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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수 있다 -- 1탄 (알람쌤편) 2022.06.19 | [자유게시판]

작년 6월 어느날 자게에 범상치 않는 분이 나타났습니다. 지식자랑을 하면서 한국을 남조라고 하시며 지식이 부족한 회원님들을 교묘하게 놀려주는분---바로 알람쌤이 였습니다. 저는 알람쌤을 연변대학 조문학부 ,연변인민출판사 편집장 정도 지식인으로 생각했고 조선족민족사만 연구하다보니 한국에 대한 그릇된 편견이 있다고 생각했으며 <우리는 한국에 감사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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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도서교역박람회 분전시장 | 연길신화서점에서 기다릴게요!
동북도서교역박람회 분전시장 | 연길신화서점에서 기다릴게요! 2024.05.18|[길림신문]

-독서가 우리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끈다 5월 17일,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가 장춘국제회의전시쎈터에서 정식으로 개막된 가운데 당일 9시부터 연길시신화서점에서도 계렬 행사가 펼쳐졌다. ‘길지에서 만나서 책 향기를 공유하자’(相约吉地 共沐书香)를 주제로 한 이번

연변 여러 단위들 구강교정 공익과학보급 무료진료활동 전개
연변 여러 단위들 구강교정 공익과학보급 무료진료활동 전개 2024.05.17|[길림신문]

5월 15일, 연변과학기술협회에서 주최하고 연변대학부속병원 (연변병원) 구강과와 연길시 노블구강병원에서 주관한 중국 · 연변 2024년 전국 과학기술자의 날 및 세계 교정건강의 날 구강교정 공익과학보급 대강의 무료진료활동이 연변병원 문진광장에서 거행됐다. 중

[창업붐2]창업환경이 좋아 한거리에 음식점 세곳을 차렸어요
[창업붐2]창업환경이 좋아 한거리에 음식점 세곳을 차렸어요 2024.05.15|[길림신문]

길림시서 창업한 지 10여년 되는 조선족 부부 ‘시골집’ 주인 림필선, 리관희 부부. 길림시 창읍구 강만로, 송화강을 지척에 두고 있는 곳에 조선족유치원으로부터 조선족소학교 그리고 조선족중학교까지 한곳에 집중되여있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당지 조선족들이 모

길림성 각 지역에 어떤 박물관들이 있나? 2024.05.15|[길림신문]

올해 길림성에 ‘문화박물관 열풍’이 불면서 박물관 참관이 새로운 열점으로 되였다. 청명절과 로동절 련휴기간 길림성내 박물관들은 참관 고봉기를 맞이하였으며 참관인원수와 입장료 수입이 모두 대폭 상승하였다. 길림성 각 시(주)에는 도대체 어떤 둘러볼 만한 박물

연변 및 연길시 대졸생 봄철전문초빙회 개최
연변 및 연길시 대졸생 봄철전문초빙회 개최 2024.05.15|[길림신문]

11일, ‘미래를 이끄는 직장, 꿈을 향한 연변’—2024년 대중도시 련합초빙 연변 및 연길시 대학졸업생 봄철전문초빙회가 연길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에서 열렸다. 곧 다가오는 졸업시즌을 앞두고 연변의 100여개 기업이 문화미디어, 의약업, 컴퓨터, 전자상거래, 생산제

연길 경찰, 외지 관광객 핸드폰 밤새 되찾아 새벽에 귀환 2024.05.14|[길림신문]

“핸드폰을 되찾을 수 있다는 기대도 안했는데 당신들은 밤새도록 6시간 동안 찾아 새벽 4시 넘어서 핸드폰을 가져다주다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일이 순조롭게 잘 되기를 바랍니다. 연길은 정말 좋은 곳이예요. 산좋고 물도 좋은데 사람이 더 좋아요!” 5월 6일, 연길시

 무료진찰 펼친 연변병원,이혈치료로 불면증 완화
무료진찰 펼친 연변병원,이혈치료로 불면증 완화 2024.05.12|[길림신문]

5월 9일 오전, 연변대학부속병원 중의간호전문팀은 연길에서 이혈치료 특별 자선진료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연변대학부속병원이 113번째 ‘5·12’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으며 진행한 간호전문팀 계렬활동의 하나이다. 중의사 2명과 간호사 12명으로 구성된 의료팀

@전세계 연변대학 교우들, 교우서비스플랫폼 출시! 2024.05.10|[인터넷료녕신문]

연변대학 교우위챗 미니앱 V3.0버전이 출시되였다. 미내입 ‘연변대학 교우의 집(延边大学校友之家)’ 교우서비스플랫폼은 전세계 연변대학 교우들을 위해 서로 돕고 함께 발전하는 교류와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여 교우와 교우, 교우와 모교를 손끝우에 맺어주어 모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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