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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 계신 당신에게 ] 2023.01.08 | [자작글모음]

2021년 1월 17일 오후 충북 제천역 음유시인 : K. J. H대전으로 내려가는 충북선 열차를 타야 한다. 네 칸의 객차를 달고 달리는 낭만적 시골열차... 마음이 복잡할 때 마다 가끔 대전을 출발하여 제천으로 오간 것은 제천과의 특별한 인연보다 작은 열차의 느린 속도와 창밖의 시골풍경에 대한 나만의 느낌 때문였다. 열차 내에는 간단한 음료수를 판매하는

더좋은래일님 2023.01.07 | [자유게시판]

음악게시판에 MP3 올리려고 하는데 안되네요~ 딴사람 올린거는 다 정상적인 파일인데 내가 올린거는 왜서 转换器 광고 크다맣게 뜨죠? 어렵네요 ㅋㅋㅋ

노래 들으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3.01.07 | [자유게시판]

좋은 아침입니다~ 새해 첫 인사인거 같네요~ 모두 2023년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가 되세요~ 이젠 코로나 후유증도 다 사라지니 정신도 맑아지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구정 대체 근무여서 출근하러 나왔네요~ 첨으로 올리는 음악인데 MP3 파일이 첨부가 안되여서 MOV로 전환했는데 성공했는지 몰겠네요~ 김종국이 부릅니다~ 별,바람,햇살 그리고

닭으 잡아밧나요? 2022.12.30 |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얼굴에 9가지 기초르 쳐발하고 케이팝음악 을 들으면서 공주병을 안고사는 뉘썬입니다. 저좀 멋잇죠? 저두알아요.ㅋㅋ 시골에서 살아보지 못해서 닭으 못잡아밧네 요.상상만해도 닭이 푸드득 꽥 하면 놀라서 도망칠것 같아요. ㅜ

결혼전제로 만남을 소중히 여기시는 여성분 찾아요 (본인남) 2022.12.28 | [친구사귀기]

안녕하세요 요즘같은 코로나시기에 다들 힘드실거라 생각합니니다 우선 모든 동포분들 코로나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길 바랄게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볼게요 저는 정왕에 자리잡고잇는 45 미혼남입니다 한국에 온지는 4년정도 됫구요 고향은 연변 화룡입니다 20대에 초등학교 음악교사로 8년정도 잇다가 연길시방송에서 개인프로 음악감독을 편집으로 몇년 잇다가북경,상해에서도

쩝 ㅋㅋㅋ 2022.12.22 | [자유게시판]

신세대적을러다가 벅스차트 탑백 듣기르 했는데 에쵸티 부른 캔디가 똬악 ㅋㅋㅋ 그때 그시절에 저거 들엇을때 나두 삼호학생이랫는데 ㅋㅋㅋ 지금 들으니까 아즈마이 댓구나 ㅋㅋㅋ 한곡의 음악은 한번의 여행 ㅋㅋ 붐붐파워 붐 멘트랫는데 ㅋㅋ

전하~간밤에 안녕히 주무셨사옵나이까?
전하~간밤에 안녕히 주무셨사옵나이까? 2022.12.13 | [자유게시판]

전하~~안타깝사옵나이다~ 전하~ 이른 아침마다 이쁜글에 음악첨부하던 한 낭자가 오랜 시간동안 전혀 자취조차 안보인다고 하옵니다~~ 요즘의 자유게시판은 내가 이 구역의 미친 Woman 이라며 화장실에서 등 드러내놓고 헛소리만 하는 류들이 많이 설친다고 하옵니다 전하~망조입니다 맛이 갔습니다 저으기 어느 가을날 아침 이 노래를 알게 해준 낭자가 표준어는 (적이

미스터한70형님 내 다망한 중에 글 쓸게요 ㅠㅠ 2022.12.10 | [자유게시판]

형님은 척 보면 착하고 좋은 사람이에요~~ 근데 문제는 좀 누쿠데하고 활력이나 삶의 기쁨이나 즐거움이나 그런걸 잘만끽못하는거 같고 뭔가랑 싸워서 하다못해 본인하고조차 싸워서 본인 원하는거 이뤄서 성취감 느끼려는 의지?같은게 안보입니다 한마디로 남자가 쌩쌩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이제까지 봐오면 한마디로 너무 옛날 사람입니다 지나치게 옜날 과거와 추억과 향수에

피부관리 홈케어 2022.12.09 | [자유게시판]

세수하고 피부소독 겔 바르고 문지르고 헹구고 화장수로 피부결 정돈하고 계란 팩하구 각질제거팩을 섞어서 얼굴에 바 른다. 속옷을 손빨래하고 20분 경과후 팩 씻 어내고 맛사지크림을 얼굴에 바른다. 돌린빨래 널고 음악듣다가 20분 경과후 얼굴이 꾸들꾸들해지면 미온수에 문질 러 헹궈낸다. 화장수를 바르고 에센스를 바르고 로션 바르고 모공축소 화장수를 바르고 수분

아티스트- 그래 늦지 않았어 2022.12.07 | [자유게시판]

예술은 예술로 끝내야지 유 흥까지 이어가면 성격이 변하오 한때 ㅡ 내가 매일 노래방.다방.호프집 푹 젖어 살던 시절이 있었지만 ㅡ 그랬지만 결국 ㅡ 몸이 망가지고 ㅡ 정신이 피페해지고 ㅋㅋㅋ 건전하게 음악만 즐깁시다.

Muzikoznaika 온라인 국제콩쿠르 (음악)
Muzikoznaika 온라인 국제콩쿠르 (음악) 2022.11.30 | [홍보·광고]

안녕하세요.Muzikoznaika 온라인 으로 열리는 국제콩쿠르 한국지부입니다. 뮤지코즈나이카 국제콩쿠르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유럽 및 러시아 전 지역에서 12,000명 이상이 참가한 국제 콩쿠르입니다. 한국지부는 올 해 설립되어 한국의 참가자들을 받아왔고, 현재 러시아에서는 더 많은 한국과 아시아 참가자들을 환영하고 있어, 한국,중국에 살고 계신 분들

수필-随笔 2 2022.11.14 | [자유게시판]

나는 생각이 참 많은 사람이다 하루종일 이 생각 저생각 참 생각이 많다 일하면서도 생각 걸으면서도 생각 음악들으면서도 생각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어느 철학가의 말처럼 그래서 생각많이 하는걸가~? 모르겠다 생각이 많은 만큼 근심과 걱정도 많았다 방금전에도 생각했다 이 시간에 깨서 낮에 일할때 안피곤할가 피곤하면 어떡하지~? 그러다 결심내리듯이 또 생

항상 너의 곁에서 2022.11.11 | [자유게시판]

라디오 음악방송에서 아로하 흘러나오는데, 오늘따라 더 듣기 좋은것 같네. ㅎㅎ 어두운 불빛아래 촛불 하나 와인 잔에 담긴 약속하나 항상 너의 곁에서 널 지켜줄거야~

걱정말아요 그대~ 2022.11.10 | [자유게시판]

라디오방송에서 걱정말아요 그대~ 음악이 흘러나오는데… 우~ 참 듣기 좋네요.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5학년학생이 인생의 반려자를 찾습니다 2022.10.27 | [친구사귀기]

자아소개ㅡ 전직 물리교사 현재 5학년학생인 저는 키 179cm, 몸무게 77kg,외모도 봐줄만 한 건장한 중년 돌싱남입니다.64년생 용띠.고향은 흑룡강, 슬하에 대졸 후 직장 다니는 딸 한명 있습니다. 굳이 전처와 헤어진 이유를 불어대라고 윽박지르면 저는 사별이라고 실토하겠습니다.(사랑이 식어서 이별,死别가 아님)​한국생활 27년차인(현재 한국국적)저는 자

인연아 이제는 좀 나타나주오
인연아 이제는 좀 나타나주오 2022.10.23 | [친구사귀기]

오늘도 어김없이 지친몸을 지탱이며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전차에 몸을 실었다,작은 이어폰속에 흘러퍼지는 사랑을 속삭이는 음악이 나의 마음을 슬프게 한다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또 몇년이 더 지나야하는지 미래는 알수가 없다 .일년일년이 충실한 마음으로 살아왔지만 아직도 그대는 나타나지 않았는지 아니면 내 사주에 여복이 없는지 노력해도 결실을 맺지 못했다

굿모닝 ㅡ조용히 일합니다 2022.10.21 | [자유게시판]

음악 틀어놓고 ㅡ 혼자 조용히 군인이들이 총메고 마을입구 지키는 38선 인근 민 간인통제구역 마을안에서 유유히 일하고 있어요ㅡ 일하다 심심하면 엄마한데도 전화걸고 ㅡ ㅋㅋㅋㅋㅋ 자게판두 들여다 보고 ㅡ

낭만아.. 2022.10.10 | [자유게시판]

왜하필 여기서 칼라가 잡히지? 니가젤 주인공인가바.모이자를 사랑하는 낭만아. 니가그때 보낸 쪽지는 단순히 잘지내니가 아니잖아.너한테 불리한건 다 까먹고. 그리고 그 광주남자는 니가 말안들어서 일 부러 약올리느라 그케 얘기한거야. 내가 얘기안햇던가? 우리아저씨 나한테 집 착하고 이혼안해주는거.우리집안은 발라드 음악처럼 분위기가 잔잔해.내가 말이없고 아저씨가

반클리동무 2022.10.10 | [자유게시판]

그동안 슬픈음악을 들으며 울엇소.날위해 한마디 햇다가 칼에맞앗구나. 내 제없음 어찌살겟소. ㅠㅠㅠㅠ 엉엉

내가 개남이르 인정하는 이유 2022.09.30 | [자유게시판]

개남아 졸지말고 한편만 더바. 내 니 오토바이 멋잇는거 인정하고 니 키우는개 잘생긴거 인정하고 유식하고 유니크한 사차원인거 인정하고 글좀 쓰고 음악좀 아는거 인정할께. 그렇게 남한테서 찾아보기 힘든 우점들을 많이 가졋는데 왜 잔체를 못해서 여기서 올리띠구 내리띠구 속상해하냐? 자는가 퍼뜩 못깨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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