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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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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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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노래방식 영업 2024.03.05 | [구인 게시판]

일단 주인 연변 여사장입니다 가족같이 돈버실 여 도우미 구합니다.시간당 40,000 지금 가게 잇는 고정도우미(조선족) 800~1000 만원 벌고 있습니다.2차 없음 1종노래방으로 운영 하기 때문에 일반 노래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술 못마셔도 됨 노래 못불러도 됨 숙식 제공합니다. 오로지 열심히 돈만벌겠다 하신분들 전화주세요 주인 여자연변분이라 편하게

5분안에 소고기국 끓이는 방법
5분안에 소고기국 끓이는 방법 2024.03.05 | [자유게시판]

닭알지짐님, 말리향님, 타니님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ㅎ 요즘은 소고기국을 간편하게 끓이는 방법 연구하느라 모이자에 자주 오지 못했습니다. 그럼 아래에 평소에 집에서 소고기국을 간편하게 끓이는 방법 공유하겠습니다. 인터넷 쇼핑을 하다가 화학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소고기 통졸임을 하나 발견하였습니다..... 백러시아에서 수입된 " KANONADA"표 소고기

립나인 - 뻔한 노래, 숀 (SHAUN) - Easy, 범진 - 소년의 고백 2024.03.04 | [음악게시판]

립나인 - 뻔한 노래 숀 (SHAUN) - Easy 범진 - 소년의 고백

잊엇니.티눈아 2024.03.03 | [자유게시판]

가게서 이승철노래 나오니 니가생각나.어록하면 티느님어록이엿지.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모이자에 추억들은 잊어버렸니 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 오늘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빨간 머리 앤 2권 17~18 2024.03.03 | [소설게시판]

17 잇따라 일어나는 불행한 사건 앤은 그날 밤 세 번이나 잠에서 깨어나 창가로 가서 에이브 씨의 예언이 맞는지 확인해야 했다. 마침내 하늘이 은빛 광채를 흩뿌리면서 진주 같은 빛을 발하며 아침이 찾아왔고 아름다운 하루가 열렸다. 아침 식사가 끝나자마자 다이애나가 한쪽 팔에 꽃바구니를 안고 다른 팔에는 모슬린 드레스를 든 채 문가에 나타났다. 모슬린 드레스

정용화..
정용화.. 2024.03.03 | [자유게시판]

옛날사진이예요.이젠 아저씨 댓어요.과연 타니언니스타일일까? 얼굴두 얼굴이지만 노래.기타. 작사작곡.연기 다잘하는 인재지요. 그리고 초롱초롱한 눈빛.

빨간 머리 앤 2권 13~14 2024.03.02 | [소설게시판]

13 즐거운 소풍 비탈길 과수원으로 향하는 길에 앤은 ‘초록 지붕 집’으로 오고 있던 다이애나를 만났다. ‘유령의 숲’ 아래로 흐르는 개울 위에 놓인 이끼 낀 낡은 나무다리 위에서였다. 둘은 작은 고사리들이, 초록색 고수머리 요정이 막 낮잠에서 깨어나고 있는 듯 이파리를 피워내고 있는 ‘드리아드의 샘’ 가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이번 주 토요일 내 생일

빨간 머리 앤 2권 11~12 2024.03.02 | [소설게시판]

11 ​이상과 현실 앤은 퀸스 전문학교 시절의 친구에게 편지를 썼다. 가르치는 일은 정말로 해볼 만해. 제인은 가르치는 일이 무미건조하다고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재미있는 일이 거의 매일 일어나거든. 그리고 아이들이 그렇게 우스울 수가 없어. 제인은 학생들이 우스운 이야기를 하면 벌을 준대, 그러니까 가르치는 일이 단조롭다고 하는 것 아니겠니.

집에 가고 싶다고
집에 가고 싶다고 2024.03.01 | [자유게시판]

노래를 불러재끼면 보내줍니까? 오늘부터 매일 돈 쓰기로 햇는데 쓸 시간을 줘야 쓰지 랄라라♪♪ 집에♪ 가고♪ 시이이♪♪프♪다♪♪♪♪♪

모든 순간을 함께하고 싶은 동반자를 찾고 싶습니다
모든 순간을 함께하고 싶은 동반자를 찾고 싶습니다 2024.03.01 | [친구사귀기]

나를 받아 주십시오 헤프지 않은 나의 웃음 아껴둔 나의 향기 모두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이 가까이 오셔야 나는 겨우 고개를 들어 웃을 수 있고 감추어진 향기도 향기인 것을 압니다 당신이 가까이 오셔야 내 작은 가슴 속엔 하늘이 출렁일 수 있고 내가 앉은 이 세상은 아름다운 집이 됩니다 담담한 세월을 뜨겁게 안고 사는 나는 가장 작은 꽃이지만 가장 큰 기쁨을

아무래두 ㅋㅋㅋㅋ 2024.03.01 | [자유게시판]

연금님은 러시아로 간거같슴다 예전부터 러시아여자 그렇게 이쁘다 좋다했거든요 ㅋㅋㅋ 그리구 연금님 예를 든게있는데 2차대전때 독일병사 러시아여자포로를 데리고 산속으로 도망쳤다가 수년후 여러명자식들이 생기고 더이상 가정살림 지탱이 어려워서 자수하러 갔다한 얘기했거든요 ㅋㅋㅋ 아무래두 산속에 파묻혀 러시아여자들과 지상락원을 즐기고있는거같슴다 ㅋㅋㅋ 연금님 취향에

조은 아침입니다 .. 2024.03.01 | [자유게시판]

금욜이네요 , 한국은 쉬어서 좋겟구만요 ㅋㅋㅋ 엊저녁에 우연히 라스베거스부녀가 부른 슬픔의 심로를 들었는데 첨들엇는데 비해 왼지 되기 슬프기도 하면서 암튼 맘속으로 쏙쏙 들어오는 노래였습니다. 동영상이 였던거라서 순음악 버전은 찾아밧는데 별로 동영상보다는 못하더군요 , 궁금하신분들 한번 찾아보는것도 갠찮을듯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욧 ~

빨간 머리 앤 2권 1~2 2024.02.29 | [소설게시판]

1 성난 이웃 8월의 어느 늦은 오후, 키가 크고 날씬한 한 아가씨가 프린스에드워드 섬에 있는 농장 집 널찍한 붉은 사암 돌층계에 앉아 어려운 베르길리우스의 시를 기어코 풀이해보겠다고 단단히 마음먹고 있었다. 나이가 열여섯 반도 더 지난 이 아가씨의 잿빛 눈은 무척 진지해 보였고 머리 색깔은 친구들 말에 따르면 적갈색이다.​하지만 곡식이 익어가는 비탈길 들

굿모닝요~~ 2024.02.29 | [자유게시판]

흐린 날씨라서 .. 엊저녁에 비가 좀 온거 같드군요.. 녹색지대의 그래 늦지않았어, 노래 가사를 보면 순수했던 그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죠 , 참 많이 좋아했던 노래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즐감 ~

친정집.
친정집. 2024.02.28 | [세대공감]

생각해보니 부모랑 같이잇은 시간이 너무짧앗네요.중학교때까지만 같이잇고 그뒤론 기숙사학교 다니고 졸업해선 또 남친집에 가서 업 데잇고.엄마랑 같이잇은 시간이 적어서 아직도 우리엄마가 어떤사람 인지 잘 모르겟어요.같이잇는다해도 성격도 안맞고 대화도 안통하구 요.남들 엄마딸이 자매처럼 친한게 신기할 정도예요. 结婚之后的女人,去婆家是外人,去娘家是客人。 노래두 常回

비원 - 박상민 2024.02.28 | [노래자랑]

나를 스쳐간 사랑이여 굿빠이~~~~~~ 엇저녁 알딸딸해서 한곡 불러봤음. ~~~~~~~~~~~~~~~~~~~~~~~~~~~~~ 헬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

전주만 들어도 다 아는 노래 2024.02.28 | [음악게시판]

甄妮 - 友谊太阳

가랑비 ㅡ 권진아 ♥
가랑비 ㅡ 권진아 ♥ 2024.02.28 | [노래자랑]

또 새 노래 한곡 건졌음 ㅋㅋ 《 세작 매혹된자들 》 ▁▁▁ OST 이번주면 아마도 최종회겠지.....

노래나 듣교
노래나 듣교 2024.02.27 | [자유게시판]

무스게 같이 한다는게 쉽재쏘 ㅋ그러고 보면 남녀가 맞춰 산다는게요즘 더 쉽재쏘 ㅋㅋ남자든 여자든 어느 한내 정말 너그럽고 무던해야 나를 사랑하는 법은 어렵지 않아요 지금 모습 그대로 나를 꼭 안아주세요 우리 나중에는 어떻게 될진 몰라도 정해지지 않아서 그게 나는 좋아요 남들이 뭐라는 게 뭐가 중요해요 서로가 없음 죽겠는데 뭐를 고민해요 우리 함께 더 사랑해

세월이 가면~~ 2024.02.27 | [세대공감]

요즘 꽂힌 노래 세월이 가면~~ 안세하가 불러서 더 유명해진것 같기도 하다.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나는 알고 있어요,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것을서로가 원한다해도 영원할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앞에서는 세월이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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