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신 “노래”의 유사 검색어가 있습니다. 음악 뮤직 mp3 벨소리 노래자랑

추천 링크 신청하기
중국조선족노래
중국조선족노래 http://bbs.moyiza.com/crcn_song

중국조선족 노래게시판은 조선족분들이 직접 작사,작곡하고 부른 노래를 모아두는 게시판입니다.

노래자랑
노래자랑 http://bbs.moyiza.com/rest_my_sound

노래자랑게시판은 회원님들이 직접 부른 노래거나 직접 연주한 음악을 취급하는 게시판입니다.

진짜 가수에 뒤지지 않는 모이자 가수들이 노래를 감상해보세요.

커뮤니티 1 - 20 / 797건
게시판 선택
"노래" 포함한 게시판 검색
노래나 듣교
노래나 듣교 2024.05.13 | [자유게시판]

이 네 레전드 다 맞추면 100포 드림 ㅋㅋ 토일 > I Wish(Feat. 릴러말즈,BI)

슬픈사랑노래밖에 없어서. 2024.05.10 | [자유게시판]

내 눈팅한거는 슬픈얘기밖에 없어서.모든글을 눈팅할수는 없ㅈㅣ무.10년 활동햇단게 관심 잇는 회원이 반동무밖에 없어요.생각해보니 10년동안 나를 신고햇던 여자들이 20명은 데 는거같애.어느여자는 8년내내 신고하더라구요.아톰이랑 싸운다고 그여자가 신고를 하더니 이젠 안오네요. 그래서 여자를 피햇고 혼자놀면 또 혼자논다그래서 남자들이랑 놀앗더니 작년에는 당나귀

물 만난 물고기 2024.05.10 | [자유게시판]

돼지고기 소고기~ 물 만난 물고기~ 이거 어는 여자그룹 노래제목 아는분? 맞추면 100포 드립니다. ㅋㅋ

잡담 .... 2024.05.07 | [자유게시판]

키 안 봐 인물 안 봐 하지만 은근히 보게된다능ㅎㅎㅎ 김사월 - 보라빛 향기 노래 은근 간지 나네유

오늘영화는 잼없엇나바요.동훈씨. 2024.05.06 | [자유게시판]

내 아무래도 노래잘하는 남자한테 약한거같애.영화배우 좋아하 는게 없어서 영화를 못보겟어요.하지만 남자가수는 좋아하는게 많지무. 사실 이미오래전에 십년전에 동무노래듣구 반햇엇는데 나랑 상 관없는 사람이라서 모른척 피햇댓지. 지난번에 동무 눈빛을보니 딱 나를 보는것같구 십년동안 못떠난 이유를 담고잇는 같은게 어찌나 섬뜩하던지.그리구 얼굴전체가 야한느낌이 잇고

노래를 들으면서 2024.05.01 | [자유게시판]

요리를 해야겠어요 마트 갔더니 얜타이구냥이 있어서 얜타이구냥 사갖고 왔어요 사케 하이볼 대신 얜타이 하이볼 만들어 볼려구요

아버지를 더 사랑한다구요? 2024.05.01 | [자유게시판]

내원래 이런 진지한글을 쓸려고 자게 시작한건 아닌데 동 무가 리영애처럼 원쭝한 여자를 좋아한다고하니 헤드레를 못하겟어요. 오호ㅡ우리아버지는 잘생긴거 빼구 우점이 없엇댓는데 우 리아버지같은 남자두없짐.그래서 나는 잘생긴 남자를바두 감흥이 없단데.아무리 현빈이래두 뿌요우지무.못생긴건 못생게서 싫구. 꼭보면 못생긴 남자들이 못나게 놀더라구요. 못나게 노니까 더욱

유승준이 옛날에 잘나갓댓지. 2024.05.01 | [자유게시판]

당시 에쵸티보다는 좀 결이다른 아주힙한 컨셉으로 춤.노래 .근육.비주얼.다가진 가수는 드물지.특히 유 승준하면 춤이지. 학교때 내 남자친구와도 같은존재엿댓는데 키큰줄 알앗더니 알고보니 키커보이게 춤췃을뿐.

모두들 5.1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4.04.30 | [자유게시판]

전 중국이 내일부터 5일간 휴일이네요. 어제까지 비가 오면서 춥다가 오늘부터 날씨가 좋아져서 5.1절 보내기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짐님한테서 노래 선물도 받았는데.저도 여러분들께 노래 한 곡 보내고 또 일하러 나가겠슴다.. 모두들 5.1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유해준... 2024.04.30 | [자유게시판]

나에게 오직 한사람... 이 노래만 잘해도 서방은 간다는 말이 있소 ㅋ

白马王子~ 2024.04.28 | [자유게시판]

노래에서 그랬나? "天上掉下个林妹妹" 天蓬元帅가 하늘에서 돼지우리에 떨어져서 猪八戒가 됬지. 하늘에서 白马王子가 떨어진다는 말은 없다.

아놔 "" "" "" "" "" 2024.04.26 | [자유게시판]

아놔 미치게 졸리는데 우띠 ~~~~~이 와중에 노래는 또디게 귀에. 쏙쏙 들어오네 다비치는 사랑이지 신곡이. 조으넹 그나저나 누가 와서 볼 한번꼬집어 줄 사람 288포 올인 할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에  자지말껄  "" ㅋㅋㅋ
낮에 자지말껄 "" ㅋㅋㅋ 2024.04.19 | [자유게시판]

오램만에 오후에 낮잠이란걸 잣더니잠이 아이오는구나 ㅋㅋ"" 왈라왈라 늙은게 맞지 맞지? " 쏠이는 지금 무슨 노래 듣고 잇을까영

To 너님 "" ㅋㅋ 小甜蜜-쏠 2024.04.19 | [노래자랑]

첨 들어본 노래ㅡ라 두개 뜨든데 웬지 이노래 일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너님이 요청한 小甜蜜이곡이 맞나 모르겠네 ㅋㅋㅋ 스무번은 듣구 녹음햇네요 하하 小甜蜜

빨간 머리 앤 8권 21~22 2024.04.18 | [소설게시판]

21 ​사랑은 너무 끔찍해 1916년 6월 20일잉글사이드 우리는 너무 바빴고, 좋든 나쁘든 오늘도 내일도 가슴 죄는 소식만 날아들어 몇 주일 동안이나 일기를 쓸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없었다. 나는 일기를 규칙적으로 써나가고 싶다. 아빠는 전쟁 기간에 일기를 써서 자손에게 남기면 매우 뜻있는 일이 될 거라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이 일기장에 내 자손이 읽지

빨간 머리 앤 8권 17~18 2024.04.18 | [소설게시판]

17 전쟁의 나날 릴라는 ‘무지개 골짜기’의 전나무 그늘 아래 자기만의 구석지를 찾았다. 처음으로 받은 연애편지를 읽기 위해서였다. 나이 든 사람에게야 연애편지가 별일도 아니겠지만 십대 후반 아가씨가 처음으로 받은 연애편지는 엄청나게 가슴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케네스의 부대가 킹스포트를 떠난 후로 2주일 동안은 불안한 나날의 연속이었다. 일요일 저녁

빨간 머리 앤 8권 13~14 2024.04.18 | [소설게시판]

13 ​굴욕의 파이 한 조각 먼데이에게 맛있는 뼈를 갖다 주러 역에 다녀온 수잔이 말했다.​“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난 것 같아요, 사모님. 아무래도 무슨 끔찍한 일이 난 거라고요. 구레나룻 난 보름달이 샬럿타운에서 오는 기차에서 내렸는데 아주 기분이 좋아 보였어요. 난 그 사람이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웃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소를 좋은 가격에 팔아서

날씨가 느무 좋아서 2024.04.18 | [자유게시판]

유부초밥을 하고 김치랑 달래무침이랑 과일이랑 도시락 싸서 소풍가려고 했더니 .... 아차차...출근하는 날이구나요 ㅋㅋㅋ 날씨가 너무 좋아서 회사 오기 싫은 날인데 말이요 ~~~ㅋㅋㅋ 점심에 도시락까려고 했더니 한사람에 하나씩 뚝딱 다 먹어버리면 어찌합니까???ㅋㅋㅋ 노래나 들으면 좋은 하루 시작합시당~~~ RIIZE (라이즈) - Love 119

쏠 ㅡ 35度的汽水遇到0度的冰 2024.04.17 | [노래자랑]

이렇게 템포 빠른 노래는 또오램만에 부른다능 ㅋㅋㅋㅋ 늙엇능가 숨이 딸리넹 ^~°¶

빨간 머리 앤 8권 11~12 2024.04.17 | [소설게시판]

11 ​선과 악 크리스마스가 되자 대학에 다니던 아들딸이 모두 돌아와서 ‘잉글사이드’에는 다시 유쾌한 소리가 떠들썩하니 울렸다. 하지만 모두가 모인 것은 아니었다.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식탁에 둘러앉은 사람 중에 빠진 사람이 생겼다. 야무지게 다문 입매에 두려움을 모르는 눈을 한 젬은 멀리 가 있었다. 릴라는 젬의 빈자리를 바라볼 수 없었다. 수잔이 전과 다

모이자 소개|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 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