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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马王子~ 2024.04.28 | [자유게시판]

노래에서 그랬나? "天上掉下个林妹妹" 天蓬元帅가 하늘에서 돼지우리에 떨어져서 猪八戒가 됬지. 하늘에서 白马王子가 떨어진다는 말은 없다.

아놔 "" "" "" "" "" 2024.04.26 | [자유게시판]

아놔 미치게 졸리는데 우띠 ~~~~~이 와중에 노래는 또디게 귀에. 쏙쏙 들어오네 다비치는 사랑이지 신곡이. 조으넹 그나저나 누가 와서 볼 한번꼬집어 줄 사람 288포 올인 할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에  자지말껄  "" ㅋㅋㅋ
낮에 자지말껄 "" ㅋㅋㅋ 2024.04.19 | [자유게시판]

오램만에 오후에 낮잠이란걸 잣더니잠이 아이오는구나 ㅋㅋ"" 왈라왈라 늙은게 맞지 맞지? " 쏠이는 지금 무슨 노래 듣고 잇을까영

To 너님 "" ㅋㅋ 小甜蜜-쏠 2024.04.19 | [노래자랑]

첨 들어본 노래ㅡ라 두개 뜨든데 웬지 이노래 일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너님이 요청한 小甜蜜이곡이 맞나 모르겠네 ㅋㅋㅋ 스무번은 듣구 녹음햇네요 하하 小甜蜜

빨간 머리 앤 8권 21~22 2024.04.18 | [소설게시판]

21 ​사랑은 너무 끔찍해 1916년 6월 20일잉글사이드 우리는 너무 바빴고, 좋든 나쁘든 오늘도 내일도 가슴 죄는 소식만 날아들어 몇 주일 동안이나 일기를 쓸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없었다. 나는 일기를 규칙적으로 써나가고 싶다. 아빠는 전쟁 기간에 일기를 써서 자손에게 남기면 매우 뜻있는 일이 될 거라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이 일기장에 내 자손이 읽지

빨간 머리 앤 8권 17~18 2024.04.18 | [소설게시판]

17 전쟁의 나날 릴라는 ‘무지개 골짜기’의 전나무 그늘 아래 자기만의 구석지를 찾았다. 처음으로 받은 연애편지를 읽기 위해서였다. 나이 든 사람에게야 연애편지가 별일도 아니겠지만 십대 후반 아가씨가 처음으로 받은 연애편지는 엄청나게 가슴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케네스의 부대가 킹스포트를 떠난 후로 2주일 동안은 불안한 나날의 연속이었다. 일요일 저녁

빨간 머리 앤 8권 13~14 2024.04.18 | [소설게시판]

13 ​굴욕의 파이 한 조각 먼데이에게 맛있는 뼈를 갖다 주러 역에 다녀온 수잔이 말했다.​“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난 것 같아요, 사모님. 아무래도 무슨 끔찍한 일이 난 거라고요. 구레나룻 난 보름달이 샬럿타운에서 오는 기차에서 내렸는데 아주 기분이 좋아 보였어요. 난 그 사람이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웃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소를 좋은 가격에 팔아서

날씨가 느무 좋아서 2024.04.18 | [자유게시판]

유부초밥을 하고 김치랑 달래무침이랑 과일이랑 도시락 싸서 소풍가려고 했더니 .... 아차차...출근하는 날이구나요 ㅋㅋㅋ 날씨가 너무 좋아서 회사 오기 싫은 날인데 말이요 ~~~ㅋㅋㅋ 점심에 도시락까려고 했더니 한사람에 하나씩 뚝딱 다 먹어버리면 어찌합니까???ㅋㅋㅋ 노래나 들으면 좋은 하루 시작합시당~~~ RIIZE (라이즈) - Love 119

쏠 ㅡ 35度的汽水遇到0度的冰 2024.04.17 | [노래자랑]

이렇게 템포 빠른 노래는 또오램만에 부른다능 ㅋㅋㅋㅋ 늙엇능가 숨이 딸리넹 ^~°¶

20몇년동안.. 2024.04.17 | [자유게시판]

봄으 느께본적이 없구나 불과 2주전까지해두 가죽짬빠르 입엇는데 래일에는 난닝구에다가 아디다스 운동빤쯔르 입어야겟구나.. 연변에서는 그래도 봄으 마이 느꼇던거 같은데.. 김민종 착한사랑..이 노래는 여자만 고브무 왠창처럼 했는데 노래방에서..썅땅낸에는…

빨간 머리 앤 8권 11~12 2024.04.17 | [소설게시판]

11 ​선과 악 크리스마스가 되자 대학에 다니던 아들딸이 모두 돌아와서 ‘잉글사이드’에는 다시 유쾌한 소리가 떠들썩하니 울렸다. 하지만 모두가 모인 것은 아니었다.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식탁에 둘러앉은 사람 중에 빠진 사람이 생겼다. 야무지게 다문 입매에 두려움을 모르는 눈을 한 젬은 멀리 가 있었다. 릴라는 젬의 빈자리를 바라볼 수 없었다. 수잔이 전과 다

빨간 머리 앤 8권 7~8 2024.04.17 | [소설게시판]

7 ​전쟁고아와 수프 단지 블라이드 의사는 머리를 흔들었다.​“리에주와 나뮈르, 그리고 이젠 브뤼셀까지 점령당했군! 이럴 수가, 이건 정말 실망스러워.”​“실망하지 말아요, 선생님. 그곳은 다 외국 군인들이 지키는 곳이라 그래요. 독일군과 영국군이 맞붙을 때까지만 기다려요. 그러면 얘기가 달라질 거예요. 내 장담해요.”수잔이 확신에 차서 말했다.​의사는 다

빨간 머리 앤 8권 3~4 2024.04.17 | [소설게시판]

3 ​달밤의 향연 잠을 잘 때도 눈 모양이 꼭 웃고 있는 것 같은 릴라는 잠에서 깨어나 하품을 하고 기지개를 켜면서 거트루드 올리버에게 방긋 미소를 지어 보였다. 거트루드 올리버는 어젯밤에 로브리지에서 왔고, 오늘 밤 포 윈즈 등대에서 댄스파티가 있다고 붙잡는 바람에 머무르게 되었다.​“새날이 창문에서 문을 두드리고 있어요. 오늘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줄

빨간 머리 앤 7권 29~30 2024.04.16 | [소설게시판]

29 ​유령 이야기 이른 유월의 어느 날 저녁 ‘무지개 골짜기’는 무척이나 유쾌한 곳이었고, 거기 앉아 있는 아이들도 모두 기분이 좋았다. ‘연인 나무’에 달린 방울은 요정의 방울처럼 딸랑딸랑 예쁜 소리를 울렸고, ‘하얀 숙녀’는 초록빛 머리를 빗어 내렸다. 바람이 친근하게 웃음 짓고 속살거렸으며 분지에 자라는 어린 양치류는 향내를 풍겼다. 거뭇한 전나무

빨간 머리 앤 7권 27~28 2024.04.16 | [소설게시판]

27 ​성가 음악회 아무리 미스 코넬리아가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다고는 해도 목사관 아이들이 또다시 벌인 어이없는 행동에는 역시 마음이 편치 못했다. 사람들 앞에서는 그 상황을 훌륭하게 모면했다. 수선화가 필 무렵 앤이 했던 웅변을 더 힘주어 역설해 소문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어리석었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그 연설을 들은 사람들은 아이들 장난을

이 아래 추억동무 2024.04.15 | [자유게시판]

편지종이르 보니노래 한곡 떠오르는구만 더 필름의 From to 데까닥 달아가서 들어보우 아주 좋소 가사가 지내 죽엣다 살구우

빨간 머리 앤 7권 21~22 2024.04.15 | [소설게시판]

21 ​불가능한 말 맑고 차가운 기운이 퍼져 있는 겨울 저녁, 존 메러디스 목사는 생각에 잠겨 ‘무지개 골짜기’를 걸어갔다. 저 앞쪽 눈 덮인 언덕이 달빛에 반사되어 아름답게 빛났다. 골짜기에 길게 늘어선 키 작은 전나무들이 바람과 서리의 하프 소리에 맞추어 노래하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목사관 아이들과 ‘잉글사이드’ 아이들이 휙휙 소리를 내며 썰매를

빨간 머리 앤 7권 17~18 2024.04.15 | [소설게시판]

17 ​승리, 또 승리 노먼 더글러스는 11월 첫째 주 일요일, 정말로 교회에 나왔고 자기 말대로 굉장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메러디스 목사는 교회 계단에서 그와 마주치자 멍하니 악수를 하면서 건성으로 더글러스 부인도 잘 계시느냐고 물었다.​“그 사람은 잘 계시지 못해요. 내가 10년 전에 땅에 묻었거든요. 하지만 그 사람은 지금이 더 행복할지도 모르겠

비비비비 "" "" "" ""
비비비비 "" "" "" "" 2024.04.15 | [자유게시판]

비느 왜 오구 날리야 ㅜㅡㅜ 드라이브할때 잔잔한 비 말고는 다 싫다 시러 "" ㅋㅋㅋㅋ 요거트 한다라 때리그 출발발 >^°¶ 오늘 하루 요게 다니까 뺏아먹지뫗! 누가 비노래 쫌 틀어바바요 보자보자 노래에 또또 나이 나온당 하하하

빨간 머리 앤 7권 13~14 2024.04.14 | [소설게시판]

13 ​언덕 위의 집 무지개 골짜기에는 무척이나 예쁜 작은 샘이 하나 있었다. 자작나무가 커튼처럼 둘러싼 습지 한구석 오목한 곳에 얼음처럼 차고 수정처럼 맑은 물이 샘솟았다. 그곳에 샘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몇 되지 않았다. 목사관 아이들과 ‘잉글사이드’ 아이들이야 그 마법의 골짜기에 관해 모르는 것이 없어서 그 샘가를 찾아가 물을 마셨고, 또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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