변대학 작물생물육종팀, 새로운 벼품종 육성 2023.08.21|[인터넷료녕신문]

습근평 총서기의 종자산업 부활전에 관한 중요한 지시 정신을 깊이 관철락착하고 종자산업진흥을 전면적으로 시행하는 관건적 절점에 연변대학 ‘작물생물육종팀’은 여러 세대에 걸친 연구와 난관공략 끝에 오송권 교수의 지도하에 새로운 벼품종 ‘연대 802’를 육성했는

청도조선족녀성협회, 회원사 방문 행사 가져
청도조선족녀성협회, 회원사 방문 행사 가져 2023.08.17|[흑룡강신문]

청도조선족녀성협회에서는 회원간 상호협력 및 공동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8월 12일, 회원사 방문을 시작했다. 백두산 양로원에서 봉사를 마친 회원들. 협회 정인순 회장, 김홍화 수석부회장, 여춘홍 경제부 집행부회장을 비롯한 일행이 이날 오전 9시 처음 방문한 곳

공동 항일 전쟁을 기억하는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과 한국독립기념관
공동 항일 전쟁을 기억하는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과 한국독립기념관 2023.08.17|[흑룡강신문]

1945년 8월 15일, 패전한 일본은 항복을 선언했다. 그후 한국에서는 매년 8월 15일을 '광복절'로 기념하고 있다. 20세기 초, 당시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했다. 이에 많은 조선인 독립운동가들은 중국으로 망명함과 동시에 수많은 항일단체를 설립해 중국군과 함

길림성 제1회 육우종자업혁신포럼 개최 2023.08.15|[길림신문]

8월 14일, 길림성목축국이 주최하고 성농업과학원, 성육우판공실, 국가 육우야크산업기술체계, 장백산보호개발구 관리위원회가 주최한 길림성 제1회 육우종자업혁신포럼이 안도현 이도백하진에서 개최되였다. 성내외 과학연구원, 기업들에서 온 전문가, 학자, 기업가 대

룡정고중동창회 후배들에게 경험 공유하는 장 마련
룡정고중동창회 후배들에게 경험 공유하는 장 마련 2023.08.15|[길림신문]

12일, 룡정고중동창회 회원들이 룡정고급중학교를 찾아 룡정고중 재학생들의 학업과 발전을 추진하고 모교의 학술연구 능력 제고를 취지로 교류모임을 진행했다. 국내외 유명한 대학교의 교사, 연구진과 대학교 재학생들인 그들은 국내외 인지도가 높은 대학, 전공을

제6차명동서법예술대전 성황리에 2023.08.13|[길림신문]

연변문자예술협회 설립 15주년과 중국조선족언어문자의 날 9주년, 항미원조전쟁 승리 70주년을 기념하면서 연변문자예술협회에서 주최한 제6차명동서법예술대전이 8일 연길 황관혼례청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이번 명동서법예술대전에는 강소성, 상해, 길림성, 료녕

연변대학 교정개방과 관련해 네티즌 인민넷에 글 남겨, 공식측 응답
연변대학 교정개방과 관련해 네티즌 인민넷에 글 남겨, 공식측 응답 2023.08.11|[흑룡강신문]

게시글 대상: 길림성 성장 호옥정 연변대학에 대한 건의 나는 연변대학의 졸업생으로서 연변대학을 아주 사랑하고 연변대학에서 많은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졸업후 연길에 갔었지만 교정이 페쇄되여 들어갈 수 없었다. 연변대학이 다른 학교들처럼 졸업생들을 위해 교

제6회 명동서법예술대전 시상식 연길에서
제6회 명동서법예술대전 시상식 연길에서 2023.08.10|[흑룡강신문]

광범한 서예애호가들과 중소학교 학생들의 서법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한 “제6회 명동서법예술대전” 시상식이 8일 연길황관혼례청에서 개최되였다. 본 활동은 연변문자예술협회 설립 15주년과 중국조선족 언어문자의 날 9주년을 기념해 연변문자예술협회에서 주

‘연변 하이쇼핑·불야 변강’ 연길역, 수많은 기업들 소비 붐 추진에 팔 걷고 나섰다
‘연변 하이쇼핑·불야 변강’ 연길역, 수많은 기업들 소비 붐 추진에 팔 걷고 나섰다 2023.08.07|[길림신문]

연길백화청사(延吉百货大楼) 한여름의 열기로 연변 각 지의 소비시장이 활기로 차넘치고 있다. 연변주상무국과 연길시상무국이 주최한 ‘연변 하이쇼핑·불야 변강’ 시리즈 행사가 전개 된 이래 연길의 수많은 기업들은 소비 붐 추진에 팔을 걷고 나섰다. 8월 4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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