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가수님들이 연변에서 가수질 않하고 모두 한국가는거 보니 한국에서 노래해서 돈 잘버는 모양이네요? 혹씨 가수님들이 노래로 돈버는것이 아니면... 남자가수는 어떤일 하시나요? 여자가수는 어떤일 하시나요?

나는 너 좋아 ( 翻自조용필) 노래: 빙무 아직은 사랑을 몰라 몰라그래도 우리는 좋아 좋아알 수 없는 너의 고백이내 가슴을 뛰게 하지만그런 말은 너무 어려워싫어 싫어 남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귀여운 웃음이 좋다나요그러나 이제는 안그래요나만의 비밀이 생겼어요하지만 나는 너 좋아사랑일지도 몰라하지만 나는 너 좋아사랑일지도 몰라 남들이 나에게 말하기를귀여운 웃음이

정지소 이뿌네여 노래는 또 왤케 잘해 눈이 막 너무 초롱초롱해

인도네시아.노래를 우연히 듣다가 . 우~ 감성이 지립니다.ㅋㅋ 뭐라는지 알아는 못듣겠지만. 아름다운 선률의 멜로디에 푹 빠졌네요ㅋ

너는 별을 보자며 내 몸을 당겨서 단 한 번에 달빛을 내 눈에 담았어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혼자 두지 않을게 저 달이 외롭지 않게 해 줘 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이런 가사 한 마디가 널 위로한다면 나 펜을 잡을게 자극적인 것보다 진심만으로 말할 수 있어 All day 고양이보다 넌 강아지같이 날 기다렸지 하루 종일 뭐가 그리 슬펐지

개파닝여 아까 난 한국여자 맘에 들고 형은 증극여자 맘에 드는데 중국여자는 내가 좋다고 곁에 왓는데 형이 한국여자를 내쫓고 내여자가 형걑에 않고 내곁에 여자 친구가 내겉에 앉아서ㅜ노래 하는데 나누뭐 우쒀우이 ㅋㅋㅋ 내뭐 21살부터 룸싸롱에서ㅠ 접대술을 마시던 넘인데 ㅋㅋㅋ

저멀리 구름밑에 뾰족한산이 칠갑산이예요.노래로만 듣던 칠갑산이 이렇게 가까이에 잇을줄이야. 김사장왈ㅡ뉘썬씨 오늘 콩밭좀 맬래요?!

건강해야 가지 아프무 집에와야 데는데 그램 머 평생 집에서 밥만하다가 죽겠슴까 가서 놀기두 해야지 ㅋㅋ 우리할매할배느 아침식사 끝나무 제저레 할매느 노래방가구 할배느 탁구할라가구 와늘 하루가 얼매 바쁜지암까 ㅋㅋㅋㅋ 나두 돈이나 꿍꿍 모았다가 퇴직하무 바로 양로원가서 딱 10년만 놀다가 오개 ㅋㅋ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번에도 한번 물어밨지만 전국 노래자랑에 어째서 조선족은 나가서 올라가는 사람 없나요? 동포도 노래자랑 참가할수 있나요? 아니면 한국사람 아니라고 조선족이라고 예심에서 떨구나요?

좋은 노래 추천해주세요^^

十项全能 不知为何 White Christmas 음악게시판 노래를 꾸준히 잘 올려주는 회원님들이 있어서 좋던데요, gd2682786 이분은 왜 이럴까요? 이분이 올리는 노래 클릭하면 저런 글자 나오고 노래는 없어요. 노래도 안 나오는데 썩어지게 많이 올렸네요. 나 같으면 올리는 방법 잘 알아보고 제대로 올리겠다 ~ 열이 올라요 --- 선미

끌어올려왔어요~

밑에 깔려서 허락없이 올려왔어요. 근데 파일용량땜에 끝까지 안되네요.

노래방가려는데 내가 봐둔 여자 벌써 일 하고 잇네~~ 그래서 쏘라빠찌띠 두명 불러놓으라 햇어~~

거짓말안하구 란야얼지만 수십개 사서 써봤슴다. 그중 제일 빛갈좋은 개살구인게 1번 airpodspro-가격만 비싸고 실용성을 못느꼈음..구불어댕김. 2번은 스포츠용이라 운동할때 괜찮지만 끼면 이물감있음. 3번 끼고 런닝하다가 땀이 들어갔는지 지직거림. 4번 얇아서 끼고 노래들으면서 자도 편함.귀가 안아파서 좋음 5번 귀에 직접 꽂지않고 귀위에대고 듣는거라

왼손은 창밖에 내밀구 바람을 느껴봤슴가? 차속도에 따라 손의 감촉도 틀림다. 어제두 신나는 노래 들으며 한손으로 신나게 운전하다가. 그래도 뭔가 심심해서 왼손을 창밖에 내밀구 장난치다가. 갑자기 누긴가 예전에 했던말이 떠올라서~ 속도가 50키로면 에이컵이그 80이면 삐컵이구 120면 씨컵이라던가???? ㅋㅋㅋ그말이 떠오르던데 별루 비슷한것 같기두 하구 아닌

나빌래라 나나 나빌레렐라…. 요즘 이노래에 중독돼서 맨날 나빌래라 나빌래라~~ ㅋㅋ저번에 지짐님이 올린 아이유노래 잼써서 연습하다가 올린게 생각해보니까 지짐님 속마음 나는 아이유노래 올랬는데 미소 부른건 뭔 찬송간지 뭔지 좀같은 노래라구 갖다붙이지 말게지~~ 딱 요런 생각들것 같더란말임다~ 근게 요즘은 또 차이파이님 올린 노래 잼써서 집에서 춤 연습했는데.

1차는 내가 사고 2차 노래방 갓는데 곧땅 지가 사겠데. 니 무슨 돈있는데 노래방사냐고? 그래서 가게 사장보고 절반만 받고 나머지는 내 이름으로 꽈짱하고 왔어~ 다 내가 사기는 그렇고 해서~

저녁만되면며칠에 한번씩 코요태노래를 부르네여 어떤날은 엄정화노래부르고 이주위에 노래방잇는것도 아닌데..집에 노래기계를 두고 사는지..

다행이네 돌아온다면 어쩔 저런 위험한 노래는 자제해주세요 아님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