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모이자에 올랏는데!! 창밖 바람,폰 음악,타자 속도 모든것이 딱 적합하네요 다들 머하시고들 계심니까요? 심심한데 같이 수다나 떨어볼까욤? ㅋㅋ

이사람들은 직업정신이라기보가 그냥 좋아하는거같던데... 무엇인가에 푹빠지게되면....진짜 어떤기분일거같아여??난 그기분을 느끼고 싶어..그것을 사람들은 취미라고 하는거같던데..낚시도 고기를 낚을려는것보다 그냥 앉아 집중하면...잠깐이나마나 나혼자만의 공간에 잇는 그런기분??

금방 百度에 들어가서 떠윈에서 음식으 팔자면 뭐 수요되는가 검색해보니 食品生产许可证이랑 2500-4000원 내구 办理를 해야하구 商标注册를 300원 내구 해야하구 许可证내자믄 안전생산법에 따라서 두루 거쳐야 하는게 한두개 아니네요~ 나는 주요하게 떠윈으 심심풀이로 놀면서 노래두 올리구 좋은글이랑 음악두 올리구 자기 제작한 브이로그두 올리구 취미생활두 공유하

다들 꿈나라로 갓나보네??으흠..그렇다면 ...간만에 음악틀고 소리질러볼까여?? 으흐흐흐흐..

음악이 참 좋습니다.......허허 ...허허

갑자기 슬퍼질라카네여 .. 내또래들은 틱톡에 여자한테 관심보이고 그러는데 .난 중년분들이 광장에다 음악을 틀고 몸을 흔들흔들거리며 춤을 추는데.그거보고 급 관심이 가드라구요 ㅎ 어쩌죠?아직도 이럴게 젊은데..벌써부터 이러니 ㅠ.ㅠ

님그리는 마음 - 김성삼 1 아~라라라라라 어여쁜 아내를 고향땅에 홀로 두고 타향 천리 떠다니는 이내마음 쓰리구나 날마다 정든님의 곁으로 간다하지만 꿈에만 가는 날을 무정하다 말한다오 아~ 아~ 사나이 웃음속에 그리움은 눈처럼 쌓이고 싸인다네 2 아~라라라라라 달밝은 저녁이면 님생각이 절로 나서 창문가에 홀로 서서 밤하늘을 바라보네 아내의 웃는얼굴 달속에

클럽이나..팝송같은거 들으면.. 전투력이 급상승해여 ㅎ 그럼 겁대가리를 상실해서 땅크처럼 밀어붙이기만해 게임이 지는경우가 많짐... 보통 겜할때 맘을 안정시킬려고 부드러운 음악이 필요한데..너무 전투적인 스타일로 변해서 욕까지 덤으로 먹지무..ㅋㅋ

요즘 코로나 영향으로 본의 아니게 이번주 재택근무를 하게 되었다. 사실 나한테는 이번 재택근무가 처음이 아니였다. 2020년초 북경에 코로나가 처음 터졌을때 춘절연휴 끝나고 4월초까지 한달반 정도 재택근무를 했던적이 있었고 올해 4월말부터 코로나가 다시 엄중해지면서 이번주부터 또 한번 재택근무를 하게 되었다. 아래는 지금까지 재택근무를 겪으면서 느낀 점들을

봉쇄가 풀려서 아이를 학교에 보낼수 있게 돼서 한 숨이 좀 나올거 같기도 합니다만 주식시장은 오히려 더 긴장하게 만드는거 같읍니다. 요즘 세계경제는 참 보기드문 그니까 예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인것만은 틀림이 없읍니다. 세계각국의 물가가 “미쳤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너무 높아져 버렸읍니다. 그것도 아주 눈 깜짝할 사이에. 모든것이 지나고나서는 평가를 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