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녘 묵고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오는데어떤 여자가 你好， 얼굴은 이쁜데..누구던지 기억이 안나서 你很漂亮..글구 갈라졋어 … 누군지 기억안나 ㅋㅋㅋㅋㅋ 예전 같으므 지금은 호텔에서 (30만자 생략)

구베이 한마당 식당에서 홀 매니져와 아르바이트 직원을 찾습니다. #정규직- 근무시간: 10:00~22:00 (14:00~16:00 휴식)- 급여는 상의후 결정- 교포 국적상관없음. #아르바이트 钟点工- 시급: 50원- 근무시간: 점심 11:00~14:00 저녁 18:00~22:00- 평일 / 휴일 시간 협의 가능 #근무장소上海闵行区红松东路1000号 (구)하

어릴쩍 친구가 제가 잇는 도시에 하루 묶고 간다면서 우리집에서 하루 신세 지자 하더군요. 물론 저는 혼자 사는 남자지만 누군가 우리집에하룻밤 잇는다는거 잘 허락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호텔 잡아 얼마도 안하는데 하니. 하~쒸 그럼 알아봐달라 하더군요. 그래서 대충 집부근에 호텔 잡아줫고 위챗 넘겨서 직접 호텔에 돈을 주면 된다. 햇져. 이게 좀 서운 햇던거

산야가 이번엔 사람이 엄청 많아서 가는곳 마다 줄서짐. 휴~~ 힘든하루입니다. 그냥 난 호텔에서 수영이나 하고 커피한잔 마시메 음악이나 듣고 레스토랑에 가서 밥이나 먹고 그런걸 좋아하는데 여자들은 안그런가봐~

전번에 기차타고 정동진 갔다가미리 호텔차 마중 예약했는데도착전 20분전에 기사한테서 역 출구앞에 차 세워져 있다고 문자왔지 사람들 우루룩 나오고 있는데 5메다밖에서어떤 남자 낸데 손 흔들면서 여기요~ 이러길래 날 마중온 아저씨인갑다 하고. 아네~ 안녕하세요~ 근데 내 얼굴 본적도 없는데 난줄 어떻게 아냐고? 2메다 거리두고 다시 보니 바로 내 뒤에 따라오는

여친이 산야 가고싶다하는데 한해에 코로나로 돈도 못벌엇으니 어디가기가 무섭네요. 그리고 물가 이렇게 비싼 중국땅에서. 산야 뱅기표만 5000 왕복에 호텔비 식사에 휴~~ 중국에서 산야로 놀러가자면 일인당 최저 3만원은 준비해야죠. 두사람이면 6만 휴~~ 산야는 성공한 사람만 간다니 나는 포기해야겟어요

황산하고 가까운 산속에 민속호텔 너무 좋구먼. 개발 되지 않은 농촌 풍경과 반대 되는 우아한 실내 환경 너무 맘에 듬.

몰디브 신혼여행갔을때 호텔 SPA에서 오일맛사지 있어서 남편하고 내가 각자 받아봤는데 내건 좀 비싼건데 인민페로 2400원이 넘던걸로 기억이 남다 밖에 꽃이 만발한 정원에 침대를 펴고 가운만 걸치고 나가니 남자맛사지사 두명이 왓지무 이마에 아로마오일을 천천히 떨구면서 몸에도 오일을 바르는데 한사람이 몸 절반씩 담당해서 하더이다 아래는 일회용팬티 입게하고 가

안녕하세요? 저희 샤인인테리어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을 드리며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회사는 창립한 이래, 지금까지 고객님과의 만남과 약속을 소중히 생각하며 프로의 정신으로 변함없는 서비스를 제공드렸습니다. 전시전람/주거인테리어/상업인테리어/업무인테리어/의료인테리어/디자인 설계/보일러/전기판넬(성신온돌)//MC,모델,도우미

우리 아파트 密接가 나와서 아파트전체가 2+5봉쇄를 합니다 14:13분에 통지온후 내 오늘 오후 아들수영훈련이 있어 바삐 준비해서 지하주차장으로 갔는데 문을 잠가버려서 인츰 지하철로 통하는 다른 문으로 쨉사게 나왔슴다 物业에서 그 문으 봉쇄하려는거 그냥 무시하고 나왔씁죠 근데 신분증하고 옷을 들구나와야 호텔에 투숙하겠는데 아이가지고 나왔지무 오늘 저녁 들어

고중 남자동창이 15년전에 상해서 결혼식을 했는데이 친구를 놓고 말하면 성격 활발하고 털털하고 인성좋고 운동 잘하고 반에서 위신이 젤 많았던애라 반에서 남자나 여자나 누구하고나 다 친하지요 그래서 결혼식날 江浙沪 일대 동창들이 다 친하니까 다 갔는데 식끝나고 신부는 임신2개월째라 먼저 호텔가고 신랑 고향친구들과 우리 동창들만 노래방 갔지요 노래하다 누가 부

99 클럽이라구 있는데 한국 나그네 술 먹구 아가씨 델구 길 건너 호텔 올라갔지 근게 술 이빠이 마신 상태라 마담한테 약 한알 심부름 시킨거야 근데 그래도 안서 ㅋㅋㅋ 그래서 한알 더 시킨거야 두알 먹은 한국 나그네 호텔에서 복사 했고 경찰 조사와서 CCTV에 보니까 마담 약 심부름까지 다 나오는거야 그래서 그때 둬달 상해 유흥업소 문 닫았지

한국 사장이 중국 상해 등 출장 일정에 통일이를 통역으로 데리고 나섰다. 한국 사장은 중국어 매재기인 통일이 한테 한국 말 책이라도 보라고 두툼한 책을 선물 했다. 한국 사람들 만나는 장소는 통일이를 호텔에 두고 다니다 보니 통일인 자게에서 활약 했다. 한국 사장이 저녘에 또 한잔 하고 싶은데 통역이 필요 했다. 통일이 술 소리에 헐레벌떡 급급히 따라나섰다

모멘트에 맨 놀러가는거 올려서 볼때마다 속이 부글부글맨 바닷가, 물놀이 , 좋은 호텔 , 제주도공항에도 인간들 바글바글 하더만 나는 旺季에는 원래 사람들이랑 욱 몰려 다니기싫어해서 . 계획짜고 검색하고 예약하고 딱 귀찮기도 하고 그냥 그때그때 날씨랑 기분 봐가면서 바로바로 결정해서 놀러 다니는데 요새 서울랜드 갔다초대형 키즈카페 갔다63빌딩 꼭대기랑 수족관

덩그러니 호텔에 혼자 있으메 뭐하러 갔는지 불쌍한 통일이 ㅋㅋㅋ

머리 쥐날거 같음 검색하기 귀찮아서 그냥 애를 기차도 태워볼겸 기차타고 몇년전에 갔던 정동진 썬크루즈호텔가서 인피니티풀에서 물놀이나 하고 방에서 아침에 해돋이나 보고 그렇게 여유있게 보내자 한게2주전부터 호텔예약하자고 보니 방이 다 나가고 아예 없어 그래서 또 인천 파라다이스 씨메르에 가서 물놀이를 하자고 검색해보니 또 8세이상부터 입장가능하다네 그래서 또

어제 아는 선배가 전화 왓다. 과거와 같이 시황부터 시작하여 이것 저것 얘기 하다가 결국 코로나 얘기를 하게 된다. 내용들을 간단히 정리하면 1. 인구 유동이 있으면 0이 될수 없다고..., 첫날 三杀，두번째 날 한개 아파트 40여명 바로 放舱 이동， 세번째 날 여기저기 터짐...,인터넷에서 공개된것보다 심각함. 2. 화동 지역 재고거나 물류 바로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