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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랑 그대를 - 김성삼 2022.06.03 | [조선족 노래]

아~사랑 그대를 석 화/작사박위철/작곡 김성삼/노래

그 녀한테 가는 길 - 김성삼 2022.06.03 | [조선족 노래]

그 녀한테 가는 길 작사/리성미 작곡/박위철 노래/김성삼

나의 목장 - 김성삼 2022.06.03 | [조선족 노래]

나의 목장 작사 : 박룡식작곡 : 정근포노래 : 김성삼 풀도 좋고 물도 좋은 나의 목장은산과 들을 굽이도는 푸른 주단길가담가담 풀뜯는 소떼들 몰아희망을 누벼가니 복된 길일세아~아~아~날 따라 꽃피는 세월이 좋아소잔등에 꿈을 싣고 또 한굽이 넘어가네 날따라 풍성하는 나의 목장은소떼들이 늘어나는 황금벌일세올망졸망 송아지들 풋살이 올라오늘도 속궁리 익혀간다네아~

보리차 - 구련옥 2022.06.03 | [조선족 노래]

보리차 작사 : 김영건작곡 : 안계린노래 : 구련옥

선생님 환갑날 - 김 응&리정숙 2022.06.03 | [조선족 노래]

선생님 환갑날 작사:김종운작곡:림종원노래: 김 응&리정숙

날나리 타령 - 김응&리정숙 2022.06.03 | [조선족 노래]

날나리 타령 작사:리상각작곡:권길호노래:김응&리정숙

내 고향은 연변일세 - 박정국
내 고향은 연변일세 - 박정국 2022.06.03 | [조선족 노래]

내 고향은 연변일세 김성휘/작사리일남/작곡박정국/노래

동동타령 - 안룡수&마복자 2022.06.03 | [조선족 노래]

동동타령 작사: 석 화작곡: 안계린노래: 안룡수&마복자

[연변노래] 세월이 좋아 - 안룡수&마복자 2022.06.03 | [조선족 노래]

세월이 좋아작사: 김 욱&김득철작곡: 김득철노래: 안룡수&마복자

[연변노래] 꽃향기 닐리리 - 안용수&마복자 2022.06.03 | [조선족 노래]

꽃향기 닐리리작사: 신계옥작곡: 김득철노래: 안용수&마복자

흥개호 어부의 노래 - 김청룡 2022.06.03 | [조선족 노래]

흥개호 어부의 노래 - 김청룡 작사 리삼월(1933년 ~ 2009년. 한국 경상남도 출생.)작곡 렴종원(1949년 ~ 현재. 흑룡강성 탕원현 출생.)시간 20세기 70년대1)흥개호 파도소리 출렁출렁 들려오고고개배 흰돛은 보기도 좋아라노을이 물우에 붉게 비친다그물을 늘여라 어서 늘여라어야듸야 허기영차 고기배도 흥겨워서파도에 실려 춤을 추누나 춤을 추누나2)갈

겜놀때 노래들으면 ㅋㅋ 2022.06.01 | [자유게시판]

클럽이나..팝송같은거 들으면.. 전투력이 급상승해여 ㅎ 그럼 겁대가리를 상실해서 땅크처럼 밀어붙이기만해 게임이 지는경우가 많짐... 보통 겜할때 맘을 안정시킬려고 부드러운 음악이 필요한데..너무 전투적인 스타일로 변해서 욕까지 덤으로 먹지무..ㅋㅋ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김남주 2022.05.31 | [좋은글·이쁜시]

무엇하랴 콧잔등 타고 내려 입술 위에 고인 눈물 위에 그대 이름 적신들 타고 내려 가슴에서 애를 태우고 발등 위에 떨어진 이슬 위에 그대 이름 새긴들 무엇하랴 벽은 이리 두텁고 나는 갇혀 있는 것을 무엇하랴 철창은 이리 매정하고 나는 묶여 있는 것을 오 새여 하늘의 바람이여 나래 펴 노래에 살고 내래 접어 황혼에 깃드는 새여 바람이여 나에게 다오 노래의 날

행복한 인연~~~ 2022.05.26 | [자유게시판]

노래르 부르메 언저누 꿈나라로 가보겟습니다. 여러분들도 자기전에 꼭 내노래를 들어주쇼~ 그럼 꿈에 만나서 또 놀기셔~~ 꾼나이~~

쾽커쾅라 쾅커라 2022.05.25 | [자유게시판]

오전에 댄스학원 갔다가 쾅커하구 댕겨왔슴요. 그제 늦게 잔게 온하루 흐리멍텅허구 맥없구 자부럽구 기분두 꿀꿀하구~그렇다구 자구싶진 않구요 드라이브 가구싶은거 가다가 중도에서 자불가봐 안가구 쌍창왔슴다. 난 기분 좋을때나 우울할때나때나 나생각이 많을때나 아무 생각이 없을때나 노래를 빵빵하게 틀구서 바다를 보구 해변도로를 달리는게 제일 잡념이 없이 좋슴다. 요

해피버스데이-오탁번 2022.05.24 | [좋은글·이쁜시]

시골 버스 정류장에서 할머니와 서양 아저씨가 읍내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시간이 제멋대로인 버스가 한참 후에 왔다 - 왔데이! 할머니가 말했다 할머니 말을 영어인 줄 알고 눈이 파란 아저씨가 오늘은 월요일이라고 대꾸했다 - 먼데이! 버스를 보고 뭐냐고 묻는 줄 알고 할머니가 친절하게 말했다 - 버스데이! 오늘이 할머니의 생일이라고 생각한 서양 아저씨가

모내기  3.4일후
모내기 3.4일후 2022.05.23 | [자유게시판]

모내기한지 3~4일이 되는 논밭. 온도가 낮아서 많이 근심했는데 잘 살아났네. [출처] 연변노래 - 또 한배미 넘어가네 - 송경철 - 모이자 커뮤니티 [링크] https://life.moyiza.kr/crcnsong/4164506

지지미동무 2022.05.23 | [자유게시판]

내 저를 엄숙하게 비판하겠소 ㅎㅎㅎ 연하남이 본인이 날 좋아서 따라다니는데 내 무슨 대가리에 물 들갔다고 연하남한테 돈을 팍팍 쓰겠소? 연하던 연상이던 그냥 AA制하오 나는 30살후부터는 대부분 연하남과 연애했소 영어공부동아리에서 7살어린 남자가 선생을 통해 고백해옵데 한달사귀다말았소 ,没意思ㅎㅎㅎ 70여명이 모인 오작교모임에서 내가 사회자하고 저녁에 술모

굿모닝~아침운동 2022.05.23 | [자유게시판]

나왓슴다.오늘은 27일째~ 달리기는 싫어서 폰들구 노래들으며 걷기중임다~ 같이 따카하기쇼~ 오늘도 좋은하루에요~ 모두 행복하세요~

보릿고개 2022.05.21 | [세대공감]

오늘은 소만(小满), 산보다 높다는 ‘보릿고개’다.나는 사실 배고픈 고생을 전혀 안햇다.숙소생활에서도 배고프겟는데 하고 남들이 걱정하면 돈만 잇으면 더 사먹으면 되니깐 저는 배고프지 않는데요라고 말햇엇다. 고중,대학교 시절에 음식이 입맛에 안맞은 적은 잇엇지만 배가 고픈적이 없이 쭉 지내왓던것 같다. 그런데 나는 보릿고개의 아픔은 잘 안다.보릿고개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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