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국 놀라 갔을때 친구랑 아무 노래방에 들어가서 놀다가 생각났는데 한국에는 노래방이 참 많은것 같다.길 가다가도 그냥 쉽게 보이는게 노래방이고 참 흔하다. 중국은 도시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사는 작은 도시에는 다해봐야 몇개 안되는것 같던데... 그러고보니 한국노래방은 작고 스산하고 옛날 스타일같은게 대부분이고 물론 멋지고 화려한데도 있겠지만 나는 못가봤

소중한 아기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한 음악을 만들어 드립니다. ex, 케이팝, 발라드, 트로트, 가스펠 등 장르별로 가능합니다. 노래 제작 서비스 설명: 당신의 스토리를 음악으로! 당신이 상상한 이야기를 멋진 가사와 감동적인 음악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프로포즈, 결혼식, 아기의 탄생, 결혼 기념일, 그리고 다른 특별한 이벤트를 위한 맞춤형 노래를 제작해 드립

심심한데 [Verse]엄청 심심한데혼자 사무실에 남아있어외롭게 느껴져마치 세상이 색을 잃은 것 같아 [Verse 2]생각해 보니여기서 나만 혼자 놀 생각하지 말고놀라운 노래로 내 마음을 채워봐음악과 춤으로 모든 걸 잊어버려 [Chorus]랄라라 심심한 마음흥겨운 노래로 가득 채우고맘속에 꽃을 피워서지루한 시간을 날려버려 (슥~) https://app.sun

눈물 주루룩 주루룩흘리는 노래 나이먹을수록 흐린 날씨에 몸이 피곤함 나만 이런지...

무의식에 관해 요즘생각을 많이 하는데 뇌가 한번본거를 잘기억하지못하지만.. 무의식에서는 그걸 저장하고 필요할때만 꺼내보여주는거 같애.... 오늘아침에도 꿈을꿧는데..꿈속에서 들려오는 노래소리를 따라부르는거보면나는 인식하지못하는데..노랫소리레 이끌려 따라부르는거보면..무의식속에 이미 저장되어잇거나 아니면 다른 노래를 들려주는거 같은데이것도 참 신기하게 느껴지

더러워서 안간다!!!!! ㅋㅋㅋㅋㅋㅋ 이분 머라구???????????? 여러분 제가 한번 연예인 되여 볼까요?????? 저 이부분은 자신있습니다!!!!!!!!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사실 저 어릴적꿈이 먼지 아세요???? 배우 였거든요!!!!!!! 또 에이~ 하시는분들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져?????? ㅎㅎㅎㅎ & 쓰베

개인적으로 즐겨듣는 중국 노래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노래누 역시 얼량이 들어가야 감저이 막 뿜뿜인디 ㅋㅋㅋㅋㅋ 비가 오든가 하하하 ㅋㅋㅋㅋㅋ 어제 요거 대구칭구한테 보냈덩게 자기귀 어떻할꺼냐구 책임지래 ㅋㅋㅋㅋㅋ 반한게지머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한연예인을 몇년동안 지켜보다가잼는 사실알아냇심더.. 보통 연예계에서는 연예인을될려고하는계기가 돈이나 인기나 그런거 쌓을려고 모여들거나 각분야에 실력이 출중해서 모여들려고 하잼가 성격따윈 개나 줘버리고.. 아이린같은경우에는 노래는잘하는데??맴버들중에 젤만만한사람을 왕따시키거나 막대하잼가..그래서 자숙하는 시간도 가지고..함튼 그런이유로인해 맴버들이 탈퇴

오늘 우연하게 "처용가"라는 지금부터 약 1150여년전 신라시대 향가(歌谣)를 보게 되였는데 처음에는 옛글이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내용을 보니 지금 우리 생각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이야기인데 조선족들은 배운적 없는 꽤나 재밋는 이야기인것 같아서 여기에 옮겨 봄니다. 한글해석: 서울 밝은 달에/ 밤들이 노니다가/들어와 잠자리를 보니/가랑이가 넷이도다./둘

아드리 너무 말두없이 열심이일해서 말수가 적은나두 문제가 생겻어.. 일은 자유롭고 편한데...거읜뭐 교류를 안하고 다들 기계처럼 일하니간... 맘은 편한데??잠을 이틀동안 자꾸 설치네요 ..ㅎㅎㅎ 그래서 그냥 혼자 노래나부르면서 보낼려고..마음과 정신이 둘다 편해져야 사람이 즐겁게 살지 ㅡㅡ

일하는데 틱톡이나 동영상보무 사람들이 좋아함까?아니죠??그래서 며칠은 노래만 들엇어..노래만들엇는데..재미가 없다??그래 이번엔 철학을 몇개 다운받고 하루종일 들엇짐..금방질리구 지루하네??그래서 맨정신으로 앉아잇으니 졸리네요.. 그래갖고 집에가면 ..맨날 하루종일 들을거 준비하는데..생각하고 고르는거 반복하다보니 이런생각도 들더이다이게 무슨 대학생들처럼

참 신기한게 뭐냐면.. 두뇌란게 좋은생각이나 무엇인가 골똘이연구한날에는 피곤해.. 근데 어떤생각을 하냐에 따라서 다른데..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안좋게생각하면..극심한 통증을 느껴 스트레스받는것처럼... 반면. .긍정적인생각이나 노래를 부르잼가??그러면 뇌가 피곤한거보다 정신과 몸이 하나가되는거 같으면서 즐겁다?? 내가 어제까지 위험한생각을 하면서 궁금증을 풀

요즘 트로트보다 감성적인발라드가 더땡기드라구요..들으면서 이제야 형님들이 속을 알거같슴다 예..세월이 참빠르게 지나가고 .또 이마에 주름이 잡히면서 노래도 듣는 종류가 바뀐다는거 깨닫고 형님들을 우러러보며 존경하는맘으로 이렇게 인사를 박심다....

항공권 대리회사에 다닐때 일이다 우리 회사 중관촌에 있었는데 고객한테서 前门烤鸭店 으로 항공권배달해 달라는 예약이 왔다 택시비 충분히 주겠으니 목적지 도착해 항공권 주고 받고 돈 받게 되는데 택시비 뿐만 아니라 나머지 돈 몇십원 되는것도 팁으로 주겠으니 돌려줄 필요 없단다그리고 가버리더라아무리 봐도 펄라리 面包车 몰고 다니는게 돈많은 부자나 성공한기업가는

지오디 자장면?을 듣고 따라부르고 미나가부른 가까이??요거도 따라부르고.. 우리세대에는 저런노래가 유행햇는지도 이제는 헷갈리고 생각해보면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야.. 너무 사랑에관한노래도 아니고 또 너무 슬픈음악도 아니고 그렇다고 머리아플정도로 나이트같은 노래도 아니고 딱 그중간쯤되는 노래가 좋다 이말이여...어떨땐 매스레 텐션이 막올라가고 또 노래끝나무

40대분들이 즐겨듣는 음악이 왜케 유유하고 듣기좋던지.. 한편으론 또 내가 늙어가는거 같고 슬프잼가...하루종일 들어도 맘이 평온해지고 ㅠㅠ 오래된 노래를 마치 익숙한것처럼 따라부르고..ㅡㅡ 이게다 알람쌤 덕분입니다 예...좀 젊은기를 받으무 젊은아드리 노래를 따라부르는데맨 그저 ...어후..

사업크게 실패하고 농촌에 내려가서 유기견 400마리를 키웁데다.. 개장사하는게 아니고 목욕도 시켜주고 상처를 가진개들을 일일이 보살펴주고 노래도 불러주고 그렇게 사네요... 난 가끔 그거떠오르면서 귱굼한게 삶의질이 향상되엇는가? 그게 너무 궁금해집데다

자치주성립73주년을 열렬히 축하드립니다. 해란강도 노래하고 매하구도 노래하네~~~ 에루화 두우둥실 장고를 울리세~~~~~~

내 보통잘웃지않는 성격인데.. 가끔가다 넷상에서 술먹고 노래부르거나 또는 부르기 힘든노래를 부르면서 일부러 조가튼 기분을 자기만의방식으로 떨쳐낼려고 하는 여자들이 잇어..근데 듣는사람은 그맘이 이해되면서도 기엽기만하구 피씩하고 웃게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