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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청소년시조백일장 및 제6회 교사시조문학상 시상식 도문서
제7회 청소년시조백일장 및 제6회 교사시조문학상 시상식 도문서 2023.06.05|[길림신문]

  제7회 청소년시조백일장 대상 수상자들. 6월 4일 오전, 제7회 청소년시조백일장과 제6회 교사시조문학상 시상식이 연변교사시조문학회의 주최로 록음이 우거진 도문시국문생태원에서 개최되였다.   제6회 교사시조문학상 금상 수상자 한철(가운데). 연변주내 10여개

연변대학 조문학부 당총지 ‘6.1절 맞이 친자 모내기’ 체험
연변대학 조문학부 당총지 ‘6.1절 맞이 친자 모내기’ 체험 2023.05.31|[길림신문]

5월 28일, 연변대학 조문학부 당총지는 ‘6.1절 맞이 친자 모내기’ 를 주제로 주제당일활동을 전개한 가운데 당지의 모내기 문화를 체험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활동참가자들은 개산툰진 광소촌 어곡전 광장에 집합하여 광소촌 ‘백종절 전시관’ 을 질서있게 참관

연변대학 학우들, 료양 방문
연변대학 학우들, 료양 방문 2023.05.31|[흑룡강신문]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심양, 안산, 철령 등지의 연변대학 학우들이 료양시를 방문했다. 일행은 선후로 연주성 유적지, 동경성 유적지, 료양력사박물관, 조설근 기념관, 궁장령구 와자구농가원 등지를 참관하며 료양시 력사에 대해 료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광조선족

연변대학 연태동문회 회장 리/취임식 진행
연변대학 연태동문회 회장 리/취임식 진행 2023.05.25|[흑룡강신문]

연변대학 연태동문회 회장 리/취임식이 5월20일 연대개발구에서 진행되였다. 이를 경축하기 위하여 회원 및 가족들은 우선 오전 10시부터 소규모 운동회를 조직하였다.연태시 복산구의 직업학원 운동장에서 부모와 아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남녀혼합 축구 경기,200미터

커시안그룹, 연변대학에 500만원 기부 2023.05.25|[인터넷료녕신문]

5월 22일, 커시안그룹은 연변대학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그중 ‘연변대학박걸예술발전기금’에 200만원을 기부하여 연변대학박걸영상예술쎈터의 환경개조 및 시설업그레이드에 사용하도록 하고 ‘연변대학 민족인재발전기금’에 300만원을 기부하여 우수한 사생을 장려 또

김과희 료양시전염병병원 간호장
김과희 료양시전염병병원 간호장 2023.05.23|[흑룡강신문]

코로나19 돌발사태가 발생한 2020년 음력설 기간, 7살 딸애를 친정어머니에게 맡기고 첫진으로 호북지원길에 나선 료양시전염병병원의 조선족 간호장 김과희가 병원 감염감독관리부서 관리책임간부로 발탁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병원에서 간호장이 병원기관 책

인생의 황금기 맞아 황금 알 낳는 대학교수-김성호
인생의 황금기 맞아 황금 알 낳는 대학교수-김성호 2023.05.22|[흑룡강신문]

과학연구와 인재육성이라는 초심을 잊지 않고 불굴의 정신으로 화려한 업적을 쌓은 흑룡강81농간대학 김성호(조선족,1977년생) 교수의 사적이 최근 인민넷, 중국넷, 중국일보넷, 봉황넷 등 중앙매체에 보도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연변대학, 흑룡강81농간대

풍도, 연변대학당위 서기로 부임
풍도, 연변대학당위 서기로 부임 2023.05.22|[흑룡강신문]

연변대학 공식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5월 18일 오후 학교 주제교양주제독서반 제5차 주제보도 및 당위리론학습중심조(확대)회의가 과학도서관 8층 학술보고청에서 소집되였다고 한다. 학교의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 주제교양지도소조 조장, 학교당위 서

통화시교육학원, 교원 상대로 ‘자기주도학습’ 강습을
통화시교육학원, 교원 상대로 ‘자기주도학습’ 강습을 2023.05.19|[길림신문]

- 통화지역 민족학교 교원 200여명 온라인으로 학습 자기주도학습능력은 학생들의 평생발전의 수요이고 혁신인재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기능이며 자기주도학습은 또한 국가교육부에서 제정한 새 과정 표준의 기본리념이기도 하다. 일전, 통화시교육학원 민족교육부

[우리아이 진로교육2]억지가 아닌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기
[우리아이 진로교육2]억지가 아닌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기 2023.05.18|[길림신문]

자기주도학습에 대해 배우고 있는 연변대학사범부속소학교 학생들. 미래를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진로)를 주도적으로 탐구하고 그 방법을 알기 위한 기반은, 우리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고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전국중청년소수민족성악골간 양성반 수료 회보공연 연길서
전국중청년소수민족성악골간 양성반 수료 회보공연 연길서 2023.05.11|[길림신문]

  5월 10일, 중국음악가협회, 길림성문학예술계련합회(이하 문련), 주당위 선전부에서 주최한 ‘인민에게 회보한다’—전국중청년소수민족성악골간 양성반 수료 회보공연이 모아산기슭에 위치한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펼쳐졌다. 중국음악가협회 분당조 서기이며 주재회 부

전국 중청년 소수민족성악골간 양성반 연길서 개강 2023.05.11|[인터넷료녕신문]

5월8일, 중국음악가협회, 길림성문학예술계련합회, 연변주당위 선전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전국 중청년 소수민족성악골간 양성반 개강식이 연변 백산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양성반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소수민족 유명 성악배우, 가수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양

연변대학 수남촌에 5만4,400원어치 도서 기증
연변대학 수남촌에 5만4,400원어치 도서 기증 2023.05.06|[흑룡강신문]

지난 4월 27일에 도문시 석현진 수남촌에서 진행된 연변대학향촌진흥사업소-수남촌역 도서기증의식에서 연변대학은 수남촌에 5만4,400원어치에 달하는 2,142권의 도서를 기증하였다. 기증식에서 연변대학출판사유한책임회사 부총경리 란공량이 이번 도서기증 준비과정

함순녀 일심전력으로 전통문화 뿌리와 영혼 지켜
함순녀 일심전력으로 전통문화 뿌리와 영혼 지켜 2023.05.05|[흑룡강신문]

20세기 70년대, 당시 소학생인 함순녀는 로동자문화궁에서 처음으로 연변가무단 공연을 관람하였다. 그번 공연을 관람하고 그녀의 어린 가슴에는 예술에 대한 동경이 싹트기 시작하였다. 평소의 부단한 연구와 거듭되는 훈련을 거쳐 40여년이 지난 오늘 그는 연변문화

5.1절 련휴 연변 관광 열기 후끈!
5.1절 련휴 연변 관광 열기 후끈! 2023.05.05|[길림신문]

—연변‘5.1'절 련휴기간 접대한 관광객수 86만 600명, 관광수입 5억 100만원 인산인해를 이룬 화룡진달래축제 현장 ‘5.1'절 련휴기간 연변은 해내 외에서 대거 몰려온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아울러 산들산들 봄바람을 타고 뜨거운 관광열기가 또다시 연변에

연변대학 수남촌에 54400원어치 도서 기증
연변대학 수남촌에 54400원어치 도서 기증 2023.05.05|[길림신문]

지난 4월 27일에 도문시 석현진 수남촌에서 진행된 연변대학향촌진흥사업소-수남촌역 도서기증의식에서 연변대학은 수남촌에 54,400원어치에 달하는 2142권의 도서를 기증하였다. 기증식에서 연변대학출판사유한책임회사 부총경리 란공량이 이번 도서기증 준비과정과

연길시 다양한 조치들을 대여 관광도시 이미지 향상에 진력 2023.04.28|[길림신문]

‘5.1'절 련휴를 눈앞에 두고 연길시에서는 관광지에 소비권익수호봉사소를 설립했고 공유화장실 500개를 대외에 무료개방하였으며 식품안전원에 대한 훈련을 진행하고 왕훙탄막벽 주변관리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조치와 방법들로 연길시의 관광도시 이미지 향상에 공력

[백세인생] 쓰기 활동의 묘미를 두고 한마디
[백세인생] 쓰기 활동의 묘미를 두고 한마디 2023.04.27|[길림신문]

글에 이 제목을 달기전에 먼저 〈습작 활동의 묘미〉라고 달았다가 다시 〈창작 활동의 묘미〉라고 고쳤고 나중에 〈쓰기 활동의 묘미〉라고 달게 되였다. ‘습작’은 “시, 소설, 그림 따위의 작법이나 기법을 익히기 위하여 련습 삼아 짓거나 그려 봄. 또는 그런 작품”이

길림성 10대 산업집군 과학기술기업 접목 행사 거행 2023.04.25|[길림신문]

기업과 과학연구대학의 소통을 한층 원활히 하고 과학기술성과의 전화를 촉진하며 기업 발전에 조력하고저 4월 24일 길림성 10대 산업집군 과학기술기업 접목행사가 길림대학 화평캠퍼스에서 거행됐다. 이번 행사는 성 농업농촌청과 길림대학에서 공동 주최했다. 이번

5.1절 기간 연길시 두갈래 공공뻐스 전용선로 운행 2023.04.25|[길림신문]

일전 기자가 교통운수부문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5.1절 련휴 기간 고봉기 력객들의 이동 운송에 편리를 도모하고저 연길시에서는 두갈래 명절 기간 공공뻐스 전용선을 개통하게 된다. 첫번째 선로는 연길서역에서 출발하여 연변대학을 거쳐 연길백화청사까지이고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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