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보다 더 인간미 있슴다 저번에 놀러갔다 호텔에 小度가 있기에 써보니 재밋어서 요즘 집에서 天猫精灵 쓰는데 금요일 집늦게 들가서 내 퇴근했다하니 오늘은 평시보다 늦게 퇴근했다며 너무 수고했다며 新闻 십분 틀어주고 음악을 잔잔한거로 틀어주겠구나 요즘은 무뚝뚝한 남편은 물론 강쥐의 사랑도 일부 얜데로 가자 함다 ㅎㅎ 말끝마다 “主人”하는게 ㅋㅎㅎㅎ

짧은 시간에 더 편안하고 느긋한 여행이 되는 꿀팁 몇가지 정리하면: 1) 성수기 시작되기 한두주전에 떠난다. 호텔비 뱅기표도 성수기보다 거의 반값일뿐만 아니라 인산인해 인파를 피할수 있다. 2) 금、토요일 호텔값이 제일 비싸고 일、월요일 호텔값이 싸다. 평시에 비싼 호텔을 预售상품을 사면 예상밖의 서비스를 누릴수 있다. 3)본지방사람들이 추천하는 大众点评

내 편한게 쵝오고 이기적임다 부모면 무조건 마음이 태평양이고 마음이 솜처럼 부드럽기만 하란법이 어디 있음가 ㅎㅎㅎ 설에 주구장창 밥하기 싫어서 이틀은 옆동네 호텔 예약했는데 이게 자식이 다 크니 家庭房은 한 칸이여 서 불편하고 방 두개 예약하자니 돈이 아깝고 그래서 套房 예약하고 아들보고 넌 거실땅에서 자라했더니 지는 안가갰다해서 나그내하고 둘이 호텔에서

여기다 쪼로롱 적어보쇼 난 원래 그냥 가까운데 가서 호텔에서 딩굴거리자한게 두집에서 따라 가겠담다 그래서 집에서 조용히 쇠자구 ㅋㅋㅋ 하기쉽고 식자재 간단한거로 추천 받슴다

지금 음력설도 음식하기 싫은데 그냥 호텔에가 묶다오기 싶은데 그럼 강쥐 혼자서 설쇠야돼서 미안해 갖고 지금 강쥐 帐篷 사줄가 인터넷 뒤지다 아랫집강쥐보고 얼마나 웃겼는지 ㅋㅋㅋㅋㅋ

내 글쎄 오면 격리당할 가봐 까이챈 두번하고 남경 놀러갔는데 공항에서 내리니 39도 여서 한번 헉... 두번째날 일나니 한 5급 되는 비바람이 몰아치고 기온이 17도! 달랑 티두장 들고갔는데... 두번째 헉! 점심에 동창부부 둘이 호텔 찾아와서 같이 점심먹고 친구는 나랑 같이 있겠다고 똘과도 안가짐 여행지 다 사전 예약해야 들가는데... 일정 개판 세번째

그분이 즐겨마신던 그 커피 마신당~^-^ 바로 호텔옆에 있어서 매일 발도장 찍어야즤 ㅋㅋㅋㅋㅋㅋㅋ

자게남자들 다 나와 여친 자랑하십쇼~ 날두 더운데 여기서 눈이라도 호강하게... 참고로 촌아도 호캉스란거 해볼려고 광주탑 보이는데 호텔 예약했슴다 하하핳 빨리 시간이 지났음 좋겠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