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우리 아버지 / 김문우 노래 10.왜 물어보나 / 장경옥 노래

7.두 강물로 젖어 / 최경호 구련옥 노래 8.어머니 그 마음 알만해요 (2:04) / 마복자 노래

5,사랑은 영원히 / 안룡수 마복자 노 래 6,로년을 잘 보내시라 / 김선희 노래

《断舍离》中说： “忍”不是心头的那把刀， 而是刀下有一颗心！ 忍耐是一种智慧， 是能屈能伸的宽容和冷静； 是耐得住寂寞， 守得住繁华的淡泊释然； 是直面挫折永不言败的坚韧不拔， 是不畏艰险，奋勇向前的果敢。 노래출처: 음악게시판에 단밤씨가 올린 The Blue - 너만을 느끼며

오늘은 살짝 머리시린 아침이군요 .. 담주는 기온이 또 내려간다는데 두꺼운거 바꿔입어야겟네요 , 노래는 엊저녁에 퇴근하면서 듣던 노랜데 .. 뭔가 들으면서 사색에 많이 잠겼습니다 . 김필 - 다시 사랑한다면 , 즐감요~

3,나는 기타를 타네 / 한철호 노래 4,사랑의 고개 / 김선희 노래

1,처녀의노래 / 마복자 노래 2,둥실타령 / 안룡수 마복자 노래

14,돌다리 / 박연 노래 15,두루미 / 장경옥 노래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1회) 혜주가 죽었다. “쾅쾅!!” “이봐, 남주혁!! 인정해! 당신이 숨겨진 여자친구 김혜주를 죽인 거 맞잖아!!” 서현 경찰서 어두운 취조실에서 강력계 형사 최반장이 답답함에 테이블을 주먹으로 내리치면서 자신 앞에 넋이 나간 얼굴로 미동도 없는 주혁을 노려보았다. “그쪽 이제 그 톱스타 배우인가 그 신분이 아니라고. 엉?!

12,샘물터의 진달래 / 한철호 노래 13,동년의 뜨락 / 김송림 노래

10,장백의 폭포수야 / 황영애 노래 11,진달래 / 박리정 노래

많이 듣던 연변 노래 적어봅시다. 기억대로 가사 적을건데 .. 타향의 봄 봄이 왔다고 제비들도 고향에 왔으련만 고향으로 가고파도 갈수 없는 이 사연을 그 누가 들어주랴 안타까운 이 내 심정을 산을 넘어 들을 지나 정든 님께 전해다오 경상도 어머니 경상도 금오동에 태여나신 어머니 열네살 새색시로 동불사에 시집왔죠 키작아도 사리밝은 오형제 맏며느리 점심밥 이고

8,조국땅은 어데가나 내고향 / 리철혁 노래 9,아,산간의 봄은 좋아 / 최향란 노래

5,물새 한쌍 날아 왔네 / 한철호 노래 6,농촌의 사시 / 김송림 노래 7,사과배 동산에서 / 장경옥 노래

3,꽃피는 동산 / 리철혁 노래 4,고향산 기슭에서 / 김선옥 노래

1,유람길은 좋아라 / 안룡수, 마복자 노래 2,두만강 천리 / 박경숙 노래

옛노래 한곡 올리고 밥무러 갑니데이~~ 달자씨 포인트 받았능교?

중국조선족가요 200수-- 6 어린이 노래 1,풀피리 2,고개길 3,오솔길 4,음악유희 재미난다야

10,정말 이상해,생일날의 노래,버들개지

밤이 깊어지려고 하네요. 대단한 일을 하는 건 아닌데 왜 이리 맨날 시간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하고 싶은 건 많은데 그게 마음처럼 안되고 쓸데없이 나이만 자꾸 먹는 거 같아서 슬픕니다. 실생활에서는 말이 많지만 인터넷상 푸념은 이상한 것 같기도 하지만 은근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