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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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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加纳共和国离婚 2024.05.15 | [자유게시판]

노래 듣다가 가나에서느 리혼할때 드레스 입구가야 덴다는거 알았는데 와 생각만해두 개끔찍임다 악몽에서 벗어날라구 리혼하는데 그때르 다시 회상하라구? 내내디 ㅋㅋㅋㅋ

밑에 뉘썬글에서 2024.04.27 | [자유게시판]

아톰말으 믿은 지 잘못이지 하메 돈귀시르 말하던데 저딴식을루 쓰무 내가 돈기시한테 무슨 정보르 흘려준거처럼 오해하기 딱좋겠는데? 와 저게 새골으 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집 유부남한테 노래방에서 가슴 주물기우구 그집 앙까이랑 같이 또 그집에 술먹을라 깄다는지 놀라갔다는지 하는 글두 지가 쳐갈겨놓은거구 러브젤이 어떠구 딜도 어쩌구 한것두 지가 쳐갈겨놓은 글이

아침부터….. 2024.04.15 | [자유게시판]

공기도 안좋고 흰털이 날리구 이런날엔 어디르 싸돌아다니지말구 조용히 있어야지무 커피마시메 쉑쉑한 노래나 듣자 ㅋㅋㅋㅋㅋ

아무래두 ㅋㅋㅋㅋ 2024.03.01 | [자유게시판]

연금님은 러시아로 간거같슴다 예전부터 러시아여자 그렇게 이쁘다 좋다했거든요 ㅋㅋㅋ 그리구 연금님 예를 든게있는데 2차대전때 독일병사 러시아여자포로를 데리고 산속으로 도망쳤다가 수년후 여러명자식들이 생기고 더이상 가정살림 지탱이 어려워서 자수하러 갔다한 얘기했거든요 ㅋㅋㅋ 아무래두 산속에 파묻혀 러시아여자들과 지상락원을 즐기고있는거같슴다 ㅋㅋㅋ 연금님 취향에

마이스튜빗핥 2024.01.19 | [자유게시판]

勇气大爆发만 좋아할것처럼 하던게 요즘엔 저노래에 빠져서 자다가두 음악이 나오무 흔들구 밥먹을떼두 흔들구 똥싸면서두 흔들구 ㅋㅋㅋㅋ 낼이 드뎌 주말임다에 나느 늦잠자개 열시전에 누기 깨우무 정식을루 죽일래기 하겠슴다

요즘은 ….. 2023.12.26 | [자유게시판]

요즘 엠씨몽 이노래 자주 듣는데요 음 가사가 좀 맘에 드네요 ㅎㅎㅎ 내가 넘어지고 어둔 밤을 헤맬 때 나의 등대가 되어주오 나의 힘이 돼주오 돌아갈 수 있도록 그대 있는 나의 집으로 비록 힘이 없고 비겁하고 나약하여도 그대 손을 꼭 놓지 않겠소

무제.... 2023.11.25 | [자유게시판]

Westlife 콘서트현장, 형님들 중국노래도 잘하네요 허허

사람마다... 2023.11.24 | [자유게시판]

사람마다 자신의 목소리에 알맞는 곡이 있더라구요 어제 꿈별님 목소리듣고 개똥벌레가 생각나드라구요 이노래도 꿈별님한테 알맞는 곡인거 같아요 ㅋㅋㅋ

Perfect 2023.09.20 | [노래자랑]

기분이 좀 그래서 부른 노래 근심해서 근심이 사라진다면, 그냥 근심하겟는데.

가을되니 ㅋㅋㅋ 2023.09.16 | [자유게시판]

자연히 가을 동화노래 생각납니다 ㅋㅋㅋ 요즘 자주 듣게 되는 곡이기도 하죠 ㅎㅎ 반시간 걸으니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 남은 업무 계속 해야지 ㅎㅎㅎ

알람샘 대신해서 ㅋㅋㅋ 2023.07.01 | [자유게시판]

속쓰린 알람샘님 오늘은 노래를 올리지 못하는것으로 판단해 대타로 일일디제이로 활동할것입니다 ㅋㅋㅋ 밤하늘의 별을

조용한 밤이네요 2023.06.08 | [자유게시판]

山河远阔,人间星河 无一是你,无一不是你。 노래 한곡 추천할께여 齐秦 -夜夜夜夜 放弃所有 抛下所有 让我漂流在安静的夜夜空里

노래 불러봅니다 2023.05.23 | [자유게시판]

여기 요즘 4초이상 동영상 어떻게 올려가지고 대면에 친구 마누라한테 전화해서 청가받는다해놓고 안오네

내가 요즘 즐기는 노래
내가 요즘 즐기는 노래 2023.05.23 | [자유게시판]

我是真的爱上你 -郭小超 오늘 낯술 좀 했다

요즘 자주 듣는 노래 2023.04.29 | [자유게시판]

요즘 张碧晨노래를 자주 듣는데 그중의 한곡을 올려봅니다

노래 제목 ㅋㅋ
노래 제목 ㅋㅋ 2023.04.26 | [자유게시판]

壮志在我胸 -半吨兄弟 렛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올렸는데 2023.04.19 | [자유게시판]

노래자랑에 근데 여기 자유게시판에 왜 이젠 15초 동영상 안올라가지 ? 예전에는 동영상 찍어서 웨쳇에 올리고 파일 전환하면 됬는데 이젠 안되네 그냥 4초만 올리내고 노래자랑은 6초는 올라가고

slan abhaile 2023.04.18 | [노래자랑]

너무나 청순한 목소리를 가진아일랜드 가수 kate purcell의 노래를 불러서 올림니다. 마지막 부분은 게일어로서 그냥 번역만 올렷음니다. The sun is down, the moon is blue.해는 지고, 달은 푸르 네요 I think they know I am missing you.해와달은 알죠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하는 것을 But time wi

잘먹구 갑니다
잘먹구 갑니다 2023.04.08 | [자유게시판]

딸하고 잘 먹구 갑니다 지금은 딸이 여려서 그렇지 나중에 딸이랑 딸 남자친구랑 같이 노래방도 갔으면 ㅋ

요즘 즐기는 노래 ㅋㅋㅋ
요즘 즐기는 노래 ㅋㅋㅋ 2023.03.19 | [자유게시판]

不惑之年 人生之秋 再也没有三十而立的洒脱 四十多年的岁月 带着几分憧憬 在理性的框架里感性的活着 有温度 有情趣 有思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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