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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수에 뒤지지 않는 모이자 가수들이 노래를 감상해보세요.
2021년 1월 17일 오후 충북 제천역 음유시인 : K. J. H대전으로 내려가는 충북선 열차를 타야 한다. 네 칸의 객차를 달고 달리는 낭만적 시골열차... 마음이 복잡할 때 마다 가끔 대전을 출발하여 제천으로 오간 것은 제천과의 특별한 인연보다 작은 열차의 느린 속도와 창밖의 시골풍경에 대한 나만의 느낌 때문였다. 열차 내에는 간단한 음료수를 판매하는
좋은 아침입니다~ 새해 첫 인사인거 같네요~ 모두 2023년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가 되세요~ 이젠 코로나 후유증도 다 사라지니 정신도 맑아지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구정 대체 근무여서 출근하러 나왔네요~ 첨으로 올리는 음악인데 MP3 파일이 첨부가 안되여서 MOV로 전환했는데 성공했는지 몰겠네요~ 김종국이 부릅니다~ 별,바람,햇살 그리고
안녕하세요 요즘같은 코로나시기에 다들 힘드실거라 생각합니니다 우선 모든 동포분들 코로나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길 바랄게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볼게요 저는 정왕에 자리잡고잇는 45 미혼남입니다 한국에 온지는 4년정도 됫구요 고향은 연변 화룡입니다 20대에 초등학교 음악교사로 8년정도 잇다가 연길시방송에서 개인프로 음악감독을 편집으로 몇년 잇다가북경,상해에서도
전하~~안타깝사옵나이다~ 전하~ 이른 아침마다 이쁜글에 음악첨부하던 한 낭자가 오랜 시간동안 전혀 자취조차 안보인다고 하옵니다~~ 요즘의 자유게시판은 내가 이 구역의 미친 Woman 이라며 화장실에서 등 드러내놓고 헛소리만 하는 류들이 많이 설친다고 하옵니다 전하~망조입니다 맛이 갔습니다 저으기 어느 가을날 아침 이 노래를 알게 해준 낭자가 표준어는 (적이
형님은 척 보면 착하고 좋은 사람이에요~~ 근데 문제는 좀 누쿠데하고 활력이나 삶의 기쁨이나 즐거움이나 그런걸 잘만끽못하는거 같고 뭔가랑 싸워서 하다못해 본인하고조차 싸워서 본인 원하는거 이뤄서 성취감 느끼려는 의지?같은게 안보입니다 한마디로 남자가 쌩쌩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이제까지 봐오면 한마디로 너무 옛날 사람입니다 지나치게 옜날 과거와 추억과 향수에
예술은 예술로 끝내야지 유 흥까지 이어가면 성격이 변하오 한때 ㅡ 내가 매일 노래방.다방.호프집 푹 젖어 살던 시절이 있었지만 ㅡ 그랬지만 결국 ㅡ 몸이 망가지고 ㅡ 정신이 피페해지고 ㅋㅋㅋ 건전하게 음악만 즐깁시다.
안녕하세요.Muzikoznaika 온라인 으로 열리는 국제콩쿠르 한국지부입니다. 뮤지코즈나이카 국제콩쿠르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유럽 및 러시아 전 지역에서 12,000명 이상이 참가한 국제 콩쿠르입니다. 한국지부는 올 해 설립되어 한국의 참가자들을 받아왔고, 현재 러시아에서는 더 많은 한국과 아시아 참가자들을 환영하고 있어, 한국,중국에 살고 계신 분들
자아소개ㅡ 전직 물리교사 현재 5학년학생인 저는 키 179cm, 몸무게 77kg,외모도 봐줄만 한 건장한 중년 돌싱남입니다.64년생 용띠.고향은 흑룡강, 슬하에 대졸 후 직장 다니는 딸 한명 있습니다. 굳이 전처와 헤어진 이유를 불어대라고 윽박지르면 저는 사별이라고 실토하겠습니다.(사랑이 식어서 이별,死别가 아님)한국생활 27년차인(현재 한국국적)저는 자
오늘도 어김없이 지친몸을 지탱이며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전차에 몸을 실었다,작은 이어폰속에 흘러퍼지는 사랑을 속삭이는 음악이 나의 마음을 슬프게 한다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또 몇년이 더 지나야하는지 미래는 알수가 없다 .일년일년이 충실한 마음으로 살아왔지만 아직도 그대는 나타나지 않았는지 아니면 내 사주에 여복이 없는지 노력해도 결실을 맺지 못했다
음악 틀어놓고 ㅡ 혼자 조용히 군인이들이 총메고 마을입구 지키는 38선 인근 민 간인통제구역 마을안에서 유유히 일하고 있어요ㅡ 일하다 심심하면 엄마한데도 전화걸고 ㅡ ㅋㅋㅋㅋㅋ 자게판두 들여다 보고 ㅡ
개남아 졸지말고 한편만 더바. 내 니 오토바이 멋잇는거 인정하고 니 키우는개 잘생긴거 인정하고 유식하고 유니크한 사차원인거 인정하고 글좀 쓰고 음악좀 아는거 인정할께. 그렇게 남한테서 찾아보기 힘든 우점들을 많이 가졋는데 왜 잔체를 못해서 여기서 올리띠구 내리띠구 속상해하냐? 자는가 퍼뜩 못깨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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