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간에 꼬박꼬박들엇던 영혼의 세계와 악마 악귀에대해서 적어볼게.. 걍 가만이 누워잇기나하니 아프고 서럽고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적어서 잡생각이라도 떨쳐내야지..게속생각하다보면 감정이입이돼서 슬퍼여 ㅠ 일단은 귀신은 일반인들을 해치지못해여..그래서 가끔 담이큰 사람들이 분신사바로 귀신을 부르거나또 귀신들린집을 찾기도 하는데 정말 죽고싶으면 그렇게 해도됩니다.

프랑스 영화인데 나름대로 재미있습니다 ㅎㅎ

컴플라이언스 2012년에 개봉한 영화를 보쇼.. 이 영화를 보고나면 정말 생각이 많아지게됨다 이틀동안 생각에 잠기면서 쓰는던데... 일단은 이영화내용이 경찰로 사칭한 범인이 가계에다 전화를쳐서 돈을 도적맞힌것때문에 수사중이라면서 알바생들몸수색을 시킴다 매니저는 첨에 그전화를 받고 좀이상하게생각하며 물어봣지만 그럴듯한 말을 듣고 넘어가네요..그러다 중간쯤부터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한국영화나 드라마를 볼수있는 사이트 알고 계시는분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늘 좋은 하루되세요

비오는날엔 토독토독 비소리를 들으면서 폭신한 이불안에 누워서 밀린 영화나 한편 때리는게 생각만 해도 포근포근~ 이상… 다육이를 보면서 아침부터 제 좋은 멍 때려밧음요.ㅎㅎ

소 밥줄러 갔나요? 영화볼러 갔나? 어제 다들 발냄새 난다구 해서 삐져서 안오는건 아닌쥐 살짝쿵 걱적되서~ 농담이니까 삐지지 말구 快来吹牛啊~ 소복이 없으면 재미없단데~~

역시 사람은 돈있어야지 사실 발소제하는것 몇십원인데 그것 누구나할수 있는데 너는 지루하게 앉아서 출근하는데 나는 영화나 보고 발소제나하고 그래머 넌 주말에 다니겠지 하아 주말에는 어디가나 사람 많아서 우리같은 사람은 주말은 조용히 또 있는다 이것이 우리의 차이점이지 돈이 문제가 아니라 시간이 문제란것이지

원래 이런 바지인데 ?바지가 짧은것이 아니고 영화 하나도 재미없어 ㅋㅋㅋㅋㅋㅋ

40대 초반에 뭐하고 살까 고민이고 50대 되면 뭐할수 있는지 고민했는데 문뜩 40대이든 50대이든 슬기롭게 품위있게 살아야한다라고 생각이 들고 ,,,,,그럴려면 건강 챙기고 남의 일에 너무 물불 안가리고 힘들게 살지 말고 오늘은 영화 ~《올빼미 》에서본것처럼 본것도 안보인듯 들은것도 안듣긴듯 내가 곧 해야 할 말이 맞아도 하지 말것~ㅎㅎ 첨엔 시집와서 다

내하고 닮았다구요?하기사, 내 젊었을 때하고비슷하짐. 지금은 할매네. ㅋㅋㅋㅋㅋㅋ

이 영화 본 사람 있슴다? ㅎㅎㅎ 아신역맡은 田中裕子라구 유명한 배우 있는데 한참 보구있을라니 어쩐지 지짐이얼굴이 떠오름.

다 내꺼야... 영화 한편 고르고...헤이헤이...

애가 12시 일어나서배달 먹이고학교를 갔네..ㅠㅠ 이 시간에 영화볼러 가자니 시간이애매하고...향을 袅袅 피우메 붓글 연습해야지머.. 붓글써클에 한 할배, 맨날맨날 글 써서올리네...아...미워, 불안해죽겠다오. ㅋㅋㅋ

딸은 집을 한번 떠나면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란 참 쉽지 않다고 하셨던 할머니의 얘기가 기억났다. 특히나 시집 간 딸은 더 그렇다고 하셨다. 여러가지 희노애락과 다재다난을 겪으면서 단단하기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다. 실은 스치는 바람에도 갈대처럼 흔들릴수 있는게 내가 믿고 있는 사랑이였다. 어머니는 내가 시 집갈 때 신신당부 하셨다. 남편에게 저녁

코로나 2차 걸린 사람 없죠?나만 걸린것 같아.정확히 1년 1개월 지나니 걸리네.마스크 없이 두번정도 엘베 타고, 화욜에 영화관 간것 밖에 없는데.팝콘 먹는다고 마스크 제꼈더만.영화도 3년만에 본건데 참나ㅋㅋㅋ유일하게 위로가 되는건 다른가족들은 무사하다는거 ㅎㅎㅎ 그래서 말인데 암만 더워도 공공장소에서는 94를 씁시다

다들 주말 잘 보냇나요? 저는 엄니집에가서 상추 가득 뜯어서 상추쌈해먹고 ~ 돌줏으러 바다에 갓더니 涨潮해갖구 ㅋㅋ 바다물에 발 담그구 실컷 놀고 ~ 变形金刚영화두 가서 보구.. 물론 중간에 자구 깨나구 햇지만 ㅋㅋㅋ 이렇게 잘 지냇슴다. 지금은 감기기운 잇는지 목상태가 아주 안좋네용 ㅋㅋ 목이 너무 아픔다 밤중부터.. 이번주두 다들 좋은 한주가 되세요 ~

1집에는 차사고로 100만엔을 받고나서 어찌어찌 인연이 닿아 컴퓨터소프트웨어에 입사햇는데?여자들과 므흣한 성적판타지에 사로잡혀 그런상상을 하며 화장실청소로 보내다가 ..마지막쯤에 이회사가 무려 3달이나 걸쳐서 만든 프로그램을 순수한맘을 갖고 껏는데??그것땜시 비상이 걸려서 직원들이 밤을지내다싶이 복구할려고 시도하다가 결국엔 실패햇는데 마침 주인공이 짤리기직

주인공이 겉으로보면 되게 엉뚱맞고 어리버리해근데 타고난재능이랄까??아님 원래부터 천제성을 물려받앗다고 할까..무엇인가 배우는데 늘 열정적이고 습득력과 암기가 너무 빨라.. 항상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는 여자를 밝히고 음흉하고 변태적인성향을 가진거로 묘사되는데..이 영화에서 남주인공의 천재성은 초반과 중반에도나타나지가 않아 보면 마지막거읜끝날때쯤되면 일부러 바

하두 볼게너무없어서 일본그림영화를 봣는데..겉으로보면 변태적인성향을 갖고잇지만..미친독창력과 천재성을 가진 주인공 여기에 등장하는 여자들은 하나같이 가슴이크거나 또 여고생같은 부류로 특히 여고생은 겉으로 고고한척굴지만 은근이 자신의몸매를 과시하며 갖고놀고잇어 .. 하앍하앍 여태까지 사극이나 드라마나보다가 이런거보니간 그 황홀함에 서서히 빠져들고잇네.. 아

중세시대배경을 둘러싸고 두나라가 전쟁을멈추자고 정략결혼을 할때잇잼가 그게 귀족이던 왕실의 사람이던.. 근데 가끔보면 어쩔수없이 전쟁을해야할때가잇어 상대나라가 선을 너무쎄게 넘으면...이럴때 정략결혼을 한 여자들은 자기남편을 감시하고 또 설득해야하는 역할한다고만 알고잇엇는데 어떤 여자들은 오히려 남편을지지하는 그런쪽으로 돌아서잼가 이게 영화에서 감정이입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