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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두 ㅋㅋㅋㅋ 2024.03.01 | [자유게시판]

연금님은 러시아로 간거같슴다 예전부터 러시아여자 그렇게 이쁘다 좋다했거든요 ㅋㅋㅋ 그리구 연금님 예를 든게있는데 2차대전때 독일병사 러시아여자포로를 데리고 산속으로 도망쳤다가 수년후 여러명자식들이 생기고 더이상 가정살림 지탱이 어려워서 자수하러 갔다한 얘기했거든요 ㅋㅋㅋ 아무래두 산속에 파묻혀 러시아여자들과 지상락원을 즐기고있는거같슴다 ㅋㅋㅋ 연금님 취향에

조은 아침입니다 .. 2024.03.01 | [자유게시판]

금욜이네요 , 한국은 쉬어서 좋겟구만요 ㅋㅋㅋ 엊저녁에 우연히 라스베거스부녀가 부른 슬픔의 심로를 들었는데 첨들엇는데 비해 왼지 되기 슬프기도 하면서 암튼 맘속으로 쏙쏙 들어오는 노래였습니다. 동영상이 였던거라서 순음악 버전은 찾아밧는데 별로 동영상보다는 못하더군요 , 궁금하신분들 한번 찾아보는것도 갠찮을듯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욧 ~

빨간 머리 앤 2권 1~2 2024.02.29 | [소설게시판]

1 성난 이웃 8월의 어느 늦은 오후, 키가 크고 날씬한 한 아가씨가 프린스에드워드 섬에 있는 농장 집 널찍한 붉은 사암 돌층계에 앉아 어려운 베르길리우스의 시를 기어코 풀이해보겠다고 단단히 마음먹고 있었다. 나이가 열여섯 반도 더 지난 이 아가씨의 잿빛 눈은 무척 진지해 보였고 머리 색깔은 친구들 말에 따르면 적갈색이다.​하지만 곡식이 익어가는 비탈길 들

꽃, 나무, 새
꽃, 나무, 새 2024.02.29 | [좋은글·이쁜시]

꽃, 나무, 새 Blume, Baum, Vogel 공허 속에서 혼자외롭게 타오르는 마음이여.고통의 검은 꽃이심연에서 너를 맞는다. 고뇌의 높은 나무가가지를 편다.그 가지에서영원의 새가 노래한다. 고통의 꽃은 묵중하여말이 없다.나무는 자라 구름 속에 닿고새는 하염없이 노래한다. 헤르만 헤세 Claude Monet, Effect of Spring, Givern

굿모닝요~~ 2024.02.29 | [자유게시판]

흐린 날씨라서 .. 엊저녁에 비가 좀 온거 같드군요.. 녹색지대의 그래 늦지않았어, 노래 가사를 보면 순수했던 그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죠 , 참 많이 좋아했던 노래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즐감 ~

친정집.
친정집. 2024.02.28 | [세대공감]

생각해보니 부모랑 같이잇은 시간이 너무짧앗네요.중학교때까지만 같이잇고 그뒤론 기숙사학교 다니고 졸업해선 또 남친집에 가서 업 데잇고.엄마랑 같이잇은 시간이 적어서 아직도 우리엄마가 어떤사람 인지 잘 모르겟어요.같이잇는다해도 성격도 안맞고 대화도 안통하구 요.남들 엄마딸이 자매처럼 친한게 신기할 정도예요. 结婚之后的女人,去婆家是外人,去娘家是客人。 노래두 常回

비원 - 박상민 2024.02.28 | [노래자랑]

나를 스쳐간 사랑이여 굿빠이~~~~~~ 엇저녁 알딸딸해서 한곡 불러봤음. ~~~~~~~~~~~~~~~~~~~~~~~~~~~~~ 헬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

전주만 들어도 다 아는 노래 2024.02.28 | [음악게시판]

甄妮 - 友谊太阳

가랑비 ㅡ 권진아 ♥
가랑비 ㅡ 권진아 ♥ 2024.02.28 | [노래자랑]

또 새 노래 한곡 건졌음 ㅋㅋ 《 세작 매혹된자들 》 ▁▁▁ OST 이번주면 아마도 최종회겠지.....

노래나 듣교
노래나 듣교 2024.02.27 | [자유게시판]

무스게 같이 한다는게 쉽재쏘 ㅋ그러고 보면 남녀가 맞춰 산다는게요즘 더 쉽재쏘 ㅋㅋ남자든 여자든 어느 한내 정말 너그럽고 무던해야 나를 사랑하는 법은 어렵지 않아요 지금 모습 그대로 나를 꼭 안아주세요 우리 나중에는 어떻게 될진 몰라도 정해지지 않아서 그게 나는 좋아요 남들이 뭐라는 게 뭐가 중요해요 서로가 없음 죽겠는데 뭐를 고민해요 우리 함께 더 사랑해

세월이 가면~~ 2024.02.27 | [세대공감]

요즘 꽂힌 노래 세월이 가면~~ 안세하가 불러서 더 유명해진것 같기도 하다.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나는 알고 있어요,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것을서로가 원한다해도 영원할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앞에서는 세월이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

거울나라의 앨리스 제9장 2024.02.27 | [소설게시판]

제9장 여왕이 된 앨리스 “와, 이거 정말 멋진걸!” 앨리스는 말했다. “이렇게 빨리 여왕이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어. 음, 그럼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폐하.” 앨리스는 딱딱한 말투로 말했다. (앨리스는 자신을 나무라는 것을 좋아했다.) “이렇게 풀밭에서 뒹굴거리시다뇨! 여왕은 위엄을 갖추어야만 해요, 잘 아시면서!” 그래서 앨리스는 일어나서 주위를 걸어

거울나라의 앨리스 제8장 2024.02.27 | [소설게시판]

제8장 내가 직접 발명한 거야 얼마나 지났을까, 시끄러운 소리가 점점 작아지더니 마침내 사방이 쥐 죽은 듯이 고요해졌다. 앨리스는 조금 놀라서 고개를 들었다.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처음에 앨리스는 자신이 사자와 유니콘, 그리고 그 이상한 앵글로색슨족 심부름꾼들에 대한 꿈을 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앨리스의 발밑에는 건포도 케이크가 담겨 있던 커다란

거울나라의 앨리스 제7장 2024.02.27 | [소설게시판]

제7장 사자와 유니콘 다음 순간 군인들이 숲 속에서 달려나왔다. 처음에는 두세 명씩, 그다음엔 열 명, 스무 명씩이 한꺼번에 몰려왔고, 마침내 숲 전체가 병사들로 가득 찬 것처럼 보였다. 앨리스는 병사들에게 깔릴까봐 마음을 졸이며 나무 뒤에 숨어서 그들을 지켜보았다.​앨리스는 이렇게 발밑을 확인하지 않는 병사들은 처음 본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끊임없이 무언

거울나라의 앨리스 제6장 2024.02.27 | [소설게시판]

제6장 험프티 덤프티 그렇지만 달걀은 점점 더 커지더니 점점 더 사람처럼 변했다. 몇 발자국 앞에까지 간 앨리스는 달걀에 눈과 코와 입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바짝 다가간 순간 앨리스는 분명히 그것이 험프티 덤프티(영국에서 옛날부터 전해오는 민간 동요집에 나오는 커다란 계란 모양의 인물-옮긴이)임을 알 수가 있었다.​“달리 누구겠어! 틀림없어, 얼굴

병점 노래방일하실분 2024.02.26 | [구인 게시판]

수원옆 병점에서 함께일할 20~40세 여성모집 일 제일 많은 사무실에서 편하게 일하실분!!! 숙소제공 출퇴근 차량운행 일하고 싶을때 편하게연락주세요~ 알바환영 친구함께오셔도 되요~ 시흥시 정왕동 수원 출퇴근차량운행 tc 4만원 손님 다 착하고 편해요^^ 프리랜서 01088150112

거울나라의 앨리스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2024.02.26 | [소설게시판]

제4장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그들은 어깨동무를 하고 나무 아래 서 있었다. 앨리스는 금방 누가 누구인지 알 수가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한 사람은 목깃에 ‘덤’이라고, 다른 사람은 목깃에 ‘디’라는 글자가 수놓아져 있었던 것이다. “아마 목깃 뒷부분에는 ‘트위들’이라고 수놓아져 있겠지.” 앨리스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그들이 꼼짝도 하지 않았으므로 앨리

흐린날씨에
흐린날씨에 2024.02.25 | [자유게시판]

눈물 주루룩 주루룩흘리는 노래 나이먹을수록 흐린 날씨에 몸이 피곤함 나만 이런지...

거울나라의 앨리스 제3장 2024.02.25 | [소설게시판]

제3장 거울 나라의 곤충 ​​ 당연히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앞으로 여행하게 될 나라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일이었다.​‘이건 지리 공부랑 매우 비슷한 거야.’​조금이라도 더 멀리 보려고 까치발로 서서, 앨리스는 생각했다.​‘주요 하천은 없네. 주요 산맥은 내가 서 있는 이곳이 유일하고, 하지만 이름은 없는 것 같아. 주요 도시는, 어머나, 저기 아래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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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한국음악USB,韩国车载U盘 팔아용 2024.02.24 | [홍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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