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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연변문학》문학상 시상식 연길서
제42회 《연변문학》문학상 시상식 연길서 2023.10.28|[길림신문]

좌로부터 오수영, 김선희, 장정일, 작도, 최삼룡(최일 대리수상). 1951년 6월에 창간되여 지금까지 751권을 펴낸 순수문학지 《연변문학》이 선정한 제42회 《연변문학》문학상 시상식이 연변인민출판사 주최, 《연변문학》편집부 주관으로 10월 27일 오전 연변인민출

연변대학 길림성 ‘인터넷+’ 대학생 혁신창업대회서 좋은 성적 거둬 2023.10.27|[인터넷료녕신문]

일전에 막을 내린 ‘건설’컵 제9회 길림성 ‘인터넷+’ 대학생 혁신창업대회에서 연변대학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길림성교육청이 길림성발전및개혁위원회 등 9개 부문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는 ‘과감히 시도해 혁신하자(我敢闯,我会创)’를 주제로 확정하고 경합

연변대학 3명 학생,‘중국 대학생 자강의 별’장학금 취득 2023.10.27|[인터넷료녕신문]

일전에 2022년도-2023년도 ‘중국 대학생 자강의 별’장학금 수상자 명단이 발표되였다. 그중 연변대학 리과학원 화학전공 2020급 본과생 정천문, 문과학원 신문학전공 2021급 본과생 리지연, 의학원 2019급 림상의학전공 본과생 천춰지줘마(陈措吉卓玛)가 장학금을 받게

90세 생일 맞은 로전사에게 축수연 마련
90세 생일 맞은 로전사에게 축수연 마련 2023.10.12|[길림신문]

10월11일(음력 8월27일), 연길 은 환락으로 들끓었다. 이날 봉사중심에서는 항미원조 로전사 김성실에게 90세 축수연을 베풀어 드렸다. 항미원조 전선에서 지혜롭게 상병원들을 구하며 여러차례 공을 세운 김성실할머니는 자식없이 홀로 지내는 독거로인이다. 이날 봉

연변대학 12개의 국가사회과학기금항목 립안 획득
연변대학 12개의 국가사회과학기금항목 립안 획득 2023.10.12|[인터넷료녕신문]

최근 국가철학사회과학사업 판공실은 2023년도 국가사회과학기금항목 립안명단을 정식 공포했는데 연변대학에서 12개의 항목이 성공적으로 립안되여 련속 길림성 성소속 대학교 항목립안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에 연변대학은 중점항목 1개, 일반항목 6개, 서부항목

《중국언어문화소장·화룡조선어》 신간발표회 연변대학에서 개최 2023.10.12|[인터넷료녕신문]

10월 9일, 《중국언어문화소장·화룡조선어》 신간발표회가 연변대학에서 개최되였다. 발표회는 중국언어자원보호연구중심, 중국소수민족언어자원보호연구중심에서 주최하고 연변대학에서 협조했다. 교육부 언어문자정보관리사 사장 전립신, 연변대학 당위부서기, 교장

‘중국언어문화소장·화룡조선어’ 신간발표회 연변대학에서 개최 2023.10.10|[흑룡강신문]

10월 9일, 《중국언어문화소장·화룡조선어》 신간발표회가 연변대학에서 개최되였다. 발표회는 중국언어자원보호연구중심, 중국소수민족언어자원보호연구중심에서 주최하고 연변대학에서 협조했다. 교육부 언어문자정보관리사 사장 전립신, 연변대학 당위부서기, 교장

10월1일, 연변녀자축구팀 출정식 가진다
10월1일, 연변녀자축구팀 출정식 가진다 2023.09.28|[길림신문]

  연길국제공항녀자축구팀 로고. 당중앙에서 심의 통과한 (中国足球改革发展总体方案)(이하 방안)과 국가체육국, 교육부, 중국축구협회에서 공동 발부한 (2022-2035)(中国女子足球改革发展方案)에서 제기한 정신에 따라 연변에서도 녀자프로축구팀을 설립하자는 목소리

길림성 ‘관광+공업’ 새모식 탐색 2023.09.27|[길림신문]

일전 성문화관광청에서 주최한 ‘가을의 가장 아름다운 동화—홍기차 운전•채색 가을 길림 관광’주제 행사가 원만히 막을 내렸다. 6일 동안, 북경,상해, 절강, 복건, 사천, 호남, 산동, 산서, 강소, 광동, 하남, 흑룡강,내몽골, 안휘 등 국내 주요 려행지의 자가운전관광

전일본중국조선족련합회 제2기 7차 리사회의 개최 2023.09.26|[흑룡강신문]

전일본중국조선족련합회 제2기 7차 리사회의가 2023년 9월 23일 치바현 이치하라시(千葉県市原市) 이누나리 드램돔글램핑스튜디오에서 개최되었다. 김철수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았고 마홍철 회장이 개회사를 하였다. 마홍철 회장은 그동안의 리사들의 로고를 치하하였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연변지역에서 참관고찰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연변지역에서 참관고찰 2023.09.25|[길림신문]

국경74주년을 계기로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로인협회에서는 총협회 지도부 성원들과 여러 분회 분회장들 그리고 악기대 대장을 포함하여 총 17명으로 고찰단을 무어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연변지역에서 활발한 참관, 고찰활동을 진행했다. 연변민속박물관 앞에

중국조선족 전통 미식, 100억원 시대 열어간다
중국조선족 전통 미식, 100억원 시대 열어간다 2023.09.25|[길림신문]

‘중국조선족민속식품산업단지’ 정초식 및 전략적합작 협의서 체결식’ 연길서  22일, 금후 5년 내에 중국조선족 전통 미식의 100억원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연변천우미래생태발전유한회사(리사장 전규상)의 ‘중국조선족민속식품산업단지 정초식 및 전략적협력 협의서 체

제2회 ‘나와 조선어' 수기공모 시상식 연변대학서
제2회 ‘나와 조선어' 수기공모 시상식 연변대학 2023.09.24|[길림신문]

대상 수상자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9월 23일 오전, 연변조선언어문화진흥회가 주최하고 길림천우그룹, 연변미래문화발전유한회사, 석희만예술기금회가 후원한 제2회 ‘나와 조선어' 수기공모시상식이 연변대학에서 개최되였다. 시상식 한 장면. ‘조선언어 문자의 날' 제

연길 공업 경제 고품질 발전의 발소리 힘차고 쟁쟁하다
연길 공업 경제 고품질 발전의 발소리 힘차고 쟁쟁하다 2023.09.22|[길림신문]

-‘연길약속’(延吉有约e起来) 2023 전국 중점 인터넷매체 취재 행사 계렬보도 2023년은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는 첫해로서 경제 추세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이래 연길시는 새로운 발전리념을 전면 관철하고 새로운 발전구도를 다그쳐 구축하여

중국신문사학회 소수민족신문전파사전업위원회 년차회의 연변대학서
중국신문사학회 소수민족신문전파사전업위원회 년차회의 연변대학 2023.09.18|[길림신문]

16일, ‘민족신문전파의 새 임무, 새 기상, 새 로정’을 주제로 한 중국신문사학회 소수민족신문전파사전업위원회 2023년 년차회의가 연변대학에서 개최되였다. 2023년은 20차 당대회 이후의 첫 해이자 14차 5개년 계획과 2035년 전망목표요강을 실시하는 관건적인 해로

전국 제26회 표준어 보급 선전주간 가동식 훈춘서 개최
전국 제26회 표준어 보급 선전주간 가동식 훈춘서 개최 2023.09.13|[길림신문]

훈춘시 장안사회구역과 연변대학 공동으로 전국 제26회 표준어 보급 선전주간 활동 전개 ‘표준어를 보급하고 새로운 려정에서 분진하자’(推广普通话 奋进新征程) 전국 제26회 표준어 보급 선전주간 가동식이 12일, 전국 이중언어 특색촌진(실천기지)인 훈춘시 신안가두

길림성 종업원 업간체조 전시공연활동 연길에서
길림성 종업원 업간체조 전시공연활동 연길에서 2023.09.13|[길림신문]

  9월 12일, 길림성총공회가 주최하고 연변조선족자치주총공회, 주체육국, 연길시총공회가 주관한 ‘새 길림에서 공을 이룩하고 연변에서 약동하다' 를 주제로 한 길림성종업원 업간체조 전시공연행사가 연길에서 개최되였다. 주총공회 당조서기이며 부주석인 리해옥이

‘민족문자 홍색서적’ 1,780권 조선족 중소학생들에게
‘민족문자 홍색서적’ 1,780권 조선족 중소학생들에게 2023.09.11|[길림신문]

매하구시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 주임 장수춘으로부터 홍색서적을 전달받은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 부교장 리태호(왼쪽), 매하구시조선족실험소학교 서금선 교장(오른쪽) 최근, 길림성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 조선족중소학교 ‘민족문자 홍색서적’ 증여식(매하구시)이 매하구

‘록색미화 연길' 건설에 우리도 한몫
‘록색미화 연길' 건설에 우리도 한몫 2023.09.08|[길림신문]

‘록색미화 연길' 건설에 한몫 기여하기 위해 9월 8일 연변대학 경영자과정 총동문회와 연변대학 경영자과정 총동문회 혁신애심협회 당지부에서는 연길시민안사회구역에서 나무가지 전지활동을 펼쳤다. 연변대학 경영자과정 총동문회 리덕봉회장은 “주당위, 주정부의 ‘

습지의 생태미 뜨거운 열정으로 이뤄냈다 2023.09.07|[길림신문]

—전국 대학교 황대년식 교사팀인 연변대학 습지 및 생태 교사팀의 이야기 모래밭의 갈매기들은 날아와 모여들고 아름다운 물고기들은 헤염치며 언덕의 지초와 물가의 란초가 향기 높고 푸릇푸릇하다… 습지는 천백년래 줄곧 문인묵객들이 심취하는 동경지였는가 하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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