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아주 심각한상황에서..내가 또 당신은 누군가에게 소중한사람입니다 요런생각으로 올렷는데 .상대방이 듣기엔 음악이 너무 슬픈거야..안그래도 우울한한상태서 요거 들으무..내가 졸지에..극단적인 선택을하게끔 도와준게 아닌가 이런생각이들어 ㅋㅋㅋㅋㅋ

동영상볼때 구독을 잘안하는데..올라오는 영상이 적어요.. 그러면 자꾸 몇년전께 그대로 게속올라오는대 맬맬 봄다..례를들어 불면증 음악영상에 이미지는 대충 요런겐데 요거 똑같은거 두세번봐요.. 그러면 너무자주봐서 그런지 그림속의여자가 되게 매력이잇고 섹시해보임 ㅋㅋ 막 하다하다 이저는 내가 그림속의여자를 좋아하는 덕후가 다댓나??취향이 이렇게 바꿧는가??막이

사이비에 빠져들수밖에없는 이유중에 하나가 고통과 근심과 걱정에서 해방된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들어여... 그러니간 쉽게말하자면..음악이나 그런데 심하게 몰입하다보면..다른 세상엣서 살수잇는 그런기분이 들잼가

내가 노래를 올리면서 2시간동안 기다리면서 이게 뭐하는짓인가싶고... 오다가 떨어져서 십분전부터 준비끝치고 대기타고 잇엇건만.. 하아.. 이 허전한맘을 또 이렇게 음악과함께 보내야지 별수잇나..

아 물론 음악과같이.. 유유하고 힐링도받고...

다 나가주실래여?? 가을이라 그런지 음악과함께.. 지내고싶은데...

아침에 일어나면 아무생각없이 일하고.. 모든 업무는 웨챗이나 전화상으로 주고받고..그러다 할게없으무 게임하고 음악이나 듣고 안새놀다 배고프무 밥시키고.. 그러다 진짜진짜 할게없으무 쓸데없는데 정신이 빠져들어 연구를해.. 늦은 밤이되면 피곤하무 자고 그런데..정말..사는게 사는게 같지않아.. 옆에 고양이라도 잇으무 격하게 안고이뻐해주고 강아지가 잇으무 맬맬

카톨릭평화방??그방에들어갓는데.. 여자가수들 음악을띄우고 잇없고 또 소설을 읊어주는방도잇고..Sbs?가방에 들어갓다가 걍나오고 또 불교방도 잇고 함은 여러가지가 있네요.. 그냥 폰으로 이것다운햇다 저거다운햇다 하면서 놀고잇는데..몇시간동안 낑낑댄보람응 있는지 이제 성취감마저 드네요

평소 좋아하는 케이팝 가수 음원성적을 챙겨보다가 최근 흥미로운 현상을 알게되었다. 이전에는 가수들이 새앨범을 발표하면 주요 홍보수단으로 티비방송 출연을 꼽을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대형기획사들 선두로 틱톡 플랫폼을 홍보수단으로 많이 이용해는것 같다. 최근 컴백한 제이와이피 소속의 트와이스 나연, 처음부터 틱톡 홍보를 염두에 두고 곡을 제작했는지, 곡 러닝타임

이사람들은 직업정신이라기보가 그냥 좋아하는거같던데... 무엇인가에 푹빠지게되면....진짜 어떤기분일거같아여??난 그기분을 느끼고 싶어..그것을 사람들은 취미라고 하는거같던데..낚시도 고기를 낚을려는것보다 그냥 앉아 집중하면...잠깐이나마나 나혼자만의 공간에 잇는 그런기분??

다들 꿈나라로 갓나보네??으흠..그렇다면 ...간만에 음악틀고 소리질러볼까여?? 으흐흐흐흐..

갑자기 슬퍼질라카네여 .. 내또래들은 틱톡에 여자한테 관심보이고 그러는데 .난 중년분들이 광장에다 음악을 틀고 몸을 흔들흔들거리며 춤을 추는데.그거보고 급 관심이 가드라구요 ㅎ 어쩌죠?아직도 이럴게 젊은데..벌써부터 이러니 ㅠ.ㅠ

클럽이나..팝송같은거 들으면.. 전투력이 급상승해여 ㅎ 그럼 겁대가리를 상실해서 땅크처럼 밀어붙이기만해 게임이 지는경우가 많짐... 보통 겜할때 맘을 안정시킬려고 부드러운 음악이 필요한데..너무 전투적인 스타일로 변해서 욕까지 덤으로 먹지무..ㅋㅋ

요즘 코로나 영향으로 본의 아니게 이번주 재택근무를 하게 되었다. 사실 나한테는 이번 재택근무가 처음이 아니였다. 2020년초 북경에 코로나가 처음 터졌을때 춘절연휴 끝나고 4월초까지 한달반 정도 재택근무를 했던적이 있었고 올해 4월말부터 코로나가 다시 엄중해지면서 이번주부터 또 한번 재택근무를 하게 되었다. 아래는 지금까지 재택근무를 겪으면서 느낀 점들을

표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