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다못해 이 여자보면 그림영화에 나오는 여자 떠올리고... 참고로 성형 50번한게 저얼굴이라네요 ..

영화, 보기만 하면 눈물이 자동으로 나와.어릴때는 눈물이 없었는데....언제 이런 주책바가지가 된걸까요 ㅋㅋ

예전에 10수년전, 일본에 잠깐 머물렀을때.. 쪽지한통을 받게되면서, 그후 사랑받는 느낌이 들어 호감이 생겨 좋아하게된 연하가 있었는데.. 워낙에 사랑에 박자가 느린편이라 사랑에 빠지는데만 3개월은 걸린것같으네요. 실제로 사귀지는 않았고(일본생활이 바쁘고, 여유가 없었으니).. 한국온후 취직하느라 초반에는 정신도 없고, 눈에서 멀어지니 쉽게 잊혀질거라 생각

영화한편 봐야겠슴다 남자가 남자로 거듭나려면 교부를 봐야하고 여자가 남자를 이해할려면 교부를 봐라 그런말이 있지요 허허 알파치노 넘 잘생겼어 근데 알람교수님 알파치노님 성씨도 비슷하고 혹시 친척관계일수도 ㅎㅎㅎㅎ 총들고 있는 모습도 넘 비슷하단말임다 ㅋㅋㅋㅋㅋ

영화 파묘를 봤습니다. 무서울 수도 있어요. 몰입하면 몇분 정도는요.김고은의 연기가 좋았어요.유해진이나 최민식배우분은 뭐 말할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것 같고요.이도현은 생각보다 눈에 잘 안 띄더라고요.재밌게 봤어요.

주말에 심심해서 영화 [달짝지근해] 를 다운 받아봤는데 유해진·김희선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 재미잇슴다. 조연으로 나오는 분들 모두 짱입니다. 주연 유해진(치호)주연 김희선(일영)조연 차인표(석호)조연 진선규(병훈)조연 한선화(은숙)조연 정다은(진주)조연 이한솔 특별 출연이육구 (정우성)진주의 생부. 직업은 땅꾼.약사 (염혜란)동네 약사. 치호가 약국에

내용 얼추보니간 재미없어보이네요?? 그 영화에나오는 내용들을 전에이미다들엇던적잇어갖고 벌써부터 흥미가없어 ㅋ 에 그러니간..한국에 구마사제신부들이 미국에 거주하고잇는 한국인부부를 만나서 악령을 물리치러갓다..그집이 아주 오래된집이라는것과..악령들은 오래된집에만 거주하고 잇다 그리고 두번째 들은게..한국의 한 가문에서 대대로 나라를 위해 싸우기도 하고 희생한

자기소개 고향: 연변 흥취 애호: 手机视频剪辑，등산 영화 오락 등등 다른데도 관심 많아요 가끔 주말에 등산하러 다닐때마다 한가족씩 나와서 즐겁게 산책도 하고 손잡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항상 부럽네요. 이 나이에 남은 인생 살아갈 사람 아직 못찾았다는게 마음속 반쪽에 항상 비여있네요. 이제라도 늦은 만남이지만 진심으로 서로 알아갈수 있는 사람 찾아 행복하게

고통이없는 사랑은 진실한 사랑이 아니다.진정한 사랑은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말아야한다. 사랑이 잇기에 고통이잇다. 사랑이 잇기에 미움이잇다. 고전소설 요재지이를 기반으로 찍은 영화 '화벽'을 밧나요? 오늘 다시바도 감동적이네요.

2 ((그들의 연봉에대한 소문이 바람처럼 법조타운을 휘감앗다.)) 회의실은 깊은침묵의 늪속에 가라앉아 잇엇다.오전9시30분.날이 밝으면서 더욱거세진 빗줄기가 테헤란로에 잇는 베스트 서비스 21층 건물꼭대기 회의 실 창문을 끊임없이 두드렷다.두껍게 내려진 블라인드와 오렌지색 조명때문 에 방안은 중세수도원 같앗다. 한결같이 짙은남색계통 양복을입고 단정하게 넥타

"홀로, 멀리, 여행을 떠나라. 그곳에서 가장 그리운 사람이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다."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중에서

直播소속사를 꾸린 강지라는 여자가잇어..올해 나이가 30인데 전에도 소속사를 꾸리다가망하고 두번째로 꾸렷는데...그중에 첫번째 맴버가 일본인 아야츠노 유니라고 잇어요첫번째 맴버를 1기생 두번째 들어온 맴버를 2기생하고 이렇게 나누는데..이 첫번째 맴버가 만화영화에 나오는 짱구를 보는것처럼 너무 골때림다 ..경고를 수차례 맞을만큼 노골적이고 야릇한 말을 자주

담백하게 마무리르 했으무사나래 스파이더맨 앙까이나 감상해야지무영화평론가처럼 ㅎㅎ

안녕하세요 남자 82년생 미혼이고 외모는 동안이라는 말 자주 듣습니다 현재 연변 거주하고 있고 3월말 한국으로 갑니다 취미는 抖音 영화감상 오락프로 산책 좋아하고 술은 맥주두병정도 담배는 금연중입니다 좋은인연 좋은친구도 좋구요 위챗 piaoguangzhe2016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안그래도 부르자 햇어요.저밑에 내글이 아직도 1페지에서 떡으치고잇다니 웬말이예요.글들으 안쓰네요. 앞으로 화요일마다 와서 글한편씩 쓰세요.영화리뷰.맛집 리뷰.연애경험담 암거나 다조와요. 이사이요.

일찌가이 들가서 탄재르 덮구 눕자했는데..영화땜에 바빠서 이 시간에 또 가비르 한잔 해야겟구나기래야 버티지…

热辣滚烫영화를 보고 시종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昊坤爱过乐莹吗？ 만약 사랑하지 않는다면 왜 昊坤은 乐莹과 잠자리를 같이 하고 동거하였는가? 내 생각은 昊坤从来没爱过乐莹，그는 단지 乐莹을 免费保姆로 생각하였을뿐이죠 그렇다면 乐莹减肥成功后还爱昊坤吗？ 내보기엔 不爱了，所以 경기 끝나고 昊坤이 乐莹보고 牛蛙 를 먹으러 가자고 할때 자기는 牛蛙를 좋아안한다고 하엿

영화 한편도 못봤구나 열라곤탕이나 보구 가야지

안녕하세요 85남 경기도 독산쪽에 잇습니다. 평상시 일만 해서 그런지 사교할여유가 많지 안네요 주6일근무구요 일요일은 보통 쉼니다. 취미는 운동.여행. 영화보기 입니다. 시간날때 서로 문자 주고받으면서 지낼수 잇는 이성친구 찾습니다 그냥 담배만 안피는분이엿으면 좋겟습니다.담배냄새에 과민해서말입니다. 위쳇jinzhe 3133

이번 설에 고향 가서 느낀게... 설날에 친척들이 집에서 안모이고 밖에서 먹고 헤여지는 집이 많더군요. 어릴적에는 우리 큰집이고 아버지가 맏이고 할머니가 울집에서 함께 살았으니, 큰집 작은집 친척들 다 울집에 모여서 몇날씩 설명절을 보냈어요. 음식거리는 설전에 어머니가 다 준비해 놓으면 삼촌댁과 고모들이 와서 함께 요리하고... 저를 비롯한 꼬맹이들은 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