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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자랑
노래자랑 http://bbs.moyiza.com/rest_my_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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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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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닁 ~~ 그냥 저냥 2024.05.15 | [자유게시판]

그냥 노래가 좋아서 .... 쉬운 일이 어디 있겠어다 그렇고 그런 걸 흙탕물에서 뒹글까? 아님 흙탕 물이 튀였대도 피할까? 부처님 모시고오늘도 좋은 하루~~ It's Alright - 이창섭

노래나 듣교
노래나 듣교 2024.05.13 | [자유게시판]

이 네 레전드 다 맞추면 100포 드림 ㅋㅋ 토일 > I Wish(Feat. 릴러말즈,BI)

슬픈사랑노래밖에 없어서. 2024.05.10 | [자유게시판]

내 눈팅한거는 슬픈얘기밖에 없어서.모든글을 눈팅할수는 없ㅈㅣ무.10년 활동햇단게 관심 잇는 회원이 반동무밖에 없어요.생각해보니 10년동안 나를 신고햇던 여자들이 20명은 데 는거같애.어느여자는 8년내내 신고하더라구요.아톰이랑 싸운다고 그여자가 신고를 하더니 이젠 안오네요. 그래서 여자를 피햇고 혼자놀면 또 혼자논다그래서 남자들이랑 놀앗더니 작년에는 당나귀

물 만난 물고기 2024.05.10 | [자유게시판]

돼지고기 소고기~ 물 만난 물고기~ 이거 어는 여자그룹 노래제목 아는분? 맞추면 100포 드립니다. ㅋㅋ

잡담 .... 2024.05.07 | [자유게시판]

키 안 봐 인물 안 봐 하지만 은근히 보게된다능ㅎㅎㅎ 김사월 - 보라빛 향기 노래 은근 간지 나네유

오늘영화는 잼없엇나바요.동훈씨. 2024.05.06 | [자유게시판]

내 아무래도 노래잘하는 남자한테 약한거같애.영화배우 좋아하 는게 없어서 영화를 못보겟어요.하지만 남자가수는 좋아하는게 많지무. 사실 이미오래전에 십년전에 동무노래듣구 반햇엇는데 나랑 상 관없는 사람이라서 모른척 피햇댓지. 지난번에 동무 눈빛을보니 딱 나를 보는것같구 십년동안 못떠난 이유를 담고잇는 같은게 어찌나 섬뜩하던지.그리구 얼굴전체가 야한느낌이 잇고

노래를 들으면서 2024.05.01 | [자유게시판]

요리를 해야겠어요 마트 갔더니 얜타이구냥이 있어서 얜타이구냥 사갖고 왔어요 사케 하이볼 대신 얜타이 하이볼 만들어 볼려구요

아버지를 더 사랑한다구요? 2024.05.01 | [자유게시판]

내원래 이런 진지한글을 쓸려고 자게 시작한건 아닌데 동 무가 리영애처럼 원쭝한 여자를 좋아한다고하니 헤드레를 못하겟어요. 오호ㅡ우리아버지는 잘생긴거 빼구 우점이 없엇댓는데 우 리아버지같은 남자두없짐.그래서 나는 잘생긴 남자를바두 감흥이 없단데.아무리 현빈이래두 뿌요우지무.못생긴건 못생게서 싫구. 꼭보면 못생긴 남자들이 못나게 놀더라구요. 못나게 노니까 더욱

유승준이 옛날에 잘나갓댓지. 2024.05.01 | [자유게시판]

당시 에쵸티보다는 좀 결이다른 아주힙한 컨셉으로 춤.노래 .근육.비주얼.다가진 가수는 드물지.특히 유 승준하면 춤이지. 학교때 내 남자친구와도 같은존재엿댓는데 키큰줄 알앗더니 알고보니 키커보이게 춤췃을뿐.

모두들 5.1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4.04.30 | [자유게시판]

전 중국이 내일부터 5일간 휴일이네요. 어제까지 비가 오면서 춥다가 오늘부터 날씨가 좋아져서 5.1절 보내기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짐님한테서 노래 선물도 받았는데.저도 여러분들께 노래 한 곡 보내고 또 일하러 나가겠슴다.. 모두들 5.1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유해준... 2024.04.30 | [자유게시판]

나에게 오직 한사람... 이 노래만 잘해도 서방은 간다는 말이 있소 ㅋ

白马王子~ 2024.04.28 | [자유게시판]

노래에서 그랬나? "天上掉下个林妹妹" 天蓬元帅가 하늘에서 돼지우리에 떨어져서 猪八戒가 됬지. 하늘에서 白马王子가 떨어진다는 말은 없다.

아놔 "" "" "" "" "" 2024.04.26 | [자유게시판]

아놔 미치게 졸리는데 우띠 ~~~~~이 와중에 노래는 또디게 귀에. 쏙쏙 들어오네 다비치는 사랑이지 신곡이. 조으넹 그나저나 누가 와서 볼 한번꼬집어 줄 사람 288포 올인 할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에  자지말껄  "" ㅋㅋㅋ
낮에 자지말껄 "" ㅋㅋㅋ 2024.04.19 | [자유게시판]

오램만에 오후에 낮잠이란걸 잣더니잠이 아이오는구나 ㅋㅋ"" 왈라왈라 늙은게 맞지 맞지? " 쏠이는 지금 무슨 노래 듣고 잇을까영

To 너님 "" ㅋㅋ 小甜蜜-쏠 2024.04.19 | [노래자랑]

첨 들어본 노래ㅡ라 두개 뜨든데 웬지 이노래 일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너님이 요청한 小甜蜜이곡이 맞나 모르겠네 ㅋㅋㅋ 스무번은 듣구 녹음햇네요 하하 小甜蜜

빨간 머리 앤 8권 21~22 2024.04.18 | [소설게시판]

21 ​사랑은 너무 끔찍해 1916년 6월 20일잉글사이드 우리는 너무 바빴고, 좋든 나쁘든 오늘도 내일도 가슴 죄는 소식만 날아들어 몇 주일 동안이나 일기를 쓸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없었다. 나는 일기를 규칙적으로 써나가고 싶다. 아빠는 전쟁 기간에 일기를 써서 자손에게 남기면 매우 뜻있는 일이 될 거라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이 일기장에 내 자손이 읽지

빨간 머리 앤 8권 17~18 2024.04.18 | [소설게시판]

17 전쟁의 나날 릴라는 ‘무지개 골짜기’의 전나무 그늘 아래 자기만의 구석지를 찾았다. 처음으로 받은 연애편지를 읽기 위해서였다. 나이 든 사람에게야 연애편지가 별일도 아니겠지만 십대 후반 아가씨가 처음으로 받은 연애편지는 엄청나게 가슴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케네스의 부대가 킹스포트를 떠난 후로 2주일 동안은 불안한 나날의 연속이었다. 일요일 저녁

빨간 머리 앤 8권 13~14 2024.04.18 | [소설게시판]

13 ​굴욕의 파이 한 조각 먼데이에게 맛있는 뼈를 갖다 주러 역에 다녀온 수잔이 말했다.​“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난 것 같아요, 사모님. 아무래도 무슨 끔찍한 일이 난 거라고요. 구레나룻 난 보름달이 샬럿타운에서 오는 기차에서 내렸는데 아주 기분이 좋아 보였어요. 난 그 사람이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웃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소를 좋은 가격에 팔아서

날씨가 느무 좋아서 2024.04.18 | [자유게시판]

유부초밥을 하고 김치랑 달래무침이랑 과일이랑 도시락 싸서 소풍가려고 했더니 .... 아차차...출근하는 날이구나요 ㅋㅋㅋ 날씨가 너무 좋아서 회사 오기 싫은 날인데 말이요 ~~~ㅋㅋㅋ 점심에 도시락까려고 했더니 한사람에 하나씩 뚝딱 다 먹어버리면 어찌합니까???ㅋㅋㅋ 노래나 들으면 좋은 하루 시작합시당~~~ RIIZE (라이즈) - Love 119

쏠 ㅡ 35度的汽水遇到0度的冰 2024.04.17 | [노래자랑]

이렇게 템포 빠른 노래는 또오램만에 부른다능 ㅋㅋㅋㅋ 늙엇능가 숨이 딸리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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