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자랑게시판은 회원님들이 직접 부른 노래거나 직접 연주한 음악을 취급하는 게시판입니다.
진짜 가수에 뒤지지 않는 모이자 가수들이 노래를 감상해보세요.
그냥 노래가 좋아서 .... 쉬운 일이 어디 있겠어다 그렇고 그런 걸 흙탕물에서 뒹글까? 아님 흙탕 물이 튀였대도 피할까? 부처님 모시고오늘도 좋은 하루~~ It's Alright - 이창섭
내 눈팅한거는 슬픈얘기밖에 없어서.모든글을 눈팅할수는 없ㅈㅣ무.10년 활동햇단게 관심 잇는 회원이 반동무밖에 없어요.생각해보니 10년동안 나를 신고햇던 여자들이 20명은 데 는거같애.어느여자는 8년내내 신고하더라구요.아톰이랑 싸운다고 그여자가 신고를 하더니 이젠 안오네요. 그래서 여자를 피햇고 혼자놀면 또 혼자논다그래서 남자들이랑 놀앗더니 작년에는 당나귀
내 아무래도 노래잘하는 남자한테 약한거같애.영화배우 좋아하 는게 없어서 영화를 못보겟어요.하지만 남자가수는 좋아하는게 많지무. 사실 이미오래전에 십년전에 동무노래듣구 반햇엇는데 나랑 상 관없는 사람이라서 모른척 피햇댓지. 지난번에 동무 눈빛을보니 딱 나를 보는것같구 십년동안 못떠난 이유를 담고잇는 같은게 어찌나 섬뜩하던지.그리구 얼굴전체가 야한느낌이 잇고
내원래 이런 진지한글을 쓸려고 자게 시작한건 아닌데 동 무가 리영애처럼 원쭝한 여자를 좋아한다고하니 헤드레를 못하겟어요. 오호ㅡ우리아버지는 잘생긴거 빼구 우점이 없엇댓는데 우 리아버지같은 남자두없짐.그래서 나는 잘생긴 남자를바두 감흥이 없단데.아무리 현빈이래두 뿌요우지무.못생긴건 못생게서 싫구. 꼭보면 못생긴 남자들이 못나게 놀더라구요. 못나게 노니까 더욱
당시 에쵸티보다는 좀 결이다른 아주힙한 컨셉으로 춤.노래 .근육.비주얼.다가진 가수는 드물지.특히 유 승준하면 춤이지. 학교때 내 남자친구와도 같은존재엿댓는데 키큰줄 알앗더니 알고보니 키커보이게 춤췃을뿐.
전 중국이 내일부터 5일간 휴일이네요. 어제까지 비가 오면서 춥다가 오늘부터 날씨가 좋아져서 5.1절 보내기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짐님한테서 노래 선물도 받았는데.저도 여러분들께 노래 한 곡 보내고 또 일하러 나가겠슴다.. 모두들 5.1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놔 미치게 졸리는데 우띠 ~~~~~이 와중에 노래는 또디게 귀에. 쏙쏙 들어오네 다비치는 사랑이지 신곡이. 조으넹 그나저나 누가 와서 볼 한번꼬집어 줄 사람 288포 올인 할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램만에 오후에 낮잠이란걸 잣더니잠이 아이오는구나 ㅋㅋ"" 왈라왈라 늙은게 맞지 맞지? " 쏠이는 지금 무슨 노래 듣고 잇을까영
첨 들어본 노래ㅡ라 두개 뜨든데 웬지 이노래 일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너님이 요청한 小甜蜜이곡이 맞나 모르겠네 ㅋㅋㅋ 스무번은 듣구 녹음햇네요 하하 小甜蜜
21 사랑은 너무 끔찍해 1916년 6월 20일잉글사이드 우리는 너무 바빴고, 좋든 나쁘든 오늘도 내일도 가슴 죄는 소식만 날아들어 몇 주일 동안이나 일기를 쓸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없었다. 나는 일기를 규칙적으로 써나가고 싶다. 아빠는 전쟁 기간에 일기를 써서 자손에게 남기면 매우 뜻있는 일이 될 거라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이 일기장에 내 자손이 읽지
17 전쟁의 나날 릴라는 ‘무지개 골짜기’의 전나무 그늘 아래 자기만의 구석지를 찾았다. 처음으로 받은 연애편지를 읽기 위해서였다. 나이 든 사람에게야 연애편지가 별일도 아니겠지만 십대 후반 아가씨가 처음으로 받은 연애편지는 엄청나게 가슴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케네스의 부대가 킹스포트를 떠난 후로 2주일 동안은 불안한 나날의 연속이었다. 일요일 저녁
13 굴욕의 파이 한 조각 먼데이에게 맛있는 뼈를 갖다 주러 역에 다녀온 수잔이 말했다.“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난 것 같아요, 사모님. 아무래도 무슨 끔찍한 일이 난 거라고요. 구레나룻 난 보름달이 샬럿타운에서 오는 기차에서 내렸는데 아주 기분이 좋아 보였어요. 난 그 사람이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웃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소를 좋은 가격에 팔아서
유부초밥을 하고 김치랑 달래무침이랑 과일이랑 도시락 싸서 소풍가려고 했더니 .... 아차차...출근하는 날이구나요 ㅋㅋㅋ 날씨가 너무 좋아서 회사 오기 싫은 날인데 말이요 ~~~ㅋㅋㅋ 점심에 도시락까려고 했더니 한사람에 하나씩 뚝딱 다 먹어버리면 어찌합니까???ㅋㅋㅋ 노래나 들으면 좋은 하루 시작합시당~~~ RIIZE (라이즈) - Love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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