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의 친구가 한국으로H-2 비자로 갔다가 회사에서 사장을 때려한국에 한1년간 붙잡혀 있다가 중국으로 올때 비행장에서 려권에다46--(1)도장을 박혀서요.2011년도에 왔어요.이럴 경우에 언제 또 다시 한국갈수 있어요.몇년후에 갈수 있을지?많은 조언 부탁올려요.행복하시고 한상 건강하세요.
A한국법위반후 강제추방이라면 입국규제 5년에서 지어는 8년이 됩니다.그리고 입국규제해제하여도 이런분들 사증을 잘 발급하지 않습니다.당분간 한국행을 포기하는데 좋을듯 합니다.심양흑룡상무중심:02431068652 18640330291 13889378496 cfs6688@hotmail.com
안녕하세요.지금 입사한 상태인데요.. 규정에 따르면 입사한 사람은 삼성귀국보험에 가입해야 되는걸로 알고 잇는데요. 지금 반년이 지나도록 가입하지 않앗습니다. 돈은 넣어놧는데 자동으로 빠지는 줄 알앗더니 보험사로 팩스 보내야 하더군요. 42만원 정도 같던데요...가입하지 않으면 비자변경 시 어떤 불이익이 발생하나요? 현재 H-2 비자입니다.아시는 분 부탁드립
1.먼저 자격증 취득합니다. 그리고 나서 자격증을 인터넷에 신청해도 되고 그러기도 싫다면 혼자서 신청해야 됩니다.말은 15밤 있다고 하지만 제같은 경우는 실제로 4일만에 나왔습니다.자격증 신청후 확인 전화는 02-6717-3700입니다. 전화를 쳐서 자격증이 나왔는가 물어보면 그쪽에서 외국인 등록번호를 물어봅니다.그럼 알려주면 됩니다.2. 그리고 나서 이제
안녕하세요.지금은 d-4비자구요..요새 학원에서 공부해서 시험 합격했습니다. 자격증은 한 15일 정도후면 나올꺼구요. 제가 묻고싶은것은 이제 자격증 나오면 d-4에서 H-2바뀔대 어떤 서류들이 필요하고 어떤 절차를 거쳐야하는지 혹시 한사람이나 아는 사람있으면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 수원에서 제조업 일자리 찾으려고 하는데요 ,현제는 H-2비자입니다지금 정책에 의하면 수원의 제조업에서 2년이상 출근 해도 재외동포(f-4)자격은 안되는거에요 , 반드시 지방이 되야되는거에요 ,아시는분 급히 알려주세요, 꾸벅
A출입국 외국인 정책본부 http://www.immigration.go.kr/ 여기에 들어가서 업무안내- 재외동포-재외동포F4자격변경에 보시면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변경신청방법 등
현재 D-4비자로 학원에서 가격증을 시험에 합격되엿어요 , 필기 실기 다 합격되엿는데 다음은 어덯게 해야되죠 , 학원에서 해주는가요, 아님 본인이 여기저기 다녀야 하나요 , 넘 몰라서 문의 드립니다, 아시는분 상세하게 알려주세요 ,h비자 신청하는데 시간이 얼마간 걸리니요, 다음달중순에 중국 갓다와야하는데 갈수 잇는지요 ,h비자 신청하는 도중에 중국 갓다올려
A답변드립니다: 1)본인이나,교육기관에서 지원단에 가셔서 H-2 체류자격변경추천서를 받으시면 됩니다.(여권,외국인등록증,자격증원본,교육기관출석부,) 2)H-2비자 신청도중에 중국다녀오셔도 됩니다.(여권은 관할출입국 접수후 돌려줍니다) 자세한문의: 메신저 rezzo222@hotmail.co.kr 010-8799-4979 정 승철
안녕하세요.제가 지금 3일 취업교육을 받으려고 하는데요.행정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본인이 등록해서 교육받으려고 합니다.어디서 등록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AH-2비자에요?? 행정사 필요없이 본인이 직접 거주지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등록해서 받으시면 됩니다,, 어디 사세요?
회원님 우선클릭해주셔서 반갑습니다. 저의여행사는 조양구왕징에 위치하여있는 북경영사관지정 우수여행사입니다. 10 년이상 전문한국비자대행 경험으로 비자(사증)서류대행 업무분야에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전문대리인이 책임감으로 가장정확하고 신속하게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 하여드립니다. 많은문의 및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각 지역 혹은 북경동업여행사서류 동업
최근 한국 하이코리아 사이트는 공지사항을 통해 코로나 19의 장기화에 따른 방문취업(H-2)대상자 구제방안 시행을 발표하고 16일부터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항공기 비정상 운행 등 출국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여 국내에 체류하고
(흑룡강신문=할빈) 코로나19로 한국의 산업 현장 곳곳에서 일하던 외국인 근로자들의 이탈로 노동력의 한 축이 흔들리고 있다고 한국 매일신문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경산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이주 노동자들이 코로나19 감염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
동포를 포용하고 활용하는 동포 이민정책 추진 ▲사진설명: 국민의 당에서 발표한 제21대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김도균 예비추천후보자 프로필. (흑룡강신문=청도)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오는 4월 15일에 진행된다. 한국 국민의 당은 3월 18일 한국이민재단
(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내 체류 중인 중국동포 중 체류기간 만료자는 출국하여야 하나, 중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및 "중국인에 대한 전면적인 입국규제 가능성" 등에 따른 불안감으로 출국을 주저하고 있어 한국 법무부는 이에 따른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실
(흑룡강신문=하얼빈) 래년 고용허가제를 통해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인력(E-9) 규모가 5만6000명으로 지난 18일 결정됐다. 한국정부는 이날 제27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2020년도 외국인력 도입·운용계획'을 의결했다. 제조업 4만700명, 농축산업
(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 건설업 취업등록제 제도가 래년부터 변경될 예정이다. 개편될 한국 '건설업 취업등록제'의 주요내용을 보면 일반 취업교육과 건설업 취업교육이 통합되여 최초 입국하거나 일반 취업교육 유효기간이 지난 동포가 건설업에 종사하기 위해 건설
과일도매·육류운송 등 3D업종에… 고용부, 중국 동포 인력 활용 고려 노동계 "저임금 외국인 채용 늘어 내국인 근로자 상황 더 악화될 것" (흑룡강신문=하얼빈) 수도권에 있는 한 택배회사 물류센터는 300명이 하루 60만 개의 택배 물량을 처리한다. 3주 단위로 인력을
서울남부출입국 외국인사무소의 슬로건 빛난다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만 기자=“무조건 도와준다, 한없이 도와준다. 도와달라 하기 전에 도와준다. 전화 오기 전에 도와준다.” 이 네마디의 준말 “무한도전”이 한국 내에서 중국동포들이 가장 많이 집중되어 있는 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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