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자랑게시판은 회원님들이 직접 부른 노래거나 직접 연주한 음악을 취급하는 게시판입니다.
진짜 가수에 뒤지지 않는 모이자 가수들이 노래를 감상해보세요.
27 정실이가 터밭에 나가 배추를 솎아주고있는데 홀지에 어머니가 치마바람이 나게 쫓아오더니 손벽을 딱 치고 <<이 애 정실아!>> 부르고 <<어서어서!>> 밑도 끝도 없이 재촉을 하였다. 정실이가 영문을 몰라 일손을 멈추고 뻔히 쳐다보니 어머니는 가쁜숨을 돌려가며 <<왔다, 왔어!>> 말하고
사랑합니다 - 팀 아침에 들었는데 오늘 기분이랑 딱 맞는듯 .. 노래 올리려다가 다운하고 어쩌고해야 돼서 귀찮아서..ㅋㅋ 젤 첨에 들었을때 몇년도였던지 기억이 안나네요 ..
노래 들으면서 댓글 다는데 ... 화면이 타자로 인해서 글로 나타나고.. 갑자기 예전에 타자 연습을 시작할때가 떠오르는군요... 그때도 타자 연습하느라고 일일이 보고하다가 천천히 언제부턴가는 키보드 안보고도 뚝딱 되고... 연변채팅방이 많이 도움이 됬었던거 같앗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때 대화 순서: 안녕하고 나이 물어보고 어딘지 물어보고 ㅋ 아득한 옛날이군만요
23 학기시험이 끝나면 끝나는 그 시각부터가 곧 방학이므로 학생승차할인권(반할인) 같은것은 미리미리 학교에서 단체로 수속을 해야 하였다. 넉달동안 객지살이를 하고 고향으로 돌아갈 학생들의 마음은 이때부터 벌써 들뜨기 시작하였다. 하숙의 식비도 미리미리 치러주고 또 고향에 갖고 갈 선물들도 미리미리 장만하고 손 모아두고 하였다. 7월 17일 오후부터 19일
22 여느때 같으면 오후 서너시나 되여야 돌아올 선장이가 한시도 채 못되여 싸갖고 갔던 도시락도 먹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돌아오니 숙자아주머니가 의아스레 <<무슨 일이야?>> 하고 다우치듯이 물었다. <<오후에 수업이 없어서요.>> <<왜?>> <<교장선생을 들그서내느라구 학교가 란
9 선장이가 새 학년에를 올라가니 국사, 지리, 리과 세 과목이 늘었다. 그런데 교과서를 타고보니 그중의 국사라는것은 조선력사가 아니고 일본력사였다. 국사교과서에 딸리는 국사부도라는 채색으로 찍은 그림책도 탔는데 거기에 할빈역두에서 이또 히로부미를 저격하는 안중근의사가 불령선인 즉 불량배 악한으로 그려졌었다. 그리고 지리교과서에 딸리는 지리부도에는 조선이
안개낀사랑 사,곡/허영도 이제는 멈추어요 진정하세요 주면받아 야만하는 사랑은 슬퍼요 안개속에 둘러싸여 깊은잠에 있어요 변명과이유는 그대의 착각이예요 님이여 야속한 님이여 두려움 많은 그사랑은 연기처럼 날려보내주세요 언제까지 더가야 알게될가요 우리에 인연은 잘못이 였을가요 꼭잡은 그마음을 이젠그만 놓아요 편한 휴일은 언제면 올가요 님이여 야속한 님이여 가냘픈
오후는 일이나 해야겟어요 ㅋ 여기서 머 함정 판다는지 능구렁이라는지 낸저 ㅋ 우연히 음게를 보다가 예전에 좋아했던 노래가 리메이크 되여 나왓네요 , 즐감요 , 그리고 맛점들 하세요 ㅎㅎ
이 노래는 자식들을 해외에 보내고 고향에 남으신 모든 어머님들께 바칩니다. 제목: 나의 어머니 원곡:홀로 아리랑 개사내역: 저 멀리 고향계신 나의 어머니 냉수한잔 따라놓고 기도하겠지 돈벌러 멀리떠난 아들을 그리며무사히 건강히 돌아오기를 어머니 어머니 나의 어머니어머니 얼굴이 보고싶네요그리운 생각을 억지로 참으며열심히 돈모아 고향 갈게요 장백산 폭포수는 연변
울 아버지 퍼온글 그냥 올려볼게....... 아버지 ! 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 - 과학기술도 없고 - 인터넷도 없고 - 컴퓨터도 없고 - 드론도 없고 - 휴대폰도 없고 - 카톡도 없고 -페이스북도 없었는데?." 아버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 세대가 오늘날 - 인간미도 없고 - 품위도 없고 - 연민도 없고 - 수치심도 없고 - 명예도 없고 - 존경심도
You Raise Me Up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You raise me up so I
이렇게 제목을 달고서도 언젠가 또 참지 못하고 틱톡을 다운로드 받을가봐 저어된다. 반년전부터 일년넘게 다운로드받았던 틱톡을 과감히?큰 맘 먹고 삭제해버렸었다. 그 사이 둬번 다시 다운로드했다가 사흘 지나지 않고 다시 지우기를 반복하면서 견지 하는중이다. 전 중국 나아가 세계에서도 유행한다는 틱톡을 왜 우둔하게 지우는가고 왜 그런 재미도 안누리면서 사는가고
구삼이라고 집체무 추게 했는데 .. 두손에 반짝이 같은것을 끼고 노래 시작함 야~~~ 하면서 달려나가고 ㅋㅋㅋ 령도들은 앉아서 우리 추는거 구경하고 ㅋ 동무들도 춤을 추엇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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