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신 “노래”의 유사 검색어가 있습니다. 음악 뮤직 mp3 벨소리 노래자랑

추천 링크 신청하기
노래자랑
노래자랑 http://bbs.moyiza.com/rest_my_sound

노래자랑게시판은 회원님들이 직접 부른 노래거나 직접 연주한 음악을 취급하는 게시판입니다.

진짜 가수에 뒤지지 않는 모이자 가수들이 노래를 감상해보세요.

중국조선족노래
중국조선족노래 http://bbs.moyiza.com/crcn_song

중국조선족 노래게시판은 조선족분들이 직접 작사,작곡하고 부른 노래를 모아두는 게시판입니다.

커뮤니티 101 - 120 / 797건
게시판 선택
"노래" 포함한 게시판 검색
정용화..
정용화.. 2024.03.03 | [자유게시판]

옛날사진이예요.이젠 아저씨 댓어요.과연 타니언니스타일일까? 얼굴두 얼굴이지만 노래.기타. 작사작곡.연기 다잘하는 인재지요. 그리고 초롱초롱한 눈빛.

빨간 머리 앤 2권 13~14 2024.03.02 | [소설게시판]

13 즐거운 소풍 비탈길 과수원으로 향하는 길에 앤은 ‘초록 지붕 집’으로 오고 있던 다이애나를 만났다. ‘유령의 숲’ 아래로 흐르는 개울 위에 놓인 이끼 낀 낡은 나무다리 위에서였다. 둘은 작은 고사리들이, 초록색 고수머리 요정이 막 낮잠에서 깨어나고 있는 듯 이파리를 피워내고 있는 ‘드리아드의 샘’ 가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이번 주 토요일 내 생일

빨간 머리 앤 2권 11~12 2024.03.02 | [소설게시판]

11 ​이상과 현실 앤은 퀸스 전문학교 시절의 친구에게 편지를 썼다. 가르치는 일은 정말로 해볼 만해. 제인은 가르치는 일이 무미건조하다고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재미있는 일이 거의 매일 일어나거든. 그리고 아이들이 그렇게 우스울 수가 없어. 제인은 학생들이 우스운 이야기를 하면 벌을 준대, 그러니까 가르치는 일이 단조롭다고 하는 것 아니겠니.

모든 순간을 함께하고 싶은 동반자를 찾고 싶습니다
모든 순간을 함께하고 싶은 동반자를 찾고 싶습니다 2024.03.01 | [친구사귀기]

나를 받아 주십시오 헤프지 않은 나의 웃음 아껴둔 나의 향기 모두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이 가까이 오셔야 나는 겨우 고개를 들어 웃을 수 있고 감추어진 향기도 향기인 것을 압니다 당신이 가까이 오셔야 내 작은 가슴 속엔 하늘이 출렁일 수 있고 내가 앉은 이 세상은 아름다운 집이 됩니다 담담한 세월을 뜨겁게 안고 사는 나는 가장 작은 꽃이지만 가장 큰 기쁨을

빨간 머리 앤 2권 1~2 2024.02.29 | [소설게시판]

1 성난 이웃 8월의 어느 늦은 오후, 키가 크고 날씬한 한 아가씨가 프린스에드워드 섬에 있는 농장 집 널찍한 붉은 사암 돌층계에 앉아 어려운 베르길리우스의 시를 기어코 풀이해보겠다고 단단히 마음먹고 있었다. 나이가 열여섯 반도 더 지난 이 아가씨의 잿빛 눈은 무척 진지해 보였고 머리 색깔은 친구들 말에 따르면 적갈색이다.​하지만 곡식이 익어가는 비탈길 들

친정집.
친정집. 2024.02.28 | [세대공감]

생각해보니 부모랑 같이잇은 시간이 너무짧앗네요.중학교때까지만 같이잇고 그뒤론 기숙사학교 다니고 졸업해선 또 남친집에 가서 업 데잇고.엄마랑 같이잇은 시간이 적어서 아직도 우리엄마가 어떤사람 인지 잘 모르겟어요.같이잇는다해도 성격도 안맞고 대화도 안통하구 요.남들 엄마딸이 자매처럼 친한게 신기할 정도예요. 结婚之后的女人,去婆家是外人,去娘家是客人。 노래두 常回

노래나 듣교
노래나 듣교 2024.02.27 | [자유게시판]

무스게 같이 한다는게 쉽재쏘 ㅋ그러고 보면 남녀가 맞춰 산다는게요즘 더 쉽재쏘 ㅋㅋ남자든 여자든 어느 한내 정말 너그럽고 무던해야 나를 사랑하는 법은 어렵지 않아요 지금 모습 그대로 나를 꼭 안아주세요 우리 나중에는 어떻게 될진 몰라도 정해지지 않아서 그게 나는 좋아요 남들이 뭐라는 게 뭐가 중요해요 서로가 없음 죽겠는데 뭐를 고민해요 우리 함께 더 사랑해

거울나라의 앨리스 제9장 2024.02.27 | [소설게시판]

제9장 여왕이 된 앨리스 “와, 이거 정말 멋진걸!” 앨리스는 말했다. “이렇게 빨리 여왕이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어. 음, 그럼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폐하.” 앨리스는 딱딱한 말투로 말했다. (앨리스는 자신을 나무라는 것을 좋아했다.) “이렇게 풀밭에서 뒹굴거리시다뇨! 여왕은 위엄을 갖추어야만 해요, 잘 아시면서!” 그래서 앨리스는 일어나서 주위를 걸어

거울나라의 앨리스 제8장 2024.02.27 | [소설게시판]

제8장 내가 직접 발명한 거야 얼마나 지났을까, 시끄러운 소리가 점점 작아지더니 마침내 사방이 쥐 죽은 듯이 고요해졌다. 앨리스는 조금 놀라서 고개를 들었다.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처음에 앨리스는 자신이 사자와 유니콘, 그리고 그 이상한 앵글로색슨족 심부름꾼들에 대한 꿈을 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앨리스의 발밑에는 건포도 케이크가 담겨 있던 커다란

거울나라의 앨리스 제7장 2024.02.27 | [소설게시판]

제7장 사자와 유니콘 다음 순간 군인들이 숲 속에서 달려나왔다. 처음에는 두세 명씩, 그다음엔 열 명, 스무 명씩이 한꺼번에 몰려왔고, 마침내 숲 전체가 병사들로 가득 찬 것처럼 보였다. 앨리스는 병사들에게 깔릴까봐 마음을 졸이며 나무 뒤에 숨어서 그들을 지켜보았다.​앨리스는 이렇게 발밑을 확인하지 않는 병사들은 처음 본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끊임없이 무언

거울나라의 앨리스 제6장 2024.02.27 | [소설게시판]

제6장 험프티 덤프티 그렇지만 달걀은 점점 더 커지더니 점점 더 사람처럼 변했다. 몇 발자국 앞에까지 간 앨리스는 달걀에 눈과 코와 입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바짝 다가간 순간 앨리스는 분명히 그것이 험프티 덤프티(영국에서 옛날부터 전해오는 민간 동요집에 나오는 커다란 계란 모양의 인물-옮긴이)임을 알 수가 있었다.​“달리 누구겠어! 틀림없어, 얼굴

병점 노래방일하실분 2024.02.26 | [구인 게시판]

수원옆 병점에서 함께일할 20~40세 여성모집 일 제일 많은 사무실에서 편하게 일하실분!!! 숙소제공 출퇴근 차량운행 일하고 싶을때 편하게연락주세요~ 알바환영 친구함께오셔도 되요~ 시흥시 정왕동 수원 출퇴근차량운행 tc 4만원 손님 다 착하고 편해요^^ 프리랜서 01088150112

거울나라의 앨리스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2024.02.26 | [소설게시판]

제4장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그들은 어깨동무를 하고 나무 아래 서 있었다. 앨리스는 금방 누가 누구인지 알 수가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한 사람은 목깃에 ‘덤’이라고, 다른 사람은 목깃에 ‘디’라는 글자가 수놓아져 있었던 것이다. “아마 목깃 뒷부분에는 ‘트위들’이라고 수놓아져 있겠지.” 앨리스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그들이 꼼짝도 하지 않았으므로 앨리

거울나라의 앨리스 제3장 2024.02.25 | [소설게시판]

제3장 거울 나라의 곤충 ​​ 당연히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앞으로 여행하게 될 나라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일이었다.​‘이건 지리 공부랑 매우 비슷한 거야.’​조금이라도 더 멀리 보려고 까치발로 서서, 앨리스는 생각했다.​‘주요 하천은 없네. 주요 산맥은 내가 서 있는 이곳이 유일하고, 하지만 이름은 없는 것 같아. 주요 도시는, 어머나, 저기 아래쪽에서

난 사랑에 빠졌죠
난 사랑에 빠졌죠 2024.02.23 | [노래자랑]

예전에 듣던 노래에요. 가사 실수 때문에 재녹음 했는데 더 별로라 처음껄 올려요. 박지윤 - 난 사랑에 빠졌죠

부석순 - 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 Zico (지코) - Summer Hate, Zion. T - 양화대교, 지코 (ZICO) - 아무노래 2024.02.23 | [음악게시판]

부석순 - 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 지코 (ZICO) - Summer Hate Zion. T - 양화대교 지코 (ZICO) - 아무노래

1종노래방식 영업 2024.02.22 | [구인 게시판]

한분이 갑작스럽게 일이 생겨 관둔다 해서 성실히 돈만 열심히 버실분 구합니다. 주인 연변 여사장입니다 가족같이 돈버실 여 도우미 구합니다.시간당 40,000 지금 가게 잇는 고정도우미(조선족) 한달 800~1000 만원 벌고 있습니다.2차 없음 1종노래방으로 운영 하기 때문에 일반 노래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술 못마셔도 됨 노래 못불러도 됨 숙식 제공합

모닁 ^~
모닁 ^~ 2024.02.22 | [자유게시판]

밖은 온통 새하얗슴다 금새 또 다 녹아 버리겠져? 올 겨울 마지막 눈 일 수도 있겠네요. 위위 - 만나러 갈게 노래는 음게에 나단비님 올린 것 그래도 동백이 보러 가고 싶음.

오봉산타령 2024.02.22 | [노래자랑]

배우기쉬운 노래.

경남(진주/양산)노래방 마담/아가씨 도우미 구인합니다 2024.02.21 | [구인 게시판]

경남(진주/양산)노래방 입니다 구인글 입니다 1.노래방 마담 (아가씨 관리 및 가게 전반 업무) 월급+@(인센티브제 입니다) 2.도우미 손님 접대 업무 시간당 5만원+@+에프터@ 한달 만근 출근비 있습니다 두지역 모두 현재 영업을 하고 있는 노래방 입니다 기숙사 제공 좋은 마운드로 일하시면 충분히 남들보다 많은 돈을 벌수 있습니다 일하기 좋은 조건을 만들어

모이자 소개|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 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