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자랑게시판은 회원님들이 직접 부른 노래거나 직접 연주한 음악을 취급하는 게시판입니다.
진짜 가수에 뒤지지 않는 모이자 가수들이 노래를 감상해보세요.
요거 조꼬말때부터 부르고다녓는데 어제 드라마에서 그음악이 나오잼가..조고말때사 제목도 모르고 무턱대고 따라불럿는데 드디어 알아냇심더 ㅎㅎㅎㅎㅎㅎ
내가 음악을 너무 쾅쾅 틀어놓으니 당연히 말소리가ㅜ잘 안들리메 당연히 목소리도 높고 ㅎㅎㅎㅎ 신고받고 출동했다면서 ㅡ 소음이 너무 커서 ㅎㅎㅎㅎㅎㅎ 여기에 이젠 민원신고 상습이오 . 겨울에는 맨날 불 피워서 신고 여름에는 연금이가 너무 떠들어서 민원 하하 이젠 열번두 넘어 출동한거 같소 경찰들 자주 오니까 아무도 신경안써요 그래두 앞으론 좀 조용히 하고 조
속으로 오호~ 완전 대박~ 중국말 좀 하는 한국 사람은 몇이 보긴 봤어도 거의 머 한족처럼 하는 한국친구는 또 첨보네 <그래서 그날에 날 보고 자꾸 실실 웃었던거야? ><오, 평일에 남들 일하는 시간에 등산하면서 중국인을 만날줄 생각도 못했거든. 그날 너 중국인인거 알고 얼마 반가웠는지. 당장 티내고 싶었는데 겨우 참았잖아, 하산 하면서 얘
언제지? 십년 넘은 같은데어느 국경절 휴가때 한국에 놀러왔었는데크게 할것도 없구 청계산,관악산,북한산을 휩쓸며한국산들을 하나하나 정복하다가 관악산 갔을땐가 날씨도 참 화창하고 기온 딱 좋고 기분도 샤랄라 중국 유명산을 여러개 정복해본 경력이 있는 나에겐 한국산은 그냥 언덕에 불과할뿐 귀에 이어폰 끼고 음악 들으며 悠哉悠哉하게가다가 정상까지 15분거리쯤에서
롹가수 또우랑의 칭런(애인)임다. 또우랑은 우리민족 롹가수 최건 다음으로 괜찮은 롹음악가인데 나영할매와 같은 기득권들의 피해를 많이 받았었죠. 그리고 기막힌 그의 운명.....
나는 느긋하게 담배안주로 커피 먹으며 음악 감상중... 신선이 따로 없네여..허허 근데 길에서 당나귀는 못봤음..
안녕하세요 제가쓴글 바주셔서 우선 고마워요 저는 현재 청도교주에서 물류 관한일하구요 나이는 34 말띠에요. 키173 70키로 취미 축구 음악듣기 이런나이도 아니고 이젠 혼자있는것도 정말 맘이 답답하네요 장소도비슷한나이때가 없다보니 현실에서는 만나기가 좀 힘든것 같어서 글을 이렇게 쓰게 되엇어요 친구로 부터 서로 대화하면서 발전해보고 싶은 여성분 있으면. 쪽
이만 창가 작은 테이블위에 와인한잔 얹히고 비오는 창밖 바라보며 음악 좀 감상하긋슴다. 쉽게 얘기해서 개폼 좀 잡아 보겠슴다..허허....
오늘은 어제보다 날씨 좋네요. 코로나검사때문에 대한항공사에 전화로 문의 드렸더니, 자기네는 아직 그런 공식적인공문을 받은적이 없다고… 금요일쯤 다시 확인전화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근데 그렇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함… P.s:아~ 그리고 요며칠 저녁에 글 올릴때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중문노래들은 저기 음게에 근수씨가 올렸던겁니다.
연길이래도 왕훙거리 가볼까 하는데. 사람이 너무 많네요. 연길이 요즘핫한 도시가 돼버렷네요 다들 서시장에 가서 맛잇는거 먹고 연대앞에가서 커피한잔 들고 사진 찍고 延吉我来了 哎呀吗 제가 서시장에서 밥먹엇던 시기가 25년전인데 그때는 서시장에서 밥먹고 지하상점에서 옷사고 여도에서 록상테프 음악테프나 삿엇던 기억이 그리고 마주켠에 롯데가서 햄버거도 먹엇짐
불교믿는 여자가 칭커해서 밥먹는데 ~ 휴~ 다 고기랑 안먹는사람인뎅 그 식당사장두 불교믿데요 ㅋㅋ 들어가니깐 불교음악 나오는거 잇죠 ㅋㅋ 그 식당은 례를 들어 锅包肉인데 모양새는 锅包肉처럼 햇는데 고기로 한거 아니구 ㅋㅋ 갈비두 갈비모양인데 두부류 머 그런거루 한거구 毛血旺두 보기는 毛血旺이지만 고기 들어간거 없어요 ㅋㅋ 가득 채소 시켜서 먹엇는데 맛잇긴
음악게시판에 가서 노래를 듣다가 자게의 개미남씨 올린 수고했다 (조항조) 이 노래를 퍼왔슴다. 다같이 즐감하면서 오늘은 자신한테 수고햇다 칭찬을 해봅시다 ㅋㅋㅋㅋ
엊저녁에 애니메이션 음악연주회에 참가하여 두시간동안 명작동화의 매력에 함빡 삐져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엿습니다. 애니메이션이라해서 대부분 꼬맹이들이 올거라 예상했는데 정작 꼬맹이는 몇 안보이고 꽉찬 극장안이 대두부분 성인들이여서 깜짝 놀랬습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비롯해서 20여개 동화극을 보면서 연주를 감상하노라니 마치 그시절로 돌아간듯 마음이 벅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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