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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장 작사 : 박룡식작곡 : 정근포노래 : 김성삼 풀도 좋고 물도 좋은 나의 목장은산과 들을 굽이도는 푸른 주단길가담가담 풀뜯는 소떼들 몰아희망을 누벼가니 복된 길일세아~아~아~날 따라 꽃피는 세월이 좋아소잔등에 꿈을 싣고 또 한굽이 넘어가네 날따라 풍성하는 나의 목장은소떼들이 늘어나는 황금벌일세올망졸망 송아지들 풋살이 올라오늘도 속궁리 익혀간다네아~
흥개호 어부의 노래 - 김청룡 작사 리삼월(1933년 ~ 2009년. 한국 경상남도 출생.)작곡 렴종원(1949년 ~ 현재. 흑룡강성 탕원현 출생.)시간 20세기 70년대1)흥개호 파도소리 출렁출렁 들려오고고개배 흰돛은 보기도 좋아라노을이 물우에 붉게 비친다그물을 늘여라 어서 늘여라어야듸야 허기영차 고기배도 흥겨워서파도에 실려 춤을 추누나 춤을 추누나2)갈
클럽이나..팝송같은거 들으면.. 전투력이 급상승해여 ㅎ 그럼 겁대가리를 상실해서 땅크처럼 밀어붙이기만해 게임이 지는경우가 많짐... 보통 겜할때 맘을 안정시킬려고 부드러운 음악이 필요한데..너무 전투적인 스타일로 변해서 욕까지 덤으로 먹지무..ㅋㅋ
무엇하랴 콧잔등 타고 내려 입술 위에 고인 눈물 위에 그대 이름 적신들 타고 내려 가슴에서 애를 태우고 발등 위에 떨어진 이슬 위에 그대 이름 새긴들 무엇하랴 벽은 이리 두텁고 나는 갇혀 있는 것을 무엇하랴 철창은 이리 매정하고 나는 묶여 있는 것을 오 새여 하늘의 바람이여 나래 펴 노래에 살고 내래 접어 황혼에 깃드는 새여 바람이여 나에게 다오 노래의 날
시골 버스 정류장에서 할머니와 서양 아저씨가 읍내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시간이 제멋대로인 버스가 한참 후에 왔다 - 왔데이! 할머니가 말했다 할머니 말을 영어인 줄 알고 눈이 파란 아저씨가 오늘은 월요일이라고 대꾸했다 - 먼데이! 버스를 보고 뭐냐고 묻는 줄 알고 할머니가 친절하게 말했다 - 버스데이! 오늘이 할머니의 생일이라고 생각한 서양 아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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