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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명동서법예술대전 성황리에 2023.08.13|[길림신문]

연변문자예술협회 설립 15주년과 중국조선족언어문자의 날 9주년, 항미원조전쟁 승리 70주년을 기념하면서 연변문자예술협회에서 주최한 제6차명동서법예술대전이 8일 연길 황관혼례청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이번 명동서법예술대전에는 강소성, 상해, 길림성, 료녕

연변대학 교정개방과 관련해 네티즌 인민넷에 글 남겨, 공식측 응답
연변대학 교정개방과 관련해 네티즌 인민넷에 글 남겨, 공식측 응답 2023.08.11|[흑룡강신문]

게시글 대상: 길림성 성장 호옥정 연변대학에 대한 건의 나는 연변대학의 졸업생으로서 연변대학을 아주 사랑하고 연변대학에서 많은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졸업후 연길에 갔었지만 교정이 페쇄되여 들어갈 수 없었다. 연변대학이 다른 학교들처럼 졸업생들을 위해 교

제6회 명동서법예술대전 시상식 연길에서
제6회 명동서법예술대전 시상식 연길에서 2023.08.10|[흑룡강신문]

광범한 서예애호가들과 중소학교 학생들의 서법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한 “제6회 명동서법예술대전” 시상식이 8일 연길황관혼례청에서 개최되였다. 본 활동은 연변문자예술협회 설립 15주년과 중국조선족 언어문자의 날 9주년을 기념해 연변문자예술협회에서 주

‘연변 하이쇼핑·불야 변강’ 연길역, 수많은 기업들 소비 붐 추진에 팔 걷고 나섰다
‘연변 하이쇼핑·불야 변강’ 연길역, 수많은 기업들 소비 붐 추진에 팔 걷고 나섰다 2023.08.07|[길림신문]

연길백화청사(延吉百货大楼) 한여름의 열기로 연변 각 지의 소비시장이 활기로 차넘치고 있다. 연변주상무국과 연길시상무국이 주최한 ‘연변 하이쇼핑·불야 변강’ 시리즈 행사가 전개 된 이래 연길의 수많은 기업들은 소비 붐 추진에 팔을 걷고 나섰다. 8월 4일, 기자

녀성평생교육의 요람, 직업녀성문화연구반
녀성평생교육의 요람, 직업녀성문화연구반 2023.07.31|[흑룡강신문]

사회가 발전하고 진보함에 따라 녀성의 역할과 작용은 매우 중요한바 녀성 평생교육의 요람, 연변대학직업녀성문화연구반은 올해에도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면서 사회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7월29일 ‘연변대학직업녀성문화연구반 2023기 수료식’이 연변대학부녀 성

전국 조선족기업가들 공동발전 위해 연길에 모였다
전국 조선족기업가들 공동발전 위해 연길에 모였다 2023.07.27|[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 제1회 조선족애심기업 시상식 및 커시안 조선족기업 고품질 발전교류회 성공리에 개최 7월 21일, 흑룡강신문과 커시안그룹의 공동주최와 주관,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의 협조하에 '기업과 기업간의 상호 윈윈, 자원공유로 고품질 발전을 이루자'라는

연변대학 경영자과정 1,000여명 수료생 배출
연변대학 경영자과정 1,000여명 수료생 배출 2023.07.23|[길림신문]

연변대학 경영자과정 제19기 졸업사진 연변대학 경영자과정 19기 회원 졸업식이 21일 연변대학 인문학원에서 있었다. 2021년 6월에 개강된 연변대학 경영자과정 19기 회원 학습반은 젊은 회원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 연변대학 경제관리학원, 연변대학 인문학원 교수들

할인쿠폰-공동구매-가성비템 선호... 청년층의 절약 열풍
할인쿠폰-공동구매-가성비템 선호... 청년층의 절약 열풍 2023.07.17|[흑룡강신문]

길림성 연길시 대학가 린근 상점들이 할인쿠폰을 출시해 대학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신화사 '주문 전 할인쿠폰 확인' '오프라인 할인보다 저렴한 온라인 공동구매'...돈을 펑펑 쓴다는 이미지가 강했던 중국 젊은이들이 절약 비법을 공유하며 리성적인 소비 방

기층사회관리를 융합시켜 문화유산보호에 조력 2023.07.17|[길림신문]

중앙선전부 부분 성(자치구, 직할시)을 조직해 연길서 지원봉사사업 학습, 조사연구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중앙선전부 자원봉사촉진센터에서는 일부 성 (자치구, 직할시) 관련 부문의 책임자들을 조직하여 연길에서 자원봉사사업에 대해 학습, 조사연구하고 좌담회를

마이쇼, 대중문화예술이 나래를 펼치는 무대
마이쇼, 대중문화예술이 나래를 펼치는 무대 2023.07.16|[길림신문]

“남녀로소를 불문하고 춤, 노래 등 문화를 사랑하고 무대공연을 원하는 대중들을 위해 저렴한 비용에 전문적인 무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길시 연변대학 서쪽에 위치한 소형극장―마이쇼(木云秀)의 사장 렴화량의 소개이다. 마이쇼는 대중들을 위한 공연의 장을 제

서방흥 《현대실용화술》 저서 출판기념식 거행
서방흥 《현대실용화술》 저서 출판기념식 거행 2023.07.16|[길림신문]

서방흥 《현대실용화술》 저서 출판기념식 서방흥교수의 《현대실용화술》 저서 출판기념식이 7월 15일 연길에서 거행됐다. 연변인민방송국 아나운서실 주임이였고 방송지도였으며 연변대학 예술학원 연극학부 초빙교수였고 연변조선족자치주화술학회 명예회장이였던

박병대 소설집《마음 속의 비밀》출간 2023.07.11|[흑룡강신문]

박병대 소설가의 소설집 《마음 속의 비밀》이 6월 25일 한국에 출간, 발행됐다. 소설집에는 , , 등 박병대 소설가가 지금까지 국내외 각종 문학지에 발표한 중단편소설 34편(약 30만자)이 수록되였다. 박병대 소설가는 1982년 료녕민족출판사의 《새마을》잡지에 첫 단

연길: ‘왕훙’도시의 인기 몰이가 진행형인 리유
연길: ‘왕훙’도시의 인기 몰이가 진행형인 리유 2023.07.10|[길림신문]

중국조선족민속원은 조선족민속풍격에 따라 공원경관을 만들고 조선족민속과 생활 정경을 진실하게 복원하였다. 관광객들은 조선족복장을 입고 사진을 찍으면서 조선족민속풍정을 체험할 수 있다. 높은 산과 푸른 들판을 가로 지르면서 승객을 가득 태운 고속철이 연길

주공급판매합작사‘온라인+오프라인'방식의 소양식기술강습 진행
주공급판매합작사‘온라인+오프라인'방식의 소양식기술강습 진행 2023.07.10|[길림신문]

연변소는 중국 5대 지방의 우량종 소품중의 하나로서 지금까지 근 200년의 력사를 갖고 있으며 현재 이미 국내외 시장에서 일정한 명성을 가진 고급육우품종으로 발전하여 일본의 와우와 한국의 한우에 비견될수 있다. 연변소는 육우양식을 발전시키는데 천혜의 조건을

소설가 김혁, 소장파 연구생들과 교류 대담
소설가 김혁, 소장파 연구생들과 교류 대담 2023.07.06|[길림신문]

7월 2일, 연변대학 조문학부 ‘일월일서’ 독서팀과 석사, 박사 연구생들은 작가와의 교류, 대담활동을 기획, 첫 작가로 유명 소설가인 김혁과 대담을 가졌다. 이날 10여명의 학원생들은 룡정 동산 마루에 위치한 김혁 소설가의 서재 ‘청우재’를 찾았다. 조선족문학을 애

연길시 22번째‘신시대 홍색 이야기소'간판 제막
연길시 22번째‘신시대 홍색 이야기소'간판 제막 2023.07.05|[길림신문]

연길‘로전사의 집'에서 꾸리는 22번째‘신시대 홍색 이야기소'가 7월 4일 연길시 공원가두 원미사회구역에서 제막되였다. 지난 2021년 4월 30일에‘로전사의 집' 리사장 서숙자의 발기로 연변대학 간호학원에 ‘신시대 홍색 이야기소'가 처음 세워진후 지금까지 이미 학교

연변조선언어문화진흥회 태흥촌에서 주제당일 활동을
연변조선언어문화진흥회 태흥촌에서 주제당일 활동을 2023.07.02|[길림신문]

강연좌담회를 마치고 7월 1일, 중국공산당 창건 102주년을 맞이하면서 연변조선언어문화진흥회 회장단과 고문, 리사 15명은 연길시 조양천진 태흥촌을 찾아 주제당일 활동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당기 아래서 입당선서문을 되새기고 중공동만특별위원회전시관을 참

승승장구하는 연변황우산업
승승장구하는 연변황우산업 2023.06.26|[길림신문]

연변황우들이 목장에서 유유히 풀을 뜯고 있다. (자료사진) 여름, 만물이 자라는 계절이다. 연변조선족자치주의 한 목장에서 한무리의 연변황우들이 여유롭게 풀을 뜯어먹고 있다. 푸른 하늘과 흰 구름에 비친 아름다운 목장이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진다. 연변조선족자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 훈훈한 애심으로 미담 엮어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 훈훈한 애심으로 미담 엮어 2023.06.25|[흑룡강신문]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연변대학최고경영자과정)에서는 여러가지 애심공익활동을 조직하면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을 엮어가고 있다. 일전에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 당지부 리덕봉서기와 남철 부서기는 연변TV방송국 촬영팀과 함께 룡정시동불사제2소학교 박현걸학

“단오명절 즐거워라” 길림시 조선족민속문화제 개최
“단오명절 즐거워라” 길림시 조선족민속문화제 개최 2023.06.23|[길림신문]

  민속문화제 행사장 전경 매년 단오절마다 개최되는  길림시조선족민속문화제, 길림시조선족들의 가장 성대한 명절로 자리매김한 길림시조선족민속문화제는 올들어 제22회를 맞이하게 되였다. 하늘 높이 떠있는 오색풍선, 바람에 펄럭이는 각종 프랑카드, 순대,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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