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断舍离》中说： “忍”不是心头的那把刀， 而是刀下有一颗心！ 忍耐是一种智慧， 是能屈能伸的宽容和冷静； 是耐得住寂寞， 守得住繁华的淡泊释然； 是直面挫折永不言败的坚韧不拔， 是不畏艰险，奋勇向前的果敢。 노래출처: 음악게시판에 단밤씨가 올린 The Blue - 너만을 느끼며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1회) 혜주가 죽었다. “쾅쾅!!” “이봐, 남주혁!! 인정해! 당신이 숨겨진 여자친구 김혜주를 죽인 거 맞잖아!!” 서현 경찰서 어두운 취조실에서 강력계 형사 최반장이 답답함에 테이블을 주먹으로 내리치면서 자신 앞에 넋이 나간 얼굴로 미동도 없는 주혁을 노려보았다. “그쪽 이제 그 톱스타 배우인가 그 신분이 아니라고. 엉?!

밤이 깊어지려고 하네요. 대단한 일을 하는 건 아닌데 왜 이리 맨날 시간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하고 싶은 건 많은데 그게 마음처럼 안되고 쓸데없이 나이만 자꾸 먹는 거 같아서 슬픕니다. 실생활에서는 말이 많지만 인터넷상 푸념은 이상한 것 같기도 하지만 은근 괜찮네요.

혼술함다. 취기 좀 오를가 하네요 지금 내 듣는 노래 같이 듣기쇼~ ㅋㅋㅋㅋㅋ

영통하는데 남편이 갑자기 내보구 그랩데다. 예전에 총각때 내가 뭘보고 결혼으 결심햇는지 아냐고 ... 내가 깜작 놀라서 말햇죠 무슨 결심까지나? 첨부터 내한테 반해서 죽어라 쫒아다닌거 아님요? 남편이 말하길 그건 맞는데 성격이 쎄서 좀 망설여지더라고 .. 그러다가 어느날 우리집에 왓는데 내가 티비를 보면서 질투 노래를 막 춤을 추면서 하는거보고 이 여자랑

노래 한나 올려달라고 햇는데 두개를 올려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답례 나갑니다. 맛점하쇼~~ ㅋㅋㅋㅋ

모이자에는 매일 새회원들이 들어오고 나가고 합니다. 그 신입들을 보면 며칠짜리도 잇고 몇달짜리도 잇고 일년짜리도 있고 … 저는 로회원들이 신입들과 막 신나게 어울려 노는걸 보면 엄청 부럽습니다. 나는 사실 그게 잘 안되거든여 신입에 대해서 비호감이 아닌 이상은 그래도 될수록 다정하게 대해주려고 노력은 하지만 마음이 쉽게 다가가지 못합니다. 여기 일부 로회원

루쓰님이 30포 사건으로 인해서 말리향님한테 몹시 미안해하면서 내보구 말리향님을 불러달라 부탁하네요~ 루쓰님 저절로 부르라고 하니 아마 쑥스러운지 자꾸 나를 못살게 굼다. 노래선물 나갑니다. 이 노래를 듣고 시간 편하시면 자게에 들려주쇼~ 오바 ㅋㅋㅋㅋ

퇴근 10분전~~~ 유유하게 노래나 들으면서 퇴근준비를 합시다~ ㅋㅋㅋㅋ (음악출처: 음게에 단차님이 올린 노래)

저 사실 요즘 바삐 보내느라 탈퇴하신줄도 모르고 잇엇는데 연길이야기님께서 저한테 이야기도사님의 탈퇴를 알려주시면서 나보고 데려오라고 하네요. 또 떠나가셧츰? 사진대회를 앞두고 왜 또 가셧츰? 또 내때문임다? ㅋㅋㅋㅋㅋ 일단 가셧으니 며칠 푹 쉬쇼~ 우리 인연이라면 언젠가는 또 만나겟죠머~ ㅎㅎㅎㅎ (음악출처: 음게에 밤하늘이 올린 노래)

(1회) -13살의 봄 오늘은 5월 19일. 파란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 따뜻한 봄이다. 도진은 드레스 룸에서 자기가 갖고 있는 양복 중에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로 골라서 입고 운전대를 잡았다. ​ ”띠리리링…“ 이제 막 출발하려고 하는 조용한 차 안에서 청량한 전화벨 소리가 울렸다. “네. 어머니.” ”응, 도진아. 오늘 그날이지?“ “네. 지금  출발하

이 노래를 알람쌤한테 드립니다. 자게에 많은분들이 노래를 올리는데 유독 내가 올리는 노래만 자꾸 비게를 한근 먹은것처럼 느끼하다고 타박을 주셔서 오늘은 모처럼 느끼하지 않고 아쥬~~~ 담백한 노래를 선물합니다. 알라무쌔미요~ 즐감하삼~ ㅋㅋㅋㅋㅋㅋ 노래제목: 벗

어느날 5학년 다니는 딸이 학교에서 조선 노래라고 중국어로 배웠는데 제목이 사과풍년이란다. 사광풍년 쌀풍년 , 멜로디가 흥얼거려지는데 딸한테 배워주고 싶어서 , 핸드폰으로 한참 검색해서 찾아냈다. 우리딸 외지에서 학교 다니지만 우리말 조선어를 읽고 간단하게 쓸수 있을정도로 배워주어서 뜻은 모르는게 있어도 곧잘 읽는다. 노래를 조선어로 배워주고 , 생각날때마

내 한가지 발견한게 있슴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가을을 타는것 같고 술을 싫어하는 사람은 봄을 타는것 같습니다. 이 가을에 딱 맞는 옛노래 나갑니다. 다같이 즐감~~ ㅋㅋㅋㅋㅋ

요기저기 울긋불긋 단풍이 들기 시작한거보면 본격적으로 가을에 들어선것 같습니다. 오늘따라 구름도 많이 끼고 바람도 살짝 거칠게 불어오네요 이런날에는 례의적으로 좀 쓸쓸한 노래를 틀어야잼다? ㅋㅋㅋㅋㅋ 노래제목: 그대는 어디에? 음악출처: 음악게시판 whocares님 올린곡

금방 세공방에 가보니 어제 계속으로 사랑에 대한 주제가 그냥 토론이 진행중이네요~ 댓글이든 주제글이든 모두 글을 참 잘 써서 읽는이들도 흥미를 느끼구요 좋슴다예~~ 달달한 사랑노래로 아침을 엽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쇼 ㅋㅋㅋㅋㅋ

어제 나한테 쪽지를 주셔서 주소를 보내라 메이퇀으로 맛잇느거 보내주겟으니 맛잇게 먹고 좋은 밤 보내라고 해준분께 이 노래를 드립니다. 제목: 늘 고마운 사람 출처: 음악게시판 개미남님ㅋㅋㅋㅋ

天真的橡皮 요즘 자주 부르는 노래 하나 올려놓고 일하러 갑니다. 모두 좋은 오후 보내쇼~~ ㅋㅋㅋㅋ

내 선물 산거보구 엄청 감동 받앗다야~ 자게를 그냥 허드레를 하는곳으로 생각하다가 문득문득 이렇게 진심으로 다가오는 회원들을 볼때면 감전이라도 된듯 마음이 움찔해나는구나 나는 너만 보면 이상하게 마음이 설렌다. 아무튼 고맙고 많이 사랑해요 나의 소중한 사람 레디한테 노래선물 ㅋㅋㅋㅋㅋ

어제는 공룡왕국에 가서 력사박물관을 참관하고 연출이랑 관람하고 60원짜리 박물관표 5장, 158원짜리 연출표 5장 그리고 공룡왕국목욕수건 하나를 기념품으로 받아가지고 코노래를 부르면서 돌아왔슴다. 이제 어느날 어머니를 모시고 연출볼라 가야겟슴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