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놀던게임에서 며칠전까지만해두 중국아드리 1위부터 10위안에 들엇는데 요며칠사이에 외국애들이 꿰차고 잇네요.... 근ㄷㅔ 방송목적으로 돈을버는 애들하고 붙으면 당연히 질수밖에 없지가네는 남아도는게 시간이고 게임에 흥취를 갖고 노는데.. 내람에 아무리 논다고해도 게임에대한 이해도와 흥취는개뿔..게임을 지든이기든 크게 상관안하니간 실력이 안늘짐

잘안풀려서 짜증이난데 거기다 여잔데 지면 멘탈이 나가짐 ㅋㅋ

여러분보기엔 이게임이 에일리 성격에 감당할만한게임인거 같아여?? 이게임자체가 사람 성격을 잘드러내는거 같은데..과연 에일리가 성격을 잘다스릴지 ㅋㅋ

몸에 예전같지가않아..... 무슨 게임한판하는게 매판마다 분석하고 노는게 이럴때마다 기가 쭉쭉 빠져나가..첨에는 이길려는마음에서 신경쓴다지만.이제는 귀칞아서 대충놀고잇네요...

몇번 지켜본게 잘논다는 생각이 들때 이놈만은 꼭 이기고싶다 라는 승부욕이앞서 상대를 꺽고나면 그렇게 기쁠수가없어.. 저 3등이 여러번봣는데 잘놀아...꺽고나니 기분이 좋잼가..사실 제대로놀앗으무 1등까지 하는데..밥을 하는라 마지막에 신경못썻는데..그래도 3등만은 용케 꺽엇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승부 없이 승과 패 두쪽 배팅방 오픈했으니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바랍니다. 즉 누가 우승하냐를 거는 게임입니다. 90분내 승부갈리지 않아도 연장전 승부차기를 통해 우승을 하는 팀이 승 반대팀이 패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무승부배팅은 무효이고 배팅된 포인트는 반환불가입니다. 다들 어전 포인트 거덜 났재?

게임노는데 갑자기 한족아가 내아이디보더니 빵즈라고 놀리면서 나를꺽자구 선동질하네요 그래서 최선을다해 임한결과 그놈을 조진게 5등으로 밀려서 탈락시켜뿌렷네요..ㅎ그려면서 힘내라고 햇져.. 쪽팔린지 갑자기 한마디말두없네요

CC회원권이 그렇게 비싸다메서요??근데 왜 일반사람들은 잘 모를까?궁금하지도 않앗는데..한 게임동영상에서보고 알앗네요 ㅋ 한사람은 사업가인지 돈이많은사람이고 한사람은 사회에불만많은 사람인데.. 불만많은 사람이 돈많은사람한테 시비털다가 참교육을 당하네요..ㅋㅋ 첨에 차얘기를 꺼내다가 할말잃더니..이번엔 돈많은사람이 골프회원권에대해 넌지시 떠본게 아는게개뿔도

악어한테 쫓기는 꿈을 꿧네요.. 그냥 쫓긴게 아니라 게임속?화면이 생기며 악어떼들이 출현해서 사람을 공격하고 여러 사람들은 악어를 막을려고 필사적으로 사력을다해버티는..그런 광경이 펼쳐졋는데..그중에 유독 몸집이 젤큰악어를 혼자서 막는라 낑낑대는데.. 다른사람들은 다른곳을 막는라 그기에 신경쓸여유가 없어요.. 어쩔수없이 혼자막앗는데 이래저래 방법이없어갖고

아침부터 이런생각이 듭니다... 언젠가부터 재미가 떨어졋을까??ㅋㅋ 그답을 찾다보니..누구나 순수햇던 시절도 잇엇을거고 또 하나둘씩 깨우쳐가 과정에서 재미들기도 하고 그랫는데..그런 재미가 떨어지다보니..술.향락과 여자.돈.게임.등등 나름 여러가지로 재미를 찾게되고.. 그래서 이제는 맘과 심리를 안정시키는 그런재미가 찾을까 합니다

이럴 필요까지잇나?? 수요가잇응께 공급이잇는것처럼..게임상에서 여자란??못논다고 막머라하면..삐지고 울고 이런거 볼려고 적팀으로 만낫으람해하지..여자랑 팀이되어 호흡맞추메 논다?ㅋ 말이 안되짐...이건 절돼로 용납할수없어...

시즌이 바뀌어질때마다 점점더 빡센데... 일단은 챔프 분석잘해야돼..롤 포우같은데보무..인기잇는 챔프와 벤픽 챔프가 통계수치로 자주 바뀌던데..내 경험상 그딴거 다 필요없슴.. 각 챔프마다 특성을 따지는것보다 어느게 중후반까지 더도움되고 그런거 파악해야하고 중요한점은...감정조절을 잘해야대.. 한번 감정지배를 당하면 그순간부터 게임을 집중할수없고 남탓을 시

그저 바삐움직이는데.. 나만 한가해... 심심하무 폰놀고 게임놀고 ...ㅠㅠ

롤게임에 나오는 캐릭터중에 샤코한테 푹빠졋던데...저거 오래못갑니더.. 첨엔 저 뽕맞뜯는 기분으로 재미를 좀보는데..가면 갈수록 깨닫게되겟지 나처럼...랭킹에서는 아무 도움이안되고 딜량도 부족하구.. 그냥 상대를 조롱도하고 열받게하며 빡치는 모습을 보며 욕을 처먹더라도 극찬을받는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자기도모르게 희열을 느끼며 겜하겟지 그러다가 이 재미에 푹

영화제목이 게임의법칙인데 .. 장르가 스릴이네요.. 영화에서 보면 사람을 풀어놓고 찾아다니며 사냥하고 그래여 .. 근데 외국영화에 비교하면 되게 지루해여..대충결말을 예상하며 보니간 뭐 재미가없네여.. 난 원래 이런 장르의 영화들을볼때 온몸이 짜릿하며 심장이 쿵쾅쿵쾅뛰며이런맛으로 보는데 생각보더 결말이 너무 어색해서 뭐라할말이없네요.. 음.. 그래도 여자가

솔랭을 자주노는데..놀다보면 별별 류형인간들 다보임 .. 그러다 보니 예전엔 잘논다 라는 기준은 한사람이 여려명을 싹슬이하고 다닐때가 엿는데..언제가부터 구도가 바뀌지면서지금은1인분 역할을 하면 잘논다라는식으로 바뀌게 됏네요.. 이게임이 랭크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머리싸움을 위주로많이하는 게임이라.. 내가 캐리를 해도 실력이좋은게 아니라 팀원들이 협조잘해줘서

세명이서 궁을 나한테만쓰네여.. 그저 나만 목표로잡고 나한테만씁니다..이거 어찌면 좋죠??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그래서 뭐 당연한결과지만 졋습니다....

하루종일 고대문명에대해 뚜지다가 또 게임놀고 피곤하무 자고..인나서 저녁에 뭐먹을가 궁리하다가..동물들과 애정을 나누는 동영상을 보며..눈시울을 붉히다가..그리고...모이자 들어왓네요.... 끝... 아 맞다 냉장고에 포도주가 몇병잇는데..두껑딸줄 몰라서 못먹네요..이게 사이다처럼 두껑을 따는게 아니라 입구를 아예 봉인햇더라구요??ㅋ

게임에서 멘탈관리하는 여성분들보면 . 참 대단해여 팀원들 지멋대로거나..성격이 안맞거나..억울하게 내탓으로 돌릴때가많은데..그럴때마다 화를 크게 안내고 감정을 그대로 유지한다?? 그럼 이런여성들은 .뭐가 문제일까여??음..친구나 가까운사람한테 털어놓거나 그런가요?ㅎ 아님 맘씨 착해서 혼자서 해결하는건가??그것도 아이면 평소에 수다나 말을많이하는 타입인건지.

아침에 일어나면 아무생각없이 일하고.. 모든 업무는 웨챗이나 전화상으로 주고받고..그러다 할게없으무 게임하고 음악이나 듣고 안새놀다 배고프무 밥시키고.. 그러다 진짜진짜 할게없으무 쓸데없는데 정신이 빠져들어 연구를해.. 늦은 밤이되면 피곤하무 자고 그런데..정말..사는게 사는게 같지않아.. 옆에 고양이라도 잇으무 격하게 안고이뻐해주고 강아지가 잇으무 맬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