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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보냅니까 2024.04.08 | [세대공감]

난 그저 수술하게 보냅꾸마세상이 두렵기도 하고 어떻게 좋은 일만 잇겟어요그저 그렇게 사는 거지 뭐 농촌에서엄마는여름에 기음 (생산대 일등) 을 왕창 매고찐이 가득한 담배 뜯고조리하고매운 고추를 방아로 빻아서추위에 벌벌 떨며 화룡장에 가져다 팔앗고 그래도 저녁에 동네 아줌마들과십리길 걸어서다른 마을에서 상영하는 영화 보러 다니고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잇겟죠용

변하지 않는 食物 2024.04.07 | [자유게시판]

소금 유통기한이 없고 다른 음식을 보관하는데 도움이 된다. 蜂蜜 몇천년전의 무덤에서 나왔는데 먹을수 있단다. 白酒 오래될수록 좋다고 하는데. 옛날에 "楼兰古国"에 관한 영화를 봤는데,소주가 오래되니 수분은 증발되고 찐득한 酒酱만 남았다. 유통기한이 없는 식품 또 뭐가 있을까요?

무제...
무제... 2024.04.05 | [자유게시판]

영화 혼자 보기는 태어나서 처음인데나한테도 이런 날이 있구만 ㅋㅋ딸아이 학원 6시반에 끝나는 줄 알았으면 두장 끊을 걸...그럼 시작~~~

혼자라도 가자
혼자라도 가자 2024.04.05 | [자유게시판]

영화든 여행이든 같이 갈 사람이 있어야지 ㅋㅋ날도 따뜻해지는데제주도도 혼자 가볼가 씨 ㅋㅋ

南英珠 (남영주) YOUNGJOO – 끝이 없는 영화처럼 (Like a movie)
南英珠 (남영주) YOUNGJOO – 끝이 없는 영화처럼 (Like a movie) 2024.04.04 | [음악게시판]

南英珠 (남영주) YOUNGJOO – 끝이 없는 영화처럼 (Like a movie)

어이 …….
어이 ……. 2024.03.31 | [자유게시판]

나는 쪽지르 아이 본지 일년 넘어서…못봐쏘..그나저나 어떻게 내글이 이러븐가?명필이라 할수 있소?찬진즈에 이정도무 다 선새지무 ㅋㅋ 영화 마지막에 찡댄이더구나어제는 40분 보다가 나왓는데..

어째 이 엉치같은
어째 이 엉치같은 2024.03.31 | [자유게시판]

영화관은 2D구 왠반이구아무것두 … 표시르 아이 했구나..

어이 뉘써이.. 2024.03.31 | [자유게시판]

서기라…나는 담백하게 맛나게 생겟다구표현하구 싶소..여기서 또 오해르 하지 마우나는 맛잇다르 음식에만 표현하는 사람이 아이요맛잇게 불럿다 등등좋다는게지무 ㅎㅎ 기나저나 제 요요르 하니 이상하구나하기야 제 내 13년 모이자 역사이래 첨으로 쏘쏘하메대화르 한 녀성동무니까 남자는 10살 어려도 같이 쏘쏘해두 이러븐데여자는 허나사나 우리조선민족은 모르는 사이에여자

싱겡질이 번저제서 2024.03.31 | [자유게시판]

哥斯拉大战金刚…3D… 정시일어제서..메가네란게 어디 부연거 주지..나는 싼디 영화만 보무 어지러워지는게 메가내재들은 안경 두개르 끼구 보느라 수고 많더구만..아바타 빼구는 다 엉치라구 보무 되지무 싼디는 돈으 일전이라도 더 벌겟다구 영화관 50개에서 2D르 상영하는데는 겨우 한개.. 그래서 영화에 집중 안하구 옆구리나 살살 만지다가 말앗지무 너는 니 볼거

ㅋ 남들이...
ㅋ 남들이... 2024.03.30 | [자유게시판]

영화관에가서 알콩달콩 손잡고 보는 추억팔이르 이제야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네요~ ㅎㅎ & 백억이

맛잇게 일어나갯소.. 2024.03.30 | [자유게시판]

어제부터 공화국에서金刚大战哥斯拉상영했눈데콘서트때문에 못봐가지구좀따 영화관으로 출발하길래

차은우 김유정 2024.03.29 | [자유게시판]

일본에서 뽑은 한국배우. 김유정과차은우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김유정은 5살때부터 광고를해서 출세했다. 20몇년 인생을 영화,드라마에 남겼다.

영화 사이트 2024.03.27 | [서로돕기]

요즘 영화 사이트들이 심하게 끊기던데 않 끊기는 사이트 아시는 분 있나요?

빨간 머리 앤 3권 15~16 2024.03.26 | [소설게시판]

15 ​뒤집힌 꿈 레드먼드에서의 공부, 강의실, 친구들한테로 돌아간다는 생각에 앤은 가슴이 부풀었다.​‘이제 한 주만 더 있으면 레드먼드로 돌아가는구나.’​‘패티네 집’에서의 행복한 생활이 눈앞에 그려졌다. 아직 그곳에서 살아보지는 않았지만‘패티네 집’을 생각만 해도 온기가 느껴졌다.​역시나 이번 여름도 행복한 시간이었다. 여름의 태양과 하늘과 함께한 즐거

백그라운드 브리핑 3ㅡ특종 2024.03.26 | [소설게시판]

3 ((그들은 아침이면 세상을 깜짝 놀라게할 기사를 묵묵히 지켜봣다.)) 마감이 끝난 오후6시가 넘으면 출입처에 나가잇던 기자들은 어슬렁거리며 하나둘씩 회사로 들어왓다. 어쩌다 특종거리라도 챙긴기자는 득의양양한 표정이지만 대부분은 지치고 피곤해보엿다. 사회부 기자들은 이날 부장자리옆에 놓인 소파근처에 삼삼오오 흩어져잇엇 다. 내색하진 않앗지만 모두들 회사분

편한 친구 구해용~ 2024.03.25 | [친구사귀기]

86년생 여자 돌싱 가끔 밥도먹고 영화도보고 골프도 치고 술은사절x 유부남도사절x 같은지역 같은 취미가 있으면 더 좋구요 위아래로 5살이상 차이는 사절입니다

빨간 머리 앤 3권 1~2 2024.03.24 | [소설게시판]

1 변화의 그림자 저 멀리 빈 들판을 아련히 바라보며 앤이 읊조렸다.​“추수할 때가 지나고 여름이 다하였구나.1)”​앤과 다이애나 배리는 방금 전까지 ‘초록 지붕 집’ 과수원에서 사과를 따다 햇살 밝은 한쪽 구석을 찾아 앉았다. ‘유령의 숲’에 자라는 고사리 향내가 실린 달콤한 여름 바람을 타고 엉겅퀴 꽃술이 날려왔다. 하지만 주변 풍경에서는 이미 가을이

할복 --1 2024.03.22 | [자유게시판]

여자친구는 항상 나를 믿으면서 의심했으며.. 감시를 하고 있었다. 특히나 회사일때문에 카라오케 다녀온 날에는 의심병이 더 심해진다 다른 여자와 단정적으로 자고왔다고 판단하는것 같았다. 그럴때면 억울해서 <내 심장을 꺼내서 청백함을 보여줄수 있다면 꺼내고 싶다> 했다 그러던 어느날 ..늦게 집와서 위에 말을 했더니 여자친구는 올빠시같은 눈을 치켜뜨

할복 ....... 2024.03.22 | [자유게시판]

오늘도 자게는 조용하네염 .. 모두들 자게에 재미를 잃었나요? 아니면 바쁘신건지? 그나저나 오늘도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 할복이라는것은 일본무사들이 칼로 배를 갈라서 자살하는것을 말하는것인데 영화

화랑전 10 2024.03.17 | [자작글모음]

화랑전 10 ​​​화랑은 쭈뼛거리면서 이연의 자취방으로 들어섰다.​"편한데 앉아."​"아. 네."​대체 내가 왜 여기에 있냐고. 내적 비명을 지르던 화랑은 이연의 취향이 다분히 담긴 방안을 둘러보다가 어색하게 의자에 앉았다. 뭐가 이렇게 빠르지. 그의 수상한 고백을 듣고 서연과 상담한 지 딱 일주일만이었다.​​오후. 낮이 짧아지면서 노을빛이 학교 건물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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