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지역 1 - 2,966 / 2,966건
연길, 단오절 질서보장에 300여명 도시집법일군 나섰다
연길, 단오절 질서보장에 300여명 도시집법일군 나섰다 2024.06.11|[길림신문]

단오 련휴 기간,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은 도시 이미지 질서보장사업을 확실하게 잘하고 광범한 연길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질서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명절 전에 일찍 준비하고 일찍 포치하며 명절기간에 끊임없이 근무하고 관리표준이 내려가지 않으며 집법

연길 공안, 대학 졸업생 ‘인재 정착’에 봉사
연길 공안, 대학 졸업생 ‘인재 정착’에 봉사 2024.06.04|[길림신문]

일전, 연변주 및 연길시 공안국은 ‘공안복무 령거리, 문턱 없는 인재 정착(公安服务零距离、人才落户无门槛)’ 교정 진입 활동 및 연변대학학구복무소 현판식을 가졌다. 소개에 따르면 연변대학학구복무소의 설립은 공안기관과 연변대학이 ‘두가지 융합’의 새로운 기제를

고품질 진흥 발전 추진하는 연변은 지금··· 2024.06.03|[길림신문]

초여름의 연변조선족자치주, 만목이 푸르싱싱하며 생기로 넘친다. 전 주 각지의 프로젝트 건설현장은 너도나도 분망한 기상들이다. 기업의 작업현장들에서는 전력을 다해 생산과 주문에 드바쁘고 문화관광산업은 지속적으로 비약하며 빈번히 ‘첩보’를 올린다… 신질생산

온정 넘치는 따스한 환자의 집
온정 넘치는 따스한 환자의 집 2024.06.03|[길림신문]

액운은 눈섭끝에서 떨어진다고 했던가. 달포전인 4월 3일 오후, 바깥 산책을 나갔던 남편이 갑자기 몸이 불편하여 연변병원급진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전화가 걸려왔다. 다급히 뛰여가보니 진통제 점적주사를 맞고 있는 남편은 식은 땀을 철철 흘리며 얼굴이 파랗게

미약한 빛이 모여 횃불을 이루다-커시안그룹 창립 20주년 행사 성대히 개최
미약한 빛이 모여 횃불을 이루다-커시안그룹 창립 20주년 행사 성대히 개최 2024.05.24|[흑룡강신문]

계절의 녀왕이라 불리우는 5월의 화창한 날씨속에서 수도 북경에 위치한 북경연서호(雁栖湖)국제전시센터에 경사가 났다. '미약한 빛이 모여 횟불을 이루다(微光成炬)'를 주제로 하는 커시안그룹 창립 20주년 기념 축하행사가 성대하고 화려하게 개최된 것이다. 2014년

채국범의 장편소설 《머나먼 연》
채국범의 장편소설 《머나먼 연》 2024.05.22|[길림신문]

채국범의 장편소설 《머나먼 연》은 주식을 위주로 한 금융세계를 소설화했다는 점에서 중국조선족문단의 제재 령역을 보다 넓힌데 큰 가치가 있다. 글속에서 녀주인공과 그 아버지는 기업인으로 국내 실물경제를 가리키고 교수와 ‘나’는 투자자로 국제금융자본을 가리

경영인들 20년간 해마다 훈훈한 온정 전해
경영인들 20년간 해마다 훈훈한 온정 전해 2024.05.21|[흑룡강신문]

5월 16일, 연변대학경영자과정학우회 및 연변대학경영자과정학우회 제19기, 20기 그리고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 회장단과 회원들은 연변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를 찾아 사랑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연변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는 지난 25년간 민속전통씨름훈련에 심혈을 쏟

연길신화서점도 도서교역박람회 분위기 물씬
연길신화서점도 도서교역박람회 분위기 물씬 2024.05.20|[인터넷료녕신문]

-독서가 우리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끈다 5월 17일,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가 장춘국제회의전시쎈터에서 정식으로 개막된 가운데 당일 9시부터 연길시신화서점에서도 다양한 계렬 행사들이 펼쳐졌다. ‘길지에서 만나서 책 향기를 공유하자’(相约吉地 共沐书香)를 주제

동북도서교역박람회 분전시장 | 연길신화서점에서 기다릴게요!
동북도서교역박람회 분전시장 | 연길신화서점에서 기다릴게요! 2024.05.18|[길림신문]

-독서가 우리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끈다 5월 17일,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가 장춘국제회의전시쎈터에서 정식으로 개막된 가운데 당일 9시부터 연길시신화서점에서도 계렬 행사가 펼쳐졌다. ‘길지에서 만나서 책 향기를 공유하자’(相约吉地 共沐书香)를 주제로 한 이번

연변 여러 단위들 구강교정 공익과학보급 무료진료활동 전개
연변 여러 단위들 구강교정 공익과학보급 무료진료활동 전개 2024.05.17|[길림신문]

5월 15일, 연변과학기술협회에서 주최하고 연변대학부속병원 (연변병원) 구강과와 연길시 노블구강병원에서 주관한 중국 · 연변 2024년 전국 과학기술자의 날 및 세계 교정건강의 날 구강교정 공익과학보급 대강의 무료진료활동이 연변병원 문진광장에서 거행됐다. 중

[창업붐2]창업환경이 좋아 한거리에 음식점 세곳을 차렸어요
[창업붐2]창업환경이 좋아 한거리에 음식점 세곳을 차렸어요 2024.05.15|[길림신문]

길림시서 창업한 지 10여년 되는 조선족 부부 ‘시골집’ 주인 림필선, 리관희 부부. 길림시 창읍구 강만로, 송화강을 지척에 두고 있는 곳에 조선족유치원으로부터 조선족소학교 그리고 조선족중학교까지 한곳에 집중되여있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당지 조선족들이 모

길림성 각 지역에 어떤 박물관들이 있나? 2024.05.15|[길림신문]

올해 길림성에 ‘문화박물관 열풍’이 불면서 박물관 참관이 새로운 열점으로 되였다. 청명절과 로동절 련휴기간 길림성내 박물관들은 참관 고봉기를 맞이하였으며 참관인원수와 입장료 수입이 모두 대폭 상승하였다. 길림성 각 시(주)에는 도대체 어떤 둘러볼 만한 박물

연변 및 연길시 대졸생 봄철전문초빙회 개최
연변 및 연길시 대졸생 봄철전문초빙회 개최 2024.05.15|[길림신문]

11일, ‘미래를 이끄는 직장, 꿈을 향한 연변’—2024년 대중도시 련합초빙 연변 및 연길시 대학졸업생 봄철전문초빙회가 연길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에서 열렸다. 곧 다가오는 졸업시즌을 앞두고 연변의 100여개 기업이 문화미디어, 의약업, 컴퓨터, 전자상거래, 생산제

연길 경찰, 외지 관광객 핸드폰 밤새 되찾아 새벽에 귀환 2024.05.14|[길림신문]

“핸드폰을 되찾을 수 있다는 기대도 안했는데 당신들은 밤새도록 6시간 동안 찾아 새벽 4시 넘어서 핸드폰을 가져다주다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일이 순조롭게 잘 되기를 바랍니다. 연길은 정말 좋은 곳이예요. 산좋고 물도 좋은데 사람이 더 좋아요!” 5월 6일, 연길시

 무료진찰 펼친 연변병원,이혈치료로 불면증 완화
무료진찰 펼친 연변병원,이혈치료로 불면증 완화 2024.05.12|[길림신문]

5월 9일 오전, 연변대학부속병원 중의간호전문팀은 연길에서 이혈치료 특별 자선진료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연변대학부속병원이 113번째 ‘5·12’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으며 진행한 간호전문팀 계렬활동의 하나이다. 중의사 2명과 간호사 12명으로 구성된 의료팀

@전세계 연변대학 교우들, 교우서비스플랫폼 출시! 2024.05.10|[인터넷료녕신문]

연변대학 교우위챗 미니앱 V3.0버전이 출시되였다. 미내입 ‘연변대학 교우의 집(延边大学校友之家)’ 교우서비스플랫폼은 전세계 연변대학 교우들을 위해 서로 돕고 함께 발전하는 교류와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여 교우와 교우, 교우와 모교를 손끝우에 맺어주어 모교와

녕안시조선족작가협회 량명석 작품집 "락조는 아름다워" 출판기념모임 가져
녕안시조선족작가협회 량명석 작품집 "락조는 아름다워" 출판기념모임 가져 2024.05.06|[흑룡강신문]

지난 4월 28일 녕안시조선족작가협회에서는 녕안시조선족중학교 도서관에서 녕안시 로일대 작가인 량명석(81세) 선생님의 작품집 “락조는 아름다워” 출판기념모임을 가졌다, 량명석선생님은 1944년 흑룡강성 림구현에서 출생했으며 1970년7월 연변대학을 졸업하고 1991

“인민경찰 덕분에 빠르게 아이를 찾게 되였어요.”
“인민경찰 덕분에 빠르게 아이를 찾게 되였어요.” 2024.05.04|[길림신문]

5.1절 련휴기간 방방곡곡에서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오면서 연길이 관광의 붐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근무중인 교통경찰이 인파 속에서 어머니와 흩어진 아이를 도와 어머니를 되찾아준 감동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5월 2일 저녁 8시 10분경, 연변대학 왕훙벽 앞거리와

조선족전통각궁 부활시킨 80후 장인 김광빈: 력사와 얼이 깃든 활문화 전승
조선족전통각궁 부활시킨 80후 장인 김광빈: 력사와 얼이 깃든 활문화 전승 2024.04.30|[흑룡강신문]

요즘처럼 바쁜 시대... 장인은 진짜로 존재할가? 꾸준히 무엇인가를 다루고 있는 장인의 모습을 담은 다큐를 보며 이런 생각에 빠질 때가 있었다. 현실에 장인은 진짜로 존재할가? 그러면서 3D기술이 발전해 기계로도 생산할 수 있는 물건을 굳이 옛날 방식을 고집해 손

연변대학MPA 교육센터 '제8회 중국 대학생 공공관리 사례 대회'서 눈부신 성적 안아와
연변대학MPA 교육센터 '제8회 중국 대학생 공공관리 사례 대회'서 눈부신 성적 안아와 2024.04.26|[흑룡강신문]

4월 21일, '제8회 중국 대학생 공공관리 사례 대회'가 북경중국과학원대학 안치호 캠퍼스에서 막을 내렸다. 김수성교수가 수상단위를 대표해 우수조직상을 수상하고 있는 장면. 연변대학 MPA교육센터 교사와 학생 팀은 이번 대회에서 이채를 돋구면서 여러가지 눈부신

모이자 소개|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 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