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지역 81 - 100 / 2,966건
[연변민생]위생보건위원회 여섯가지 의료조치로 행복감 증진
[연변민생]위생보건위원회 여섯가지 의료조치로 행복감 증진 2023.11.25|[길림신문]

올해 이래 연변주위생건강위원회는 연변주당위, 주정부의 지도아래 전면적으로 20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하고 국가와 성, 주의 제반 정책결정과 포치를 깊이있게 관철실시하였는바 의료기구 기초시설 건설 추진, 기층 의료써비스 능력 향상, 기층 순회 진료 써비스 실시

2023년 ‘로년세계컵’ 현상공모 시상식 개최
2023년 ‘로년세계컵’ 현상공모 시상식 개최 2023.11.24|[길림신문]

24일, 연변인민출판사에서 주관하고 《로년세계》 편집부에서 주최한 2023년 ‘로년세계컵’ 현상공모 시상식이 연길에서 펼쳐졌다. 《로년세계》잡지 오경준 주필 평심보고를 하고 있는 연변대학 리봉우 교수 《로년세계》잡지 오경준 주필에 따르면 2023년 한해동안 《

특별기획 | 조선족 사회에 선구자의 발자취를 남긴 리용식 회장
특별기획 | 조선족 사회에 선구자의 발자취를 남긴 리용식 회장 2023.11.14|[흑룡강신문]

력사는 흐르면서 변곡점을 만든다. 문화대혁명이 결속된 후, 전례없는 개혁개방의 시대가 힘찬 서막을 열었다. 급기야 대학 시험이 회복 되였고, 국가에서 외자 유치와 IT인재 양성을 위하여 해외로 류학생을 파견하고, 경제발전을 전제로 중한수교를 추진해 왔다. 마침

<청년생활> 제7회 계림문화상 시상식 개최
<청년생활> 제7회 계림문화상 시상식 개최 2023.11.13|[길림신문]

10일, 연변인민출판사가 주관하고 이 주최하고 북경오성과학기술유한회사가 후원한 제7회 계림문화상 시상식이 연변인민출판사에서 있었다. 개회사를 하고 있는 장수철 주필 심사평을 하고 있는 연변대학 김호웅 교수 장수철 주필은 개회사에서 “올해 응모에 도전하는

제2회 ‘꼬마작가’상 현장글짓기 시상식 연길서
제2회 ‘꼬마작가’상 현장글짓기 시상식 연길서 2023.11.13|[인터넷료녕신문]

11월 12일 오전, 연변작가협회와 중국조선족소년보사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꼬마작가’상 소년아동 현장글짓기대회 시상식이 연길시공원소학교에서 개최되였다. 부분적 금상 수상자들. 부분적 은상 수상자들. 부분적 동상 수상자들. 제2회 ‘꼬마작가’상 소년아동

연변대학 4명 교원 성 교수경연서 기꺼운 성적 거둬 2023.11.13|[인터넷료녕신문]

일전 있은 길림성 대학교 제9회 직업발전및취업창업 지도과정 교수경연에서 연변대학교의 임수려, 요림, 오효봉, 소청 교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아왔다. 이들은 금상 2개, 은상 2개를 수상했고 오효봉 교원은 혁신상까지 받아안았다. 연변대학은 우수조직상에 단체 금상

연변대학, 약학 박사후 과학연구류동점 새로 설립 2023.11.13|[인터넷료녕신문]

최근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전국박사후관리위원회는 를 하달했다. 연변대학 약학 1급학과의 박사후 과학연구류동소 신규설립이 성공적으로 비준받았다. 이는 연변대학이 비준을 받은 다섯번째 박사후 과학연구류동소이며 10년내에 새로 증가한 첫번째 박사후 과학연구류

연변대학 2개 전공, 사범류 전공인증 통과 2023.11.03|[인터넷료녕신문]

최근 교육부는 를 발표했다. 북경사범대학 생물과학전공 등 9개 전공이 제3급 전공인증을 통과하고 화동사범대학의 교육기술학전공 등 466개 전공이 제2급 전공인증을 통과했다. 인증결론 유효기는 6년으로 2023년 9월부터 시작되여 2029년 8월에 만료된다. 대학교의 정

제42회 《연변문학》문학상 시상식 연길서
제42회 《연변문학》문학상 시상식 연길서 2023.10.28|[길림신문]

좌로부터 오수영, 김선희, 장정일, 작도, 최삼룡(최일 대리수상). 1951년 6월에 창간되여 지금까지 751권을 펴낸 순수문학지 《연변문학》이 선정한 제42회 《연변문학》문학상 시상식이 연변인민출판사 주최, 《연변문학》편집부 주관으로 10월 27일 오전 연변인민출

연변대학 길림성 ‘인터넷+’ 대학생 혁신창업대회서 좋은 성적 거둬 2023.10.27|[인터넷료녕신문]

일전에 막을 내린 ‘건설’컵 제9회 길림성 ‘인터넷+’ 대학생 혁신창업대회에서 연변대학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길림성교육청이 길림성발전및개혁위원회 등 9개 부문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는 ‘과감히 시도해 혁신하자(我敢闯,我会创)’를 주제로 확정하고 경합

연변대학 3명 학생,‘중국 대학생 자강의 별’장학금 취득 2023.10.27|[인터넷료녕신문]

일전에 2022년도-2023년도 ‘중국 대학생 자강의 별’장학금 수상자 명단이 발표되였다. 그중 연변대학 리과학원 화학전공 2020급 본과생 정천문, 문과학원 신문학전공 2021급 본과생 리지연, 의학원 2019급 림상의학전공 본과생 천춰지줘마(陈措吉卓玛)가 장학금을 받게

90세 생일 맞은 로전사에게 축수연 마련
90세 생일 맞은 로전사에게 축수연 마련 2023.10.12|[길림신문]

10월11일(음력 8월27일), 연길 은 환락으로 들끓었다. 이날 봉사중심에서는 항미원조 로전사 김성실에게 90세 축수연을 베풀어 드렸다. 항미원조 전선에서 지혜롭게 상병원들을 구하며 여러차례 공을 세운 김성실할머니는 자식없이 홀로 지내는 독거로인이다. 이날 봉

연변대학 12개의 국가사회과학기금항목 립안 획득
연변대학 12개의 국가사회과학기금항목 립안 획득 2023.10.12|[인터넷료녕신문]

최근 국가철학사회과학사업 판공실은 2023년도 국가사회과학기금항목 립안명단을 정식 공포했는데 연변대학에서 12개의 항목이 성공적으로 립안되여 련속 길림성 성소속 대학교 항목립안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에 연변대학은 중점항목 1개, 일반항목 6개, 서부항목

《중국언어문화소장·화룡조선어》 신간발표회 연변대학에서 개최 2023.10.12|[인터넷료녕신문]

10월 9일, 《중국언어문화소장·화룡조선어》 신간발표회가 연변대학에서 개최되였다. 발표회는 중국언어자원보호연구중심, 중국소수민족언어자원보호연구중심에서 주최하고 연변대학에서 협조했다. 교육부 언어문자정보관리사 사장 전립신, 연변대학 당위부서기, 교장

‘중국언어문화소장·화룡조선어’ 신간발표회 연변대학에서 개최 2023.10.10|[흑룡강신문]

10월 9일, 《중국언어문화소장·화룡조선어》 신간발표회가 연변대학에서 개최되였다. 발표회는 중국언어자원보호연구중심, 중국소수민족언어자원보호연구중심에서 주최하고 연변대학에서 협조했다. 교육부 언어문자정보관리사 사장 전립신, 연변대학 당위부서기, 교장

10월1일, 연변녀자축구팀 출정식 가진다
10월1일, 연변녀자축구팀 출정식 가진다 2023.09.28|[길림신문]

  연길국제공항녀자축구팀 로고. 당중앙에서 심의 통과한 (中国足球改革发展总体方案)(이하 방안)과 국가체육국, 교육부, 중국축구협회에서 공동 발부한 (2022-2035)(中国女子足球改革发展方案)에서 제기한 정신에 따라 연변에서도 녀자프로축구팀을 설립하자는 목소리

길림성 ‘관광+공업’ 새모식 탐색 2023.09.27|[길림신문]

일전 성문화관광청에서 주최한 ‘가을의 가장 아름다운 동화—홍기차 운전•채색 가을 길림 관광’주제 행사가 원만히 막을 내렸다. 6일 동안, 북경,상해, 절강, 복건, 사천, 호남, 산동, 산서, 강소, 광동, 하남, 흑룡강,내몽골, 안휘 등 국내 주요 려행지의 자가운전관광

전일본중국조선족련합회 제2기 7차 리사회의 개최 2023.09.26|[흑룡강신문]

전일본중국조선족련합회 제2기 7차 리사회의가 2023년 9월 23일 치바현 이치하라시(千葉県市原市) 이누나리 드램돔글램핑스튜디오에서 개최되었다. 김철수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았고 마홍철 회장이 개회사를 하였다. 마홍철 회장은 그동안의 리사들의 로고를 치하하였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연변지역에서 참관고찰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연변지역에서 참관고찰 2023.09.25|[길림신문]

국경74주년을 계기로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로인협회에서는 총협회 지도부 성원들과 여러 분회 분회장들 그리고 악기대 대장을 포함하여 총 17명으로 고찰단을 무어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연변지역에서 활발한 참관, 고찰활동을 진행했다. 연변민속박물관 앞에

중국조선족 전통 미식, 100억원 시대 열어간다
중국조선족 전통 미식, 100억원 시대 열어간다 2023.09.25|[길림신문]

‘중국조선족민속식품산업단지’ 정초식 및 전략적합작 협의서 체결식’ 연길서  22일, 금후 5년 내에 중국조선족 전통 미식의 100억원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연변천우미래생태발전유한회사(리사장 전규상)의 ‘중국조선족민속식품산업단지 정초식 및 전략적협력 협의서 체

모이자 소개|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 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