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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수에 뒤지지 않는 모이자 가수들이 노래를 감상해보세요.
식당가서 밥먹구 술먹구 하면 탁 알려요 ㅋㅋ 70后까지는 밥상에 숟가락 젖가락 상두드리면서 노래하구 춤추구 장소하구 상관없이 식당에서도 막춤추구 재밋게 놀수잇어요..음악없이..ㅋㅋ 80后부터는 이렇게 놀줄 몰라요 ..ㅋㅋ 기껏해 노래방가서 노래하구 춤추구 할수있짐..ㅋㅋ
오래전에 고향에 같다가 구매했던 음악 앨범 입니다. 지금 확인해 보니 10집으로 되여 있습니다. 1집은 고향정, 2집은 인간애 이런식으로 10집까지 입니다. 요즘은 웬만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고음질 서비스를 지원해주고 있죠. 앞전에 어떻게 하나 음질 더 좋은 파일로 업로드 하려고 여러 시도를 하다가 결국은 그냥 mp3 격식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업
YG 엔터테인먼트 퍼블리싱 작가 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 학과영상디지털음악 전공 석사 졸업* 작곡가 윤상 교수님 사사 한국음향학회 주관 음향전문사 前 파스텔뮤직 소속 아티스트* New Days & New Beginning(Ten Years After : Pastel Music 10th Anniversary)* 사랑의 단상 Chapter
YG 엔터테인먼트 퍼블리싱 작가 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 학과영상디지털음악 전공 석사 졸업* 작곡가 윤상 교수님 사사 한국음향학회 주관 음향전문사 前 파스텔뮤직 소속 아티스트* New Days & New Beginning(Ten Years After : Pastel Music 10th Anniversary)* 사랑의 단상 Chapter
회의장에는 <2022년 자게 우수상 수상식> 프랑카드가 걸려있다. 천정에는 울긋불긋 고무풍선이 둥둥떠다니고 실내에는 생화들의 향긋한 냄새가 싱그럽다 베토벤의 행진곡이 흘러나오고 참석자들이 삼삼오오 떼를지어 입장한다. 새해를 맞으면서 상을 받을수 있는다는 생각에 모두들 부푼마음에 얼굴에는 행복의 미소를 짓고있다 키가 크고 잘생긴 케빈님이 우렁우렁한
걸을때 꼭 필요한 라디오 팝니다 방송 음악 모두 들을수 있어요 운동할때 산책할때 산보갈때도 라디오만 있으면 심심하지 않아요 ~~~유판의 음악도 띠울수 있고 FM아리랑방송 연길방송 조선어방송 연변주 교통방송 , 중국음악 중국뉴스 외지방송 등등 모두 무료로 들을수 있습니다 6-8시간은 들을수 있습니다 ~~~전기꼽지 않고 라디오 들을수 있습니다 전새것입니다 라디
음악… 상쾌하고 상큼하고 산뜻하게 만들어주는 음악.. 파도보러 나왔는데 썰물로 물빠진 바닷가는 .. 한적하면서도 한적하지 않네요~ 아침 조깅하러 나온분들. 졸졸졸 소리내며 바다로 흘러가는 개울물. 물가에서 수영하는 원앙새 세마리… 썰물빠진 갯뻘위를 걷고있는 하얀 백로.. 날아가는 모습도 아름답네요~ 아침의 공기는 언제나 상쾌하고~ 뜨고있는 태양은 언제나 아
숙명 - 김상운&한해연 그대를 위하여 한송이 꽃으로 피고 싶어요그대를 위하여 자정을 촛불로 타고 싶소그대를 위하여 아름다운 향기로 남고 싶어요그대를 위하여 가는 길에 등대로 서고 싶소 당신을 떠나선 행복이란 있을수 없어요당신을 떠나선 기쁨이란 있을수 없소당신과 조용히 이 행복 가꾸어 가고싶어요당신과 이행복 이기쁨 함께 나누고싶소 우리 사랑은 쉼없이
축구아리랑 - 박짐 [足球阿里郎 - 朴朕] 북경 하늘의 빛나는 우리 민족의 별-- 성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우리 민족의 자랑 박짐씨의 축구아리랑입니다."박짐"의 본명은 박광일이며 아름다운 연변 동성진에서 태여났습니다.5살때 부모님을 따라 흑룡강성 치치하얼시에 이사갔고 스무살까지 거기에 살았습니다.2004년, 어릴때부터 추구하였던 음악의 꿈을 이루기
잘꾸려가세 작사: 김학철작곡: 김봉관노래: 김순희산이 높고 물이 맑아 신선들 사는 고장자치권리 꽃펴가니 흥타령 절로나네얼싸좋네 절싸좋아 우리네 연변부강에로 내달리는 우리네 연변온세상을 다돌아봐도 더좋은곳 나는 몰라라모든 힘합쳐 새 연변을 잘꾸려 보세나 ~~`마음이 맞고 손이 맞아 사랑이 넘치는 고장문화교육 꽃펴가니 노래춤 성수나네얼싸좋네 절싸좋아 우리네 연
아픔없이 어찌사랑을 알랴 - 김선희 작곡: 전승길노래: 김선희 먼길 가는 것이 영 이별은 아니리라떠나가도 사랑은 사랑이다먼길 가는 것이 영 이별은 아니리라떠나가도 사랑은 사랑이다구겨 버리기 수만번의 눈 먼날들살을 베이는 아픔없이 어찌 사랑을 알랴살을 베이는 아픔없이 어찌 사랑을 알랴어찌 사랑한다 말하랴깊은 도심의 밤은 시름없이 이슬을 할는다잠시 차단된 만남
장미작곡: 전승길노래 : 김선희 가장 쓸쓸한 날 너를 꺽는다 가장 즐거운 날 너를 꺽는다 가장 그리운 날 너를 꺽는다 그리고 찔린다 피 흘린다 눈물 흘린다꽃잎은 꽃잎은 꺼의 꺼의 웃는다 꽃잎은 꽃잎은 꺼의 꺼의 웃는다
그리움 작곡: 전승길 노래: 김선희 그리움이 죄라면그죄 사무쳐 용서받지 못하리라발자국 마다 그리움이 고이고피눈물 고일 줄이야외로움 보다는 그리움이 훨씬 좋은거라고누군가가 위로하더라 그래도 그리움은 살맛나는 일이라며기여이 쓴 웃음 짓게하더이라은하수 계곡 어딘가 있을 그리운 별그리움이 죄라면 그죄 꼭꼭 쌓안고아픈 행복누리라
고즈넉한 분위기의 스시집 가게를 들어서니 잔잔한 음악이 흘러 나왔다. 이른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적었다. 김필씨와 나는 창가 쪽 자리를 찾아 나란히 마주앉았다. 오늘 까지 세번째 만남 너무 가까이도 너무 멀리도 아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 가고 있는 우리 < 하나씨 무슨 영화 좋아 하세요? > < 저는 공포 영화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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