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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용기를 내서 글을 올립니다. 본인여 나이 42세, 키는 164cm, 대학본과졸업, 심양본토사람이고 심양에서 일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성격은 까다롭지 않고 부드러운편입니다. 요리할줄알고 취미는 음악입니다.남성분은 48세이하인 미혼 혹은 돌싱(애가 없는분), 안정된 직업을 가지신 결혼생각이 있는 자상한 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9월에 내리는 비와 달리 10월에 내리는 비는 공기부터가 틀리네요. 새벽부터 추적추적 비가 종일 내렸어요. 수업을 듣는중 자꾸 스타벅스의 화이트모카 커피가 생각이 났어요. 탄수화물과 당을 피하는 편이라 아메리카노만 마셨는데.. 비와 함께 다운된 기분을 업시킬수 있는건 아마도 달달한 도넛에 따뜻한 커피가 아닌가 싶네요. 개인적으로 달달한걸 좋아하지 않지만 크
요기저기 울긋불긋 단풍이 들기 시작한거보면 본격적으로 가을에 들어선것 같습니다. 오늘따라 구름도 많이 끼고 바람도 살짝 거칠게 불어오네요 이런날에는 례의적으로 좀 쓸쓸한 노래를 틀어야잼다? ㅋㅋㅋㅋㅋ 노래제목: 그대는 어디에? 음악출처: 음악게시판 whocares님 올린곡
안녕하세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용기를 내서 글을 올립니다. 본인여 나이 42세, 키는 164cm, 대학본과졸업, 심양사람이고 심양에서 일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성격은 까다롭지 않고 부드러운편입니다. 요리할줄알고 취미는 음악입니다.남성분은 48세이하인 미혼 혹은 돌싱(애가 없는분), 안정된 직업을 가지신 결혼생각이 있는 자상한 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의
백조 ㅡ 꽃미남에게 미남이는 사실적이고 비판적이고 반항적이 면서도 감성적이고 기엽고 재밋는 사람이엿 다. 사실 첨에는 너무어려서 안통할거라고 미남 이글을 읽지도 않앗엇다.허나 같은또래 남자 들과 몇번 대화해보고 질투심.우울증에 쩌러 사는 남자들을 지내보고나니 같은또래라서 다 통하는게 아니란걸 깨달앗다. 어쩌면 나이차이가 잇어서 호상존중과 양보 가 잇엇는지도
지오디 자장면?을 듣고 따라부르고 미나가부른 가까이??요거도 따라부르고.. 우리세대에는 저런노래가 유행햇는지도 이제는 헷갈리고 생각해보면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야.. 너무 사랑에관한노래도 아니고 또 너무 슬픈음악도 아니고 그렇다고 머리아플정도로 나이트같은 노래도 아니고 딱 그중간쯤되는 노래가 좋다 이말이여...어떨땐 매스레 텐션이 막올라가고 또 노래끝나무
40대분들이 즐겨듣는 음악이 왜케 유유하고 듣기좋던지.. 한편으론 또 내가 늙어가는거 같고 슬프잼가...하루종일 들어도 맘이 평온해지고 ㅠㅠ 오래된 노래를 마치 익숙한것처럼 따라부르고..ㅡㅡ 이게다 알람쌤 덕분입니다 예...좀 젊은기를 받으무 젊은아드리 노래를 따라부르는데맨 그저 ...어후..
알람쌤한테 문의건이 있어서 오래 기다렸는데 이제야 나타났네요. 음악을 차에서 듣고저하는것이 목적인데요. 일단 컴퓨터에서 음악을 다운받으려고 하는데 다운 받을수가 없습니다.(몇년전에는 가능했음) 해결방법은요?
너 사과 쓰면 다운 안될수도.... 몰개 해바랑 ~~~ 쏠이 그래서 사과 아이쓴다 앱제한이 ㅡ많아서능 ㅋㅋㅋ 뮤직다운이라그 앱이 잇다 전세계 노래 다잇음 "" " 이런 고급 정보르 무료제공한다니 이 착한 쏠" "어쩔꺼양 ^~¿`! 음악 동영 편집할거면 밑에 앱찾아바라" "" 요래 또 쏠 아끼는 앱을 방출하나요!! "ㅋ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길 추구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서 아이를 낳고 키우며 사랑을 받고 사랑을 하며 일생을 보내고 싶어한다. 시대가 급속히 변화됨에 따라 여자들의 행복에 대한 정의와 추구가 조금씩 변화가 생기면서 "드살짝이" 센 여자들이 상당히 많은 수로 자리 잡고 있다. 오늘은 나를 포함한 나의 "드살짝이" 센 闺蜜团을 소개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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