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님이 저래 용기 내신걸 보고 , 제가 아낌없이 배경음악 깔아 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안해도 됩니다 히힛 ~

이앱 깔고 소설 음악 들으면 돈이 들어옴다 ㅋㅋㅋㅋ

퇴근 10분전~~~ 유유하게 노래나 들으면서 퇴근준비를 합시다~ ㅋㅋㅋㅋ (음악출처: 음게에 단차님이 올린 노래)

때는 울 나구네랑 사귄지 한달쯤 됬나불금에 맛있는거 잘먹구 그 근처 젤 높은 건물 꼭대기가서 커피한잔하구 또 그 근처에 쥬바에 가서잼있게 놀구 나왔는데쥬바안에서 음악소리에 이런저런 냄새에 밖에나오니 머리가 좀 띵하더라고 그래서 코구멍 净化도 할겸 좀 걷자했지 바로앞에 크다만 사거리구 은행이구 증권회사들이구식당도 많구 가로등도 훤하구 그러다보니 여기저기CCT

저 사실 요즘 바삐 보내느라 탈퇴하신줄도 모르고 잇엇는데 연길이야기님께서 저한테 이야기도사님의 탈퇴를 알려주시면서 나보고 데려오라고 하네요. 또 떠나가셧츰? 사진대회를 앞두고 왜 또 가셧츰? 또 내때문임다? ㅋㅋㅋㅋㅋ 일단 가셧으니 며칠 푹 쉬쇼~ 우리 인연이라면 언젠가는 또 만나겟죠머~ ㅎㅎㅎㅎ (음악출처: 음게에 밤하늘이 올린 노래)

안녕하세요! 광저우에서 살고 있는 86년생 남성이에요. 평소에는 업무에 몰두하다 보니 일상이 조금 단조로워져서 새로운 만남을 찾고 있어요. 나만의 공간에서 휴식을 즐기면서도 외부 활동에 열려 있는 성격이에요. 나는 여러 종류의 음악을 즐기고, 요리에도 흥미를 두고 있어서 가끔은 신나는 뮤직 페스티벌이나 맛집 탐방을 즐기곤 해요. 여행도 좋아해서 새로운 장소

음악이란 ~허영도~ 소리로 그린 그림이다 산도 있고 강물도 흐른다 음악은 계절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도 있다 드라마이기도 하다 기쁨 슬픔 사랑 미움을 담은 인생 축소판이다 음악은 세월이다 오르고 내리며 흘러간다 음악은 가슴이기도 하다 가슴속엔 뜨거운 심장이 뛴다 무엇보다도 음악은  애인이다 메말라 가는 마음에 단비를 내려 포근히 품어준다 201909

아침부터 척 단차님의 555포 받고 , 음풍님의 백포 받고 기분 좋네요 ㅋㅋㅋㅋ 다들 발랄한 아침 되시길요 , 어제 음악에 다들 시원치 않은거 같아서 오늘은 음악없이 굿모닝요 ㅋㅋㅋㅋ

세상은 감상 할줄 아는 자의 것입니다. ~허영도~ 당신은 지금 밥상 앞에서 음식을 맛있게 먹을수 있을때 이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알고 있는지요? 당신은 자기의 잠자리에서 편히 쉴수 있을때 이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알고 있는지요? 당신은 손과발이 성하여 뭔가 할수있는 지금 이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알고 있는지요? 당신은 부모나 자식의 모습을

갠적으로 음악편에서 남자가 성시경이라면 여자는 이수영이라고 하고 싶으네요 .. 이수영 음악도 듣기 좋고 , 찌라시 도는건 평판이 별로 안좋죠 ㅋㅋㅋ 그래서 그냥 음악만 들으면 되죠 뭐 .. 이수영 노래는 대다수는 다 들어 본듯요 ,

신청시 가수명 / 곡명 정확하게 작성바라며 곡이 접수되여 게시판에 등록되면 댓글은 삭제됩니다 . 예) 케이윌 - 오늘부터 1일 (Day 1) 신청전 사이트 하단바로 당겨보시면 검색창이 있습니다 , 우선은 검색하시고 게시판에 없는 음악만 신청합니다 . 신청곡 은 최대 5곡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게시판에서는 일체 신청글은 사절하며 즉시 삭제처리됩니다 .

네가 생각나 -허영도- ​길 옆에 곱게 핀 저 꽃들을 ​ 바라 볼 때면 네가 생각나 ​저 꽃들을 한아름 가득 꺽어 ​ 너에 품에 안겨 주고 싶은데...​ 하늘에 떠가는 저 뭉게구름 보이는 날이면 네가 생각나 함께 파란 잔디밭 찾아누워 간질대는 바람에 살짝 취해보게 저 낡은 역앞 악사들 연주소리 ​ 들려오면  자꾸 네가 생각나 흐르는 음악따라 둘이 손잡고 어

요즘핫한 클럽음악~~

아침에 꿀 한잔 타먹었다는 의미에서 꿀모닝입니다~ ㅋㅋ 오늘은 날씨가 풀려서 아침기온이 4도로 올랐다요. 그래도 얇은 패딩 계속 입어야겠어요 ㅎㅎ 이번 한주는 일이 많아서 중간중간 자게 올새도 없네요. 대신 한주가 엄청 빨리 지나가는 느낌임요, 벌써 목요일이라뉘... 이제 하루만 견지하면 또 꿀주말~ ㅎㅎ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아침 선곡: RED

잔잔하게 음악 들으면서 티타임 가집시다 ㅋ 오늘 요래조래 돌아다니느라고 다리 운동도 되고 그러네요 ,

연변에 몇달 있으면서 커피숍들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다니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최애는 모아산에 있는 "수원커피"였어요. 사과배를 바라보며~ 또 모아산을 바라보면서 사색의 시간을 가졌어요. 다음은 룡정 가는 길에 있는 "인더숲"도 좋았구요. 참 인상적이였어요. 그리고 또 벼잎을 보며 멍때리기 좋은 화룡시 연안촌에 있는 커피숍인데요, 시간만 나면 혼자 운전해서

오늘은 음악 첨부 없이 스타트 ㅋ 海马效应 어제도 서류 결재하면서 갑자기 뙁~하고 머리 스치는게.. 서류 당시 내용이랑 어제 하는 일들 , 만나는 사람들이 그렇게도 익숙하고 중복되고 있는듯하는 느낌을 받았지요. 전에도 가끔 있던 일이고 인터넷도 뚜져보고 해서 대수롭지는 않는 일이였는데 가끔은 인생은 이미 정해진 대로 흘러가고 있는건가 하는 의문이 들어요 .

어떤 클럽음악들으무 머리가 때개질것처럼 아프고 정신력이 많이 소모되는데... 또 어떤클럽음악은 하루종일들어도 리듬을타며 흥얼거리기 좋구.정신력 소모가 거읜없구 아무리생각해도 그 차이를 모르겟네 ..

자료 한참 보다가 창밖으 보니 노오란 단풍잎들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네요.. 이어폰에서는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갑자기 창밖으 보다가 멍때림..ㅋ 아무런 생각없이 멍때리기 참 좋아함여 ㅋ 흔들흔들 바람에 춤추는 나무를 보다가도, 뭉게뭉게 구름이 흘러가는걸 보다가도, 주륵주륵 내리는 비를 보다가도, 펑펑 쏟아지는 흰눈을 보다가도, 세상끝에 닿는 푸른 바다

49 달밤에 네댓이 거루배를 타고 그림 같고 꿈같은 동호에서 배놀이를 하다가 장준광이 제법 솜씨있는 말주변으로 <<8.13>> 때 첫 전투에서 당황망조하던 이야기를 하여 사람들을 웃기였다. <<... 포탄이 머리꼭대기에 무데기루 쏟아지는 바람에 질겁을 했지 뭐야. 귀를 꼭 막구 입을 헤 벌리구 전호바닥에 납작 엎드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