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을 던진다고나 큰소리친다거나 책상을 내리쳣거나 햇겟지??오늘 심장이 벌렁거리고 너무 흥분해서 잠자긴 글럿네요..도무지 마음이 진정이 안돼... 이거지...이런맛에 게임하는거지..ㅋㅋㅋㅋㅋ

뭐든간에 자기절로 연구도하고 스릴도느끼며 긴장돼거나 감정이뒤죽박죽이되면서 어쩌다 이기면 성취감도느끼고 또 보람을느낀데...근데..너무쉽게 1등해버렷지뭡니까??막판에 2등이좀비벼든다싶엇는데..잘안뽑히는지..그만 포기해버렷네여 이건이겨도 이긴게아니야..너무 허무해서 ㅡㅡ

따라못가겟네요 .. 1점을 남기고 아슬아슬하게 1등을해버린거보고 충격받앗네여 ..게임에서 점수를 100점을 주는데 99점을 깍이고 1점을 남겻는데..그걸 1등을 해버렷네여 ㅎ 저렇게 머리가좋으니간 방송으로 편하게먹고살지..

게임을 일때문에 한달가량 안놀앗더니 그새 시스템이 많이 바뀌엇네요 근데..아무리 놀아도 1등을못하겟네요 ㅎ문제는 경쟁이 치렬하다보니 다들 내가 어느조합을 가면..그게 좋으무 몇이 따라하구 그래서 거기서 어쩌다 운이좋으무 2등3등하고 운이나쁘무 5등으로 밀려나고 ㅜㅜ 괘씸해서 누구도 따라못하게..그 조합만꺼내니 1등두번먹엇네요.. 후후후..

난 유미를 련속 20판돌린결과 우리 정글들이나 상단들이 1대3은 쉽게 생각하고 들이대더군요..

걍 습관대서 옴다.. 게임노는중에 무심코들어와 눈팅하고 일하다 들어와 눈팅하고..그리고 생각나무 글쓰고..아무래도 현실에서는 일관계외에 말을 적게하다보니..모이자와서 툭털어놓는것도 편하구 뭐 그렇짐..이렇게 와서 우리누님들 욕하는거보무 어떨땬 곱구 또 어떨땐 귀엽구그래 ㅎ

지난 5월부터 처음 저작권 업무를 맡아 하는데 소소하게 신경쓸 일이 많은것 같다. 판권보호중심에서 모든 사인 문서에 법인인감 날인을 요구한다. 국내회사는 문서에 公章(법인인감)을 날인하는게 습관화 되어서 굳이 따로 설명 안해도 저절로 법인인감 날인해서 보내오는데, 미국회사나 유럽쪽 회사는 법인인감을 잘 안쓰는지 대부분 대표자 사인만 제공한다. 상표안건은 위

게임상에서 귀여운캐릭들하고 상대가 여자다?라는 생각이 들면..존나 열심히 괴롭혀요...난 이맛에 게임히는데..그럼 내가 못생겨서 공격적으로 나오는건가요?? 남자든 여자든 상대가 빡치는 표정보면서 쾌감을 느끼는데...이것도 못생긴 사람들한테서 나타나는 못된심보에요?? ㅎㅎ

자동차업계 5년경력이고, 데이터분석에 능하며, 본계통 왼만한 관리직 업무는 쉽게 임할수있습니다. 경력업무분야:사업계획수립, 사업실적보고, 구매원가,손익관리, 물류관리, 재료비관리,BOM관리,생산성관리,IATF16949프로세서 관리.등 외에 기타 통계업무. 연령:37 성별:남 联系方式：17710208316 良先生 Emial:m17710208316@163.co

아침에 게임한팒햇는데 한국아 한테 1등자리 빼앗겻심더 그리고 한둬시간 잣는데 꿈속에서 이기는꿈을꾼게 아니라 뭐가 문젠지 어디서 잘못된건지 그걸 분석해주는 꿈을꾸네요 원래눈 한국아드리를 꺽으무 놀려주는데 정작지니간 너무 분하고 원통하네요??

어제 자기전에 게임 한판햇는데 6등에서 50점인가 머물고 잇엇단말이 다 졋다고 체념한순간 한두명씩 꺽다가 그만 1등해버렷네? 그 기분알지?갑자기 번쩍 정신이 들고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잼가? 그 흥분이 쉽게 안가라앉다보니 잠 설쳣짐

첨에는 살랑살랑 돈을 찌르게하더니 반응좋거나 수입이짭짤하면근담부터 쎄게나오네요.. 이거 너무 갖고싶은데.ㅠㅠ

며칠전까지 왕저놀다가 맨조고만아드리 많고 게임이 너무 시시하게끝나서 요걸로 바꿧는데..내가 또 서포터출신답게 보조하는거 영조아한단말이..구박받고 욕먹는거 너무 익숙하다보니..다른건 손에 안맞네요 ㅎ..

1.2.3등은 문제없네요 ㅋㅋㅋㅋㅋ 얼마전에 1등 사기덱을 패치하고 난후부터 승률이 쭈욱 올라갑니다 ㅎㅎㅎㅎㅎ 웬만한애들하고 비벼서 이김..

가끔 무슨생각드냐면요...돈으로 즐거움을 맞바꿀수잇다고 생각하나여? 택배가 오는날에는 그 상자속에 물건이 옷이던 게임기던 아님 향수나 같은 화장품인지.그걸 개봉하기전에는 두근두근 거리고 궁금해나거 그러거등요..근데 일단 개봉하무 기대햇던것보다 별로라면 더이상 관심가지않는다 말입니다... 현실에도 이와마찬가지임다...뭔가 좀 즐거움을 주는 재미를 찾을려고 노

궁금해 그러는데... 나는 왜 자극이없음 재미업고 지루해날까요? 가끔 자극을 받다보니..그게 나도모르게 중독이 되여가요 ..그럼 다음에 다양한방식의 자극을 찾게되요..그것도 중독된줄 모르고요...례를 들면 일하다 지류하면 폰을 봅니다 그죠?그럼 뇌속의 도파민은 거기에서 즐거움을 찾게되는데 이게 지속되면 무기력해지고 그래요..뭐 일하는 효율이 떨어지거나 그런

어떤여자는 장난끼가많고.. 또 어떤여자는 귀엽고..여자마다 각각 다른 특징들이 보이는데..좋은점은 게임상에서는 즐겁고 웃게되고분위기도 한층 뜨겁고 그런데..문제는 도저히 게임에 집중이 안대 ..내처럼 짗꿏은 여자만나면 정말 골때림다.. 남자들끼리 팀을 꾸리면 다들 엄숙하고 진지한표정으로 게임에 열중하는데..여자만나면..쩝...

클럽이나..팝송같은거 들으면.. 전투력이 급상승해여 ㅎ 그럼 겁대가리를 상실해서 땅크처럼 밀어붙이기만해 게임이 지는경우가 많짐... 보통 겜할때 맘을 안정시킬려고 부드러운 음악이 필요한데..너무 전투적인 스타일로 변해서 욕까지 덤으로 먹지무..ㅋㅋ

여러분 제가요.. 태어나서 첨으로 롤이라는 게임에서 골드를 찍엇심더 캬캬캬캬..黄金찍엇단말임다... 그것도 서폿으로 욕을 겁나처먹고..정치질도 당하고 또 가스라이팅도 당하구..그렇게 힘들고 눈물겹게 찍엇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