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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 No.2, 난 사랑에 빠졌죠, 환상, 달빛의 노래 2024.02.20 | [음악게시판]

RM (알엠) - No.2 (With 박지윤) 박지윤 - 난 사랑에 빠졌죠 박지윤 - 환상 박지윤 - 달빛의 노래 음악

오늘은 밖에 눈도 많이 오고.. 2024.02.20 | [자유게시판]

바람도 많이 부는거 같아서 ... 이어폰 끼고 옛날 노래들 듣는데 .. 젝키 무모한 사랑,컴백, 에쵸티 워이아더퓨처 이런게 나오니까 엉덩이 들썽들썽 거리는게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화장실 가면서도 흥얼대고 ... 춤은 개쁠 출줄두 모르는데 먼가 dna자극 되네요 ㅋㅋㅋㅋ

간만에 장나라 노래들.. 2024.02.20 | [자유게시판]

들으니 갠찮네요 .. 노래를 안올리고 혼자 듣냐고요 ? ㅋㅋㅋㅋ 요즘 무료 어플 갈아탓는데 듣기만 가능하고 다운안되네요 ...

너를 탐내도 될까? (11회) 2024.02.19 | [자작글모음]

너를 탐내도 될까? (11회) 룸에서 기다려.​일주일 전, 마포 대교 위.​기억을 잃고 사느니 죽는 게 낫다고 생각되어 죽으려고 했던 그날, 하정은 한 손에 와인병을 들고 다리 난간 위에 두 발을 올렸다. 난간을 넘어가야 했으니 한쪽 발을 더 높이 들려고 하는 순간, 몸이 휘청거리면서 뒤로 자빠지려고 했다.​"어어엇!"​이대로 뒤로 넘어가면 익사가 아니라

너만이..
너만이.. 2024.02.17 | [자유게시판]

노래도 봄 느낌 나네요.두근두근. 심쿵...!산책 할때 들으면 좋겠어요. 파릇파릇. 유승우 - 너만이 (feat. 헤이즈)

도어락의 노래 2024.02.17 | [자유게시판]

우리 집 맞은 켠 집에서 문 여닫을 때마다 노래가 나오더라고요. 그 사람은 왜 안 나오던 노래가 나오는지 의아해했고요. 그 노래는 동요 멜로디에요. 동 동 동대문을 열어라남 남 남대문을 열어라12시가 되면은문을 닫는다. 이거에요.저는 왜 그런지 아는데 말해줄 수도 없고 답답했죠. 오지랖이잖아요 ㅋㅋㅋ그러던 어느날. 맞은 켠 집 사람이 문이 안 열린다면서 당

등산....
등산.... 2024.02.17 | [자유게시판]

너무 좋아요. 산 둘레길 천천히 걸으면서 새싹이 나온 걸 구경하고 왔어요.아직 텅텅 빈 나뭇가지들도 유심히 봤어요. 한 달만 지나면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겠죠. ZICO - 아무노래

탁탁탁탁탁 2024.02.17 | [자유게시판]

보디가드로 하나 사서 쓰기오 ㅋ저녁엔 또 뭘 먹어야 하나... 임영웅 - 오래된 노래

임영웅 - 오래된 노래 2024.02.16 | [음악게시판]

임영웅 - 오래된 노래

빨간 머리 앤 37~38 (1권 끝) 2024.02.16 | [소설게시판]

37​ 죽음의 신 마릴라의 놀라고 다급한 목소리였다.​ “매슈 오라버니, 오라버니, 왜 그래요? 매슈 오라버니, 어디 아파요?”​ 그때 앤은 하얀 수선화를 양손에 쥐고 현관을 들어서고 있었다. 매슈는 접힌 신문을 손에 쥐고 현관 입구에 서 있었다. 얼굴은 기묘하게 굳어 있고 잿빛이었다. 앤은 꽃을 떨어뜨린 채 부엌을 가로질러 매슈에게 쏜살같이 달려갔고, 그

빨간 머리 앤 35~36 2024.02.16 | [소설게시판]

35 ​퀸스 학교에서 보낸 겨울 앤의 향수병은 주말마다 집으로 돌아가면서 점차 치유가 되었다. 에이번리의 학생들은 날씨가 허락하기만 하면 매주 금요일 밤마다 새로 가설된 기차를 타고 카모디까지 와서, 다이애나를 비롯한 마중 나온 다른 젊은이들을 만나 모두 함께 에이번리까지 즐겁게 걸어갔다. 앤에게는 차가운 가을 공기 속에서 언덕 저 멀리 반짝이는 에이번리의

예능두 효율으 ㅋㅋㅋㅋ 2024.02.15 | [자유게시판]

와 ;; 난 몰랐는데 이제보니까 예능보는거두 난 효율 따지는 같슨다 ㅋㅋㅋㅋㅋㅋ 일반인 나오는거 아무리 감동적이라해두 다 안보는듯; 인간극장두 글쿠 , 자연인이랑 이런거두 글쿠, 연애 환승 솔로 이런거두 글쿠 , 서장훈 일반인 점봐주는 그런거두 글쿠 ㅋㅋㅋ 가십거리두 쓸데없다구 안보는 편이구, 질질 끄는 노래경연프로 같은거두 ㅋㅋㅋ 아니그냥 쭉 한줄루 세워

쏘파에 붙어 있고 싶은 하루 2024.02.15 | [자유게시판]

출근을 하는날에 오히려 더 그리운 쏘파. 쏘파에 하루종일 붙어 있고 싶은 하루죠. 정신은 말짱한데 갓 시작된 봄날 몸에 피곤끼가 어딘가 완전히 가셔진거는 같지 않은 느낌. 달별자리 황소자리날에는 맛있는걸 먹으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왜냐면 맛있는걸 먹고 싶으니까 편안히 있고 싶죠. -----------------이하 문단은 읽지 않아도 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ㅋㅋㅋㅋ 2024.02.15 | [자유게시판]

모두 어제 연인절을 잘 쇠였나요? 단잠에 빠져버린 연애세포는 쬼 깨웟슴다? ㅎㅎㅎㅎ 달달한 노래로 아침을 열어봅니다. 전 오늘은 쉽니다. 우선 모닁커피한잔하고 세탁기 돌리고 청소를 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베트남에 간 백억이는 돌아왔츰여? 혹시 거기서 여자 5명이랑 아주 살림을 차린건 아니죠? 백억이 이글을 보면 회답하쇼 어버~ ㅋㅋㅋㅋㅋㅋ

빨간 머리 앤 29~30 2024.02.15 | [소설게시판]

29 일생일대의 획기적인 사건 앤은 ‘연인의 오솔길’을 따라 집 뒤 목장에서 소를 몰고 돌아오는 중이었다. 9월의 어느 저녁이었다. 숲 속의 골짜기와 공터는 붉은 노을로 물들었고, 오솔길의 여기저기도 루비빛으로 흠씬 젖어 있었다. 단풍나무 아래로 대부분의 길은 이미 어둑해졌고 전나무 아래로도 옅은 포도주 빛과 같은 맑은 자줏빛 황혼으로 채워져 있었다. 바람

빨간 머리 앤 27~28 2024.02.14 | [소설게시판]

27 허영심 때문에 당한 마음의 고통 어느 늦은 4월의 저녁 무렵, 부인회 모임에서 돌아오는 길에 마릴라는 젊고 즐거운 사람에게는 물론이고 늙고 슬픔에 젖은 사람에게도 겨울이 끝나 멀리 떠나고 봄이 어김없이 찾아오는 짜릿한 즐거움을 만끽했다. 마릴라는 자기의 생각이나 느낌을 주관적으로 분석해본 적이 없었다. 그때도 마릴라는 부인회나 헌금 상자, 예배실의 새

빨간 머리 앤 25~26 2024.02.14 | [소설게시판]

25 매슈와 퍼프 소매 매슈는 괴로운 10분을 보냈다. 황혼이 내리는 춥고 흐린 12월의 어느 날 저녁 무렵, 그는 부엌으로 들어가 장작 통 귀퉁이에 앉아 무거운 장화를 벗고 있었다. 앤과 반 친구들이 거실에서 <요정의 여왕> 연습에 한창이었지만 그것도 알지 못했다. 얼마 안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깔깔거리며 부엌으로 몰려 들어왔다. 아이들은 매슈

빨간 머리 앤 21~22 2024.02.13 | [소설게시판]

21 진통제 케이크 6월의 마지막 날 앤은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부엌 식탁에 석판과 책을 내려놓으며 투덜거렸다.​“이 세상에는 만남과 이별밖에 없어요, 린드 아주머니 말처럼.”​빨개진 눈을 닦고 있는 손수건은 흠뻑 젖어 있었다.​“마릴라 아주머니, 오늘 학교에 손수건을 한 장 더 가져가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손수건이 더 필요할 거라는 예감이 들었거든요.”​

빨간 머리 앤 19~20 2024.02.12 | [소설게시판]

19 ​발표회, 큰 실수, 그리고 고백 2월 어느 날 저녁, 동쪽 방에서 앤이 숨을 헐떡이며 달려 내려와 물었다.​“마릴라 아주머니, 저 나가서 잠깐만 다이애나를 만나고 와도 될까요?”​“벌써 어두워졌는데 어디를 또 헤매고 다니겠다는 거야? 오늘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다이애나와반 시간이나 눈을 맞으면서 쉴 새 없이 수다를 떨었잖니. 그런데 또 다이애나를

빨간 머리 앤 17~18 2024.02.12 | [소설게시판]

17 ​흥미로운 삶 다음 날 오후 앤은 부엌 창가에 앉아 패치워크 바느질을 하고 있었다. 바느질을 하다 고개를 들어 창밖을 내다보니 ‘드리아드의 샘’ 근처에서 다이애나가 손짓하고 있는 게 아닌가. 당장 집을 뛰쳐나와 쏜살같이 분지를 향해 달려 내려갔다. 달리는 동안은 두 눈이 놀라움과 희망으로 반짝거렸지만 다이애나의 풀죽은 얼굴을 보자 희망이 다시 사라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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