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자랑게시판은 회원님들이 직접 부른 노래거나 직접 연주한 음악을 취급하는 게시판입니다.
진짜 가수에 뒤지지 않는 모이자 가수들이 노래를 감상해보세요.
자아소개ㅡ 전직 물리교사 현재 5학년학생인 저는 키 179cm, 몸무게 77kg,외모도 봐줄만 한 건장한 중년 돌싱남입니다.64년생 용띠.고향은 흑룡강, 슬하에 대졸 후 직장 다니는 딸 한명 있습니다. 굳이 전처와 헤어진 이유를 불어대라고 윽박지르면 저는 사별이라고 실토하겠습니다.(사랑이 식어서 이별,死别가 아님)한국생활 27년차인(현재 한국국적)저는 자
오늘도 어김없이 지친몸을 지탱이며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전차에 몸을 실었다,작은 이어폰속에 흘러퍼지는 사랑을 속삭이는 음악이 나의 마음을 슬프게 한다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또 몇년이 더 지나야하는지 미래는 알수가 없다 .일년일년이 충실한 마음으로 살아왔지만 아직도 그대는 나타나지 않았는지 아니면 내 사주에 여복이 없는지 노력해도 결실을 맺지 못했다
음악 틀어놓고 ㅡ 혼자 조용히 군인이들이 총메고 마을입구 지키는 38선 인근 민 간인통제구역 마을안에서 유유히 일하고 있어요ㅡ 일하다 심심하면 엄마한데도 전화걸고 ㅡ ㅋㅋㅋㅋㅋ 자게판두 들여다 보고 ㅡ
사이비에 빠져들수밖에없는 이유중에 하나가 고통과 근심과 걱정에서 해방된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들어여... 그러니간 쉽게말하자면..음악이나 그런데 심하게 몰입하다보면..다른 세상엣서 살수잇는 그런기분이 들잼가
먼저 음악게시판에 듣고자 하는 노래를 올립니다. 순서: 1. 라이프 채널->음악게시판->글쓰기 2. 음악 파일첨부-> 본문삽입 * 허용하는 파일 용량이랑 확장자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3. 본문삽입을 정확 하게 하셨다면 네모가 뜨는데, 정상입니다. 확인 누르시면 성공. 4. 완성된 이미지입니다. 5. 완성된 이미지 파일에서 점점점을 오른쪽 마
작은 넘.... 우리집에서 키가 제일 큰넘. 아쇡히 유쳔때부터 피아노 과외시켰더만 전국일등하고 나서 드러머 언니를 내려다 봄. 가족음악회? ( 내는 기타리스트...허허)때 언니 드럼이 좀 이상하다고 트집... 근데 나는 뿌듯함...허허...
개남아 졸지말고 한편만 더바. 내 니 오토바이 멋잇는거 인정하고 니 키우는개 잘생긴거 인정하고 유식하고 유니크한 사차원인거 인정하고 글좀 쓰고 음악좀 아는거 인정할께. 그렇게 남한테서 찾아보기 힘든 우점들을 많이 가졋는데 왜 잔체를 못해서 여기서 올리띠구 내리띠구 속상해하냐? 자는가 퍼뜩 못깨나개?
내가 노래를 올리면서 2시간동안 기다리면서 이게 뭐하는짓인가싶고... 오다가 떨어져서 십분전부터 준비끝치고 대기타고 잇엇건만.. 하아.. 이 허전한맘을 또 이렇게 음악과함께 보내야지 별수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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