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둬번 보는데 볼때마다 모자 마스크 쓰고 있어서 얼굴은 한번도 본적없는데오늘 얼굴 첨 봤짐 79년생인데 왕년에 아이돌임 하하 원타임이라구 난 첨 듣는데 금방 네이버 검색해보니 옛날에 핫 뜨거 뜨거핫 노래하던 그룹이네잉 지금도 마스크 모자쓰구 나와서 쇼핑중인데 내하고 할머이는 앉아서 기다리구 아들은 옷 보구 있구 이효리랑 친한 친구라네 성시경이랑

호주 이민간 노래 잘하는 쥐정배. 그 부자처녀는 요새 않보이네. 무스게 그리 바쁘길래 얼굴도 않내밀지.

여러분 결혼이란 머라고 생각 합니까 노래 그녀의 웃음소리뿐, 이문세 동영상 보이나여? 26초 ㅋㅋㅋㅋㅋㅋㅋ

이재 역새질 하는데 동영상 편집하고 글을 하나씩 타자 하고 그담에 노래 추가해서 넣었는데 동영상은 50초 되고 노래 동영상에 맞게 50초 해야 되는데노래3분넘으니 노래 하고 동영상이맞지 않네.. 노래 남은거 뒤에거 어떻게 짜르져.. 매재기니까 막 급해 나겠구나..

목적: 1.운동: 테니스+골프 초보, 같이 재밋게 놀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남자여자 다됨. 축구 등 다른 운동도 참가시켜주면 감사 2. 여행: 여기저기 다니기 좋아하는 성격이라 인연되면 좋겠습니다. 드라이빙으로 아니면 오토바이(상해번호판 비싸서 여기선 오토바이 없음) 3.노래친구: 노래하기 엄청 좋아해서 노래 좋아하는 친구들 있으면 합니다. 4. 결혼목적여

료리잘하는 남자는 무우 정리정돈 잘하는 남자는 스노우캔들 . 연길 이야기 알뜰한 남자는 쓰베 애교쟁이 남자는 악남이 유모아 적인 남자는 에이피피, 원모얼 글을 길게 쓰는 남자는 피가로 글 잘쓰는 남자는 루쓰, 케빈이, 글을 쓰고 싶어서 화 낼줄 모르는 남자는 가을벤치. 혼자서 잘 노는 남자는 Tony . foginlight. 듀퐁 . 김삿갓 배에 빨래판 복

스캔만 하면 어디도 다닐수 잇구 환경 오염도 안되고 좋죠 ~~ 아무데나 대도 되고. ㅋㅋㅋ 밥먹으러 갑시다. 뒤에 여친 태우면서 콧노래 부르면 좋아서 날리짐 ㅋㅋㅋ

내 이 나이 먹구 영 잘하는게 없구나 ㅋㅋㅋ 남들처럼 노래잘 부르덩가춤을 잘 춘다덩가 운동 잘한다덩가그림 잘 그린다덩가빵을 잘 만든다 덩가수영 잘한다 덩가 론어를 읽는다 덩가 시 랑송 잘 한다 덩가 서예를 잘 한다 덩가 정리정돈 잘 한다덩가 .... .... .... 아, 나는 헷소리 외 잘하는게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은 자기 자랑 해보세요. 머 자

노는게 젤 잼있쥐??? 연애방이나 세공이랑 남들은 재미로 글 올리고 댓글 다는 사람들은 진지하게 댓글 달더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가게 안됨더. 요즘은 음악게시판에 노래 들어여. 노래를 올려주신 분들 수고많습니다. 일일이 댓글 달지 못하지만잘 듣고 있슴다예 ~~ㅋㅋㅋㅋㅋㅋ 날씨 좋아서 오후에는 토끼처럼 잔디밭에서맘대로 뛰 놀겠습니다. ㅋㅋㅋㅋ

전번에 노래록음 앱 깔구 내사랑내곁에 노래를 불러갖구 공개않하고 그냥 저장만 했던 같은데글고는 앱을 삭제하고 오늘 다시 깔구 들어가본게 오머~ 하트 232개, 댓글 5개 선물 24개 달리고재생 362번 이더라아오 놀래라 ,갑자기 무슨 스타 된 느낌이네 므하하 호들갑은 낸저~

어제 우연히 抖音보다가 내 심장을 벌렁벌렁하게 만드는 남자를 봤는데 표정 하나하나 눈빛 하나하나가그저 내 맘을 들었다놨다 들었다 놨다 잘생긴데다가 노래두 어찌 잘하는지 얘꺼 다 찾아 보느라 새벽꺼지 잠못잤네 얘네반 여자애들이 그저 싹 얘한테 반하지 않을가 전에 놀이공원에서 만났던 90후 왕유 얘랑 너무 비슷하게 생겨서 깜짝 놀랬네 정동원이는 이제 많이 커서

Kens23 군하고 CM 창민군 노래 들어보셔. 어제 아침에 일어나서 갑자기 노래자랑 코너 들어가고 싶더라고.. 아침에 이두분 노래 들으니 하루 종일 기분이 좋던데... 본인이 작사, 작곡, 노래 한거래여 .. 음악 좋아하시면 음악감상하십쇼.. 사기나게 풀도 무성하게 달아주고, 3개월 동안 역세질햇다는것 같던데 칭찬받으무 힘이나재??? ㅋㅋ난 노래 자랑 코

남들의 이야기를 잘 참고해서 듣긴 해야 하지만결정은 결국 내가 내리는 것이지요. 결정을 내릴땐, 남 눈치 보지 말고내 가슴이 하는 이야기를 따르세요. 힘찬 한주되시고 태여난 김에 매짜게 살아요. 사는 김에 사랑하며 살아요. 우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에일리가 부른 노래가 듣고 싶어여~~~

우리엄마는요 ㅎㅎ 72세인데 아직도 심심하면 무도장 갑니더그게 노인네 유일한 운동이고 스트레스 푸는 방식이구 기분을 업 시키는 취미지요 내가 기억력 있을때부터 우리집은 우리엄마아부지 짬만나면 집에서 둘이 붙잡고 사교무를 췄어요 우리엄마 밥할때는 우리아부지 또 날 붙잡고 추고 三步，四步，快四，慢四 소학교때는 농촌에서 그저 동네사람들 모여서 녹음기를 띄어놓고

바다는 모래에 발바닥 싹 델거 같아서친구네 식구들이랑 같이 계곡갔는데그집 애둘이 우리애랑 너무 잘 놀아줘서난 손놓고 아주 맘 푹 놓고 힐링했네 계곡옆에서 삼계탕, 닭도리탕,해물파전이랑 시켜놓고 뒷상에서는 아예 스피커까지 갖고와서 순 90년대영어노래만 띄우던데 분위기가 아주 그냥 되게 랑만적이데이 ㅋㅋㅋ 加州旅馆 이러루한 스타일루 긍게 식당사장 거의 70 다

그럼 요즘 유행하는 입에 짝짝 붙는 중국노래라도 배워주자하고 小小的花园里面 挖呀挖呀挖 心里种下一颗种子 哒啦滴哒啦 어제 9시부터 재울려고 눕혔는데 글쎄저 두개 노래 가사를 딱 저기까지만 무한반복 왔다리 갔다리 切换하면서 두시간동안 꼬박 불러대는데 내가 잠들라하면 엄마 ,小小的夸园里面 夸呀夸呀挖 맞어? 아니 콰야콰야와가 아니구 와야와야와아~와야와야와 알겠어~

작은 암소라 귀엽기만 합니다.귀엽다고 군찌분 발라주겟다는걸겨우겨우 말렷더니..선그라스를...척 걸어놧져. 외로운 암소::::: 외로운 오빠는 오늘 이를 악물고사랑도 인생도 다시 한번 배우고 노래를... 음메음메 ...

이라케 하라고 ㅋㅋㅋ 노래도 부르면서. 쩨미 요쨔 ㅋㅋㅋㅋ

말으 너무 많이 해서... 주변에 아는 사람과는 중국어르 해야하오. 여기서 그냥 우리말 하는데. 많앗다면 미안하오. 그타는 이미에서 음악게시판 가서 올린 노래 들어보오 음악들으면서.... 기븐 프오 ㅋㅋ

<그래도 정상까지 올라오셨네요>아네.. 하면서 옥시르 비닐에 담긴채로 절반 짤라 드실래요? 하면서 건내줬더니 감사합니다 하면서 덥썩 받아먹네다 먹고 고구마도 처리해야되서 또 절반 짤라 건내줬더니 또 넙죽 받아묵고 등산하니 참 좋죠? 하면서 자기는 매주 목요일마다 등산한대. 하겠음 하고 말겠음 말고 나보구도 등산 좋아하냐며? 그냥 드문드문 종종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