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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고향 작사: 최정연작곡: 정진옥노래: 안용수 장백산 밀림에 아침해가 솟아오르면언덕넘어 들판으로 송아지떼 떠나간다아름다운 나의 조국 강산이여아름다운 내 고향 연변이여 장백산 하늘가에 저녁노을 붉게 물들면구름타고 제 깃으로 산새들이 날아든다아름다운 나의 조국 강산이여아름다운 내 고향 연변이여 장백산 굽이돌아 해란강은 맑게 흐르고간곳마다 인민들은
가야금 소리 작사: 림해작곡: 김봉호편곡: 조인길노래: 변영화 연분홍 저고리 남깃소매열두줄 가야금에 손날리네에헤라 데헤라 가야금아얼씨구 절씨구 멋들었네튕겨라 둥기당당 튕겨라튕겨라 둥기당당 튕겨라둥기당기당 둥기나당기당둥기당기당 둥기나당기당길손들 성수나 어깨춤 덩실얼씨구 절씨구 가야금소리얼씨구 좋다 둥기당 둥기당 가야금소리열두줄 가야금에 정들었네어헤라 데헤라
작은 꿈 작사: 석 화작곡: 박찬일노래: 최성룡&한철호 해방탑 꼭대기를 날아지나는 비둘기처럼우리에게도 날개가 있다면은 얼마나 좋을가저기 저 푸르른 하늘에날아 올라서 날아 올라서이 거리 내려다 본다면 얼마나 좋을가아하 그런데 우리는 어째서 날개가 없을가가슴 한구석에 감추어진 욕심을 다 털어버리고비둘기처럼 순결한 마음으로서로 마주 본다면 마주 본다면가벼
너를 탐내도 될까? (67회) 미안해. 정말 미안해. 전날 밤, 잠깐 멈추었던 비는 또다시 후두두 떨어지더니 점차 굵어지기 시작했다. 비를 선사하기 싫어 그렇게 아끼던 하늘이 이제는 어딘가 뚫리기라도 한 듯 많이도 쏟아붓고 있었다. 은서는 인터폰 화면에 뜬 기혁의 말끔하던 모습이 점차 비에 젖어 초라해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표정엔 아무런 감정이 담겨있지
눈을 감으며 생각하네눈을 감으며 생각하네 엇갈릴 때가 있었네삶은 잘 맛물리다가 엇갈릴 때도 있었네 때론 하늘에 먹장구름이 있듯이 슬플 때도 있었지맑은 구름이 먹장구름을 밀어내듯이스스로 밀어내야지 내내 우울할수는 없잖은가안 오는건지못 오는건지오지 않는 사람아… 내내 기다리기만 할수는 없잖아안 오면 포기하고오면 만나고 그렇게 사는것도 괜찮은 삶이라고 말하고 싶
이번주는 청명의 串休때문에 일요일부터 출근하다보니 특별히 한주가 길어보이네여 드디여 오늘은 불금 좋슴다예~~ ㅋㅋㅋㅋ 음악출처: 자게 niaoren 님이 올린 노래를 재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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