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에 잇을때에는 주말에 체육관 가서 바드민톤이랑 테니스(网球)이랑 치구 그랫는데요 연길에는 어디에 잇는지두 모르겟네요 아시는분들 알려주세요실내체육관이라면 더 좋구요 밖이라두 치는곳 아시면 알려주실래요
A연길에 보면 테니스장이 곳곳에 많아요...테니스 보급도 잘 돼 잇어요.. 왠만한 대학교나 고등학교에 다 잇구요..연변 대학 테니스장 같은 곳에 먼저 가셔서 파트너 찾으셔서 움직임이 좋을듯,,ㅎ
부록 마지막 스무하루의 낮과 밤 김해양 이천일년 구월 이십칠일 밤 달도 유난히 밝았다. 달빛아래 두만강은 은빛으로 빛났다. 유유히 흐르는 두만강 물결은 지칠줄 모르는 한 령혼을 싣고 저 멀리 동해바다로 떠나간다. 말없이, 끊임없이. 두만강에서 조선의용군 최후의 분대장을 보내면서 눈물 섞인 소리로 조용히 말하였다. 아버지, 지금 이렇게 두만강까지 왔습니다,
수필 연극에 얽힌 사연 1941년 이삼월경, 양자강남북안 각 전장에 분산되였던 조선의용대의 각 지대들이 황하를 북으로 건너서 태항산항일근거지로 들어가려고 륙속 락양에 집결하였다(당시 조선의용대 락양분대의 분대장은 27살의 문정일이였다). 한번은 오래간만에 한데 모인 각 지대가 어우러져 축구대항전을 벌렸는데 내가 자기의 소속한 제2지대팀을 응원하다가 보니 제
소설 원쑤와 벗 전일 연변대학의 정판룡선생이 전갈해오기를 일본에서 교수 한분이 왔는데 그의 말이 자기는 일본에서 김학철의 작품을 번역 출판한 사람이니까 김학철을 꼭 좀 만나게 해달라고 한다. 어떤가, 한번 만나보는게 좋지 않겠는가 하는것이였다. 그리하여 나는 국경을 격하고 바다를 격하여 피차에 문자상으로만 알고있던 일본 와세다(早稻田)대학의 교수 오오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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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우리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끈다 5월 17일,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가 장춘국제회의전시쎈터에서 정식으로 개막된 가운데 당일 9시부터 연길시신화서점에서도 계렬 행사가 펼쳐졌다. ‘길지에서 만나서 책 향기를 공유하자’(相约吉地 共沐书香)를 주제로 한 이번
5월 15일, 연변과학기술협회에서 주최하고 연변대학부속병원 (연변병원) 구강과와 연길시 노블구강병원에서 주관한 중국 · 연변 2024년 전국 과학기술자의 날 및 세계 교정건강의 날 구강교정 공익과학보급 대강의 무료진료활동이 연변병원 문진광장에서 거행됐다. 중
길림시서 창업한 지 10여년 되는 조선족 부부 ‘시골집’ 주인 림필선, 리관희 부부. 길림시 창읍구 강만로, 송화강을 지척에 두고 있는 곳에 조선족유치원으로부터 조선족소학교 그리고 조선족중학교까지 한곳에 집중되여있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당지 조선족들이 모
올해 길림성에 ‘문화박물관 열풍’이 불면서 박물관 참관이 새로운 열점으로 되였다. 청명절과 로동절 련휴기간 길림성내 박물관들은 참관 고봉기를 맞이하였으며 참관인원수와 입장료 수입이 모두 대폭 상승하였다. 길림성 각 시(주)에는 도대체 어떤 둘러볼 만한 박물
11일, ‘미래를 이끄는 직장, 꿈을 향한 연변’—2024년 대중도시 련합초빙 연변 및 연길시 대학졸업생 봄철전문초빙회가 연길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에서 열렸다. 곧 다가오는 졸업시즌을 앞두고 연변의 100여개 기업이 문화미디어, 의약업, 컴퓨터, 전자상거래, 생산제
“핸드폰을 되찾을 수 있다는 기대도 안했는데 당신들은 밤새도록 6시간 동안 찾아 새벽 4시 넘어서 핸드폰을 가져다주다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일이 순조롭게 잘 되기를 바랍니다. 연길은 정말 좋은 곳이예요. 산좋고 물도 좋은데 사람이 더 좋아요!” 5월 6일, 연길시
5월 9일 오전, 연변대학부속병원 중의간호전문팀은 연길에서 이혈치료 특별 자선진료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연변대학부속병원이 113번째 ‘5·12’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으며 진행한 간호전문팀 계렬활동의 하나이다. 중의사 2명과 간호사 12명으로 구성된 의료팀
연변대학 교우위챗 미니앱 V3.0버전이 출시되였다. 미내입 ‘연변대학 교우의 집(延边大学校友之家)’ 교우서비스플랫폼은 전세계 연변대학 교우들을 위해 서로 돕고 함께 발전하는 교류와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여 교우와 교우, 교우와 모교를 손끝우에 맺어주어 모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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