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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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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가요200수 10집-- 1 우리의 아리랑, 2 봄은 설레여라
조선족가요200수 10집-- 1 우리의 아리랑, 2 봄은 설레여라 2024.01.23 | [조선족 노래]

1 우리의 아리랑 / 리설화, 김해분, 김룡수, 방춘월 노래 2 봄은 설레여라 / 김미화 노래

깜짝이야 ㅋㅋㅋ
깜짝이야 ㅋㅋㅋ 2024.01.22 | [자유게시판]

노래자랑방에 가서 게시물 클릭했덩게 시작버튼 따루 아이 눌러두 막 재생이 대네 ㅋㅋㅋㅋ 순간 땀 삐질 ㅋㅋㅋㅋㅋ 소리르 낮게 해놓길 잘햇슴다 ㅋㅋㅋㅋ 감당할만하무 들어보쇼 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정히 너는
다정히 너는 2024.01.21 | [자유게시판]

내 이름을 불렀지.... 전건호, 경서예지 -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노래가 나를 불러너랑 나랑 추억을 불러 난 우연을 기다려.한 번, 또 두 번, 그 이후론 인연. 따스한 봄날의 햇살을 기다리며....

오늘은 가지마  ㅡ 임세준 / 벤 ❤️
오늘은 가지마 ㅡ 임세준 / 벤 ❤️ 2024.01.21 | [노래자랑]

굿모닝 ㅋㅋ 짧게 일절만 부르기~~ 혼자서 다 소화하기는 너무나도 힘든 노래라서...ㅋ (들어보면 뒷부분 장난아니짐.. 우~) 좋은 주말 보내세용!!! 금 전 이만 물러가보도록... 쓔~우~웅~

查拉图斯特拉如是说 3部  일곱개의 봉인 (3부 완) 2024.01.20 | [소설게시판]

​ ​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 일곱 개의 봉인 ​ (또는 '그렇다' 와 '아멘' 의 노래) ​ ​ 1 ​ 내가 예언자이고 두 바다 사이에 높이 치솟은 암벽 위를 거니는 예언자적 정신으로 충만하다면, ​ 무거운 구름처럼 과거와 미래 사이를 거닐며, 무더운 저지대에 적의를 품고, 지친 나머지 죽을 수도 살 수도 없는 모든 것에 적의를 품는 예

查拉图斯特拉如是说 3部  또 다른 춤의 노래 2024.01.20 | [소설게시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또 다른 춤의 노래​​1​"오, 삶이여, 나는 최근에 그대의 눈 속을 들여다보았다. 그대의 어두운 눈 속에서 황금이 번쩍이는 것을 보았다. 나의 마음은 환희에 겨워 멎어버렸다.​나는 밤마다 위에 황금 나룻배가 번쩍이는 것을 보았다. 가라앉아 잠겼다가, 다시 손짓하며 흔들거리는 황금 나룻배를!​나의 발에, 춤추며 날뛰는 나의 발

노래하는 듀퐁아즘니 2024.01.20 | [자유게시판]

듀퐁아즘니 노래하나는 끝내주게 부르네요... 허허.....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19회) 2024.01.20 | [자작글모음]

내 여자친구가 살해 되었다. (19회) 너와의 데이트 2 왕왕 왕, 주혁이의 머릿속에서 강아지가 짖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아니, 강아지의 웃는 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왠지 웃는 거 같은 강아지의 소리다. 지나가는 강아지가 웃겠네 진짜. 농담을 하는 줄 알았던 혜주가 진짜 주혁이랑 같이 강남에 모 백화점까지 와서 지금 옷을 고르고 있다. 그것도 섹시룩 전문

查拉图斯特拉如是说 3部 위대한 동경에 대하여 2024.01.19 | [소설게시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위대한 동경에 대하여 오, 나의 영혼이여, 나는 '오늘' 을 말할 때 '언젠가' 와 '이전에' 처럼 말하라고 가르쳤고, 모든 여기와 거기와 저기를 넘어 원무를 추며 가라고 가르쳤다. 오, 나의 영혼이여, 나는 그대를 모든 구석에서 구원해 주었고, 그대에게서 먼지며 거미며 어스름을 몰아내었다. 오, 나의 영혼이여, 나는 그대에게서

솔직히 거르마이 안에 손이 2024.01.19 | [자유게시판]

밖으로 나와서 바지 양옆 주름살으 잡던 노래도 국가 밖에 없었긴햇져

查拉图斯特拉如是说 3部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자 2024.01.19 | [소설게시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자 1 동굴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느 날 아침 차라투스트라는 미친 사람처럼 잠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끔찍한 목소리로 외쳤고, 아직 잠자리에 누워 일어나려고 하지 않는 어떤 사람이 있기라도 하듯이 행동했다. 그런데 차라투스트라의 목소리가 울리자 그의 동물들이 깜짝 놀라 달려왔고, 차라투스트라의 동굴 부

마이스튜빗핥 2024.01.19 | [자유게시판]

勇气大爆发만 좋아할것처럼 하던게 요즘엔 저노래에 빠져서 자다가두 음악이 나오무 흔들구 밥먹을떼두 흔들구 똥싸면서두 흔들구 ㅋㅋㅋㅋ 낼이 드뎌 주말임다에 나느 늦잠자개 열시전에 누기 깨우무 정식을루 죽일래기 하겠슴다

論語 14 憲問 2024.01.19 | [소설게시판]

제14 헌문(憲問) 원헌이 묻기를 원헌이 부끄러움에 대하여 물은즉, 선생 “나라의 질서가 섰을 때도 국록을 먹고, 나라의 질서가 문란할 때도 국록을 먹는 것은 부끄 러운 일일걸.”原憲 1) 問恥 子 曰邦有道穀 2) 邦無道穀 恥也 3) “원망이나 욕심을 꺾어 자라나지 못하도록 하면 사람답게 됐다고할 수 있겠지요?” 선생 “하기 힘들다고는 할 수 있지만 사람답

무제 무제 2024.01.19 | [자유게시판]

래일은 대한이라네요 대한 추위를 시작하겠구만유 미련때문에 만났다 헤여졌다를 반복하다보면 그냥 무덤덤 전주에 기타 소리 좋네요 --- 가사: Baby 넌 날 더 세게 안았어야 해 내가 절대 도망갈 수 없게 해야 해 날 끝까지 계속 잡아 줬어야 해 이 지겨운 사랑노래를 끝을 내야해 내가 사랑해서 널 사랑 했어 널 그때 넌 나를 더 세게 안았어야 해 나를 사랑해

알람쌤요.. 2024.01.19 | [자유게시판]

무의식에 관해 요즘생각을 많이 하는데 뇌가 한번본거를 잘기억하지못하지만.. 무의식에서는 그걸 저장하고 필요할때만 꺼내보여주는거 같애.... 오늘아침에도 꿈을꿧는데..꿈속에서 들려오는 노래소리를 따라부르는거보면나는 인식하지못하는데..노랫소리레 이끌려 따라부르는거보면..무의식속에 이미 저장되어잇거나 아니면 다른 노래를 들려주는거 같은데이것도 참 신기하게 느껴지

論語 11 先進 2024.01.18 | [소설게시판]

제11 선진(先進) 옛사람들이 다루던 선생 “옛사람들이 다루던 예법이나 음악은 시골뜨기 같고, 요새 사람들이 다루는 예법이나 음악은 제법 훌륭하다지만 만일 쓰게 된다면 나는 옛사람들 것으로부터 시작하겠다.”子 曰先進於禮樂 1) 野人 2) 也 後進 3) 於禮樂 君子 4) 也 如用之則吾從 5) 先進 6)ㅡ 1) 예악(禮樂): 문물제도(文物制度)와 음악(音樂).

비밀의 화원 ㅡ "어머니여요!" 2024.01.18 | [소설게시판]

The Secret Garden (비밀의 화원) “어머니여요!” ​​마법에 대한 세 아이의 믿음은 더욱 단단해졌다. 아침마다 주문을 외우고 나면, 콜린은 때로 마법 강의를 했다.​“나는 강의를 하는 게 좋아.” 콜린이 설명했다. “내가 자라서 위대한 과학적 발견을 하면, 그 내용에 대해서 강의를 해야만 해. 그러니까 이건 그때를 대비한 연습인 셈이야. 지금

비밀의 화원 ㅡ "실컷 웃게 내버려 두세요" 2024.01.18 | [소설게시판]

The Secret Garden (비밀의 화원) “실컷 웃게 내버려 두세요” 비밀 정원이 디콘이 가꾸는 유일한 정원은 아니었다. 황무지에 있는 디콘의 집 주위에는 울퉁불퉁한 돌들을 야트막하게 쌓은 담장으로 둘러싼 작은 텃밭이 있었다. 이른 아침과 땅거미가 지는 저녁 시간, 그리고 콜린과 메리가 디콘을 볼 수 없는 날이면, 하루 종일 어머니를 위해 그곳에서

달팽이와 나무 2024.01.17 | [자유게시판]

달팽이야, 그래봤자 시간 낭비야! 정월의 어느 추운 날 아침 달팽이가 벚나무의 얼어붙은 줄기를기어오르기 시작했다.그가 천천히나무를 기어 올라가고 있는데딱정벌레가갈라진 나뭇가지 틈에서 고개를 내밀고 말했다.“이봐, 그래봤자 시간 낭비야,아무리 올라가도 버찌는 아직 없어.”그러나 달팽이는 태연히 계속 올라가면서 말했다.“내가 위에 가 닿을 즈음에는 버찌가 있어

조선족가요200수 9집--13.밭갈이가세 14.아름다운 천지물 15.자치주성립경축의 노래 2024.01.17 | [조선족 노래]

13.밭갈이가세 / 김지협, 안룡수 노래 14.아름다운 천지물 / 한선녀 노래 15.자치주성립경축의 노래 / 합창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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