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자랑게시판은 회원님들이 직접 부른 노래거나 직접 연주한 음악을 취급하는 게시판입니다.
진짜 가수에 뒤지지 않는 모이자 가수들이 노래를 감상해보세요.
사무실에서 . 볼륨 이빠이 틀어놓고 왕비노래를 들으면서ㅠ. 감성에 취해 봅니다...... 如果过去还值得去眷恋, 匆匆那年!
굿모닝~~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자랑하러 왔슴다.동생이 나의 생일선물로 친구랑 셋이서 나만의 나를위한 노래를 제작중이람다~ 앞반주만 들었는데도 벌써 막 신나서 기대됨다.너무 좋슴다. 옛날에 19살때든가?개산툰에 사는애가 낸데 고백하는게 기타치면서 자신이 만든노래라구 노래불러주던게 생각남다~ 그때 사귀지는 않았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았는데 이
바쁜시간에 클릭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코로나 비상기 모두들 몸 조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언제 이 나이가 됬을가 그동안 뭐했엇지 하는 생각도 가끔 들고,,,,,,, 멀리왔다고 뒸도라 보니 볼것고 없고 챙긴것도 없고 혼자 붓고 혼자 먹고 홀로 부르는 노래 원지 눈 앞을 가릴적도 가끔 있고 내가 외 이렇게 사라야지
아마 갱년기인거 같츰여~ 갑자기 몬가 확 치밀어 고만 또 추태를 보였네요 반클이, 럭키, 악남이 사랑해요~ 노래 듣구 화 푸세효~ 그리구 부끄러워서 이만 내릴게요 돔무덜 싸뫄지 말구 오손도손 노세효~ 꾼나이
광복절날 눈뜨니 12시 40분 샤와하고 이발하러 가니 40분 기다려라해서 40분 기다리고 이발 끝나고 독산동에 여자친구집에 가서 커피한잔에 담배 한대 피우고~~ 대림동12번 출구에 가서 한시간 앉아있다가 대림3동가서 새벽까지 마시고~~~ 안산도착하니 새벽세시~~~ 한잔 더 먹을려고 노래방가서 수아 불럿더니 간나샠1대1은 안앉겠데 ㅋㅋ 그래서 여사장이랑 두캔
봅니까?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여도 꽃이고 모두다 꽃이야 ♪♪~ 노래 반복해서 한참을 들엇지모에여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 4.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5. 밝은 얼굴을 밝게 하라. 얼굴 밝은 사람
시끄러븐가 했더만 어떤 아줌마 장윤정 노래 써거띄워논게 정시 사납아 죽겠네아 꼴베기 싫다야가서 한마디 해놓가? 시끄럽다구 머리가 찌긋찌긋하네
언저누 가을입데다. 하늘도 높고 날씨도 선선하고 ㅋㅋㅋㅋㅋ 노래나 들으면서 꿈나라로 가야겟심도~ 모두 깊은 가을밤 되세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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