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정상까지 올라오셨네요>아네.. 하면서 옥시르 비닐에 담긴채로 절반 짤라 드실래요? 하면서 건내줬더니 감사합니다 하면서 덥썩 받아먹네다 먹고 고구마도 처리해야되서 또 절반 짤라 건내줬더니 또 넙죽 받아묵고 등산하니 참 좋죠? 하면서 자기는 매주 목요일마다 등산한대. 하겠음 하고 말겠음 말고 나보구도 등산 좋아하냐며? 그냥 드문드문 종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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