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자랑게시판은 회원님들이 직접 부른 노래거나 직접 연주한 음악을 취급하는 게시판입니다.
진짜 가수에 뒤지지 않는 모이자 가수들이 노래를 감상해보세요.
고즈넉한 분위기의 스시집 가게를 들어서니 잔잔한 음악이 흘러 나왔다. 이른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적었다. 김필씨와 나는 창가 쪽 자리를 찾아 나란히 마주앉았다. 오늘 까지 세번째 만남 너무 가까이도 너무 멀리도 아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 가고 있는 우리 < 하나씨 무슨 영화 좋아 하세요? > < 저는 공포 영화 빼
사이비에 빠져들수밖에없는 이유중에 하나가 고통과 근심과 걱정에서 해방된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들어여... 그러니간 쉽게말하자면..음악이나 그런데 심하게 몰입하다보면..다른 세상엣서 살수잇는 그런기분이 들잼가
먼저 음악게시판에 듣고자 하는 노래를 올립니다. 순서: 1. 라이프 채널->음악게시판->글쓰기 2. 음악 파일첨부-> 본문삽입 * 허용하는 파일 용량이랑 확장자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3. 본문삽입을 정확 하게 하셨다면 네모가 뜨는데, 정상입니다. 확인 누르시면 성공. 4. 완성된 이미지입니다. 5. 완성된 이미지 파일에서 점점점을 오른쪽 마
작은 넘.... 우리집에서 키가 제일 큰넘. 아쇡히 유쳔때부터 피아노 과외시켰더만 전국일등하고 나서 드러머 언니를 내려다 봄. 가족음악회? ( 내는 기타리스트...허허)때 언니 드럼이 좀 이상하다고 트집... 근데 나는 뿌듯함...허허...
내가 노래를 올리면서 2시간동안 기다리면서 이게 뭐하는짓인가싶고... 오다가 떨어져서 십분전부터 준비끝치고 대기타고 잇엇건만.. 하아.. 이 허전한맘을 또 이렇게 음악과함께 보내야지 별수잇나..
아침에 일어나면 아무생각없이 일하고.. 모든 업무는 웨챗이나 전화상으로 주고받고..그러다 할게없으무 게임하고 음악이나 듣고 안새놀다 배고프무 밥시키고.. 그러다 진짜진짜 할게없으무 쓸데없는데 정신이 빠져들어 연구를해.. 늦은 밤이되면 피곤하무 자고 그런데..정말..사는게 사는게 같지않아.. 옆에 고양이라도 잇으무 격하게 안고이뻐해주고 강아지가 잇으무 맬맬
카톨릭평화방??그방에들어갓는데.. 여자가수들 음악을띄우고 잇없고 또 소설을 읊어주는방도잇고..Sbs?가방에 들어갓다가 걍나오고 또 불교방도 잇고 함은 여러가지가 있네요.. 그냥 폰으로 이것다운햇다 저거다운햇다 하면서 놀고잇는데..몇시간동안 낑낑댄보람응 있는지 이제 성취감마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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