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노래르 만들어 줘요 ~ 천개 만개 억만개 만들어주셔, 와 뾰족뾰족했던 마음이 다 녹는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클럽이나..팝송같은거 들으면.. 전투력이 급상승해여 ㅎ 그럼 겁대가리를 상실해서 땅크처럼 밀어붙이기만해 게임이 지는경우가 많짐... 보통 겜할때 맘을 안정시킬려고 부드러운 음악이 필요한데..너무 전투적인 스타일로 변해서 욕까지 덤으로 먹지무..ㅋㅋ

무엇하랴 콧잔등 타고 내려 입술 위에 고인 눈물 위에 그대 이름 적신들 타고 내려 가슴에서 애를 태우고 발등 위에 떨어진 이슬 위에 그대 이름 새긴들 무엇하랴 벽은 이리 두텁고 나는 갇혀 있는 것을 무엇하랴 철창은 이리 매정하고 나는 묶여 있는 것을 오 새여 하늘의 바람이여 나래 펴 노래에 살고 내래 접어 황혼에 깃드는 새여 바람이여 나에게 다오 노래의 날

모이자 휴식채널 노래자랑어제 노래자랑에 한곡 올려 밨어요...부끄럽지만 ...들을만 한가요??동감있는분 쪽지 주세요.. 어제 아침에 올린 노래가 오후에 인지 저녁에사 보이게 됀 모양이예요...

언제가면 고향에 마음대로 갈수 있을까요? 외로운 일본땅에서.... 들으시고 동감있는분 쪽지 주세요.....

모이자 휴식채널 노래자랑 노래자랑에 한곡 올려 밨어요...부끄럽지만 ...들을만 한가요?? 동감있는분 쪽지 주세요.. 아침에 올린 타향의 달밤이 않보여서 이번에는 고향무정이라는 노래 올려봄니다...

모이자 휴식채널 노래자랑노래자랑에 한곡 올려 밨어요...부끄럽지만 ...들을만 한가요?? 타향에서 동감있는 분 같이 불어 봅시다....

한국에서 전국노래자랑에 나가는 조선족은 없나요? 조선족은 못나가게 하나요? 아니면 예선에서 한국사람 아니라고 막 떨구나요? 어쨰 이름 날리는 조선족은 없나요?

작년에도 재 작년에도 여름이 오고 간줄도 모르고 지냈는데... 올해도 역씨 해변가도 못가고 등산도 못가고 노래방도 못가나요 ????....소중했던 그날들을 이제야 알게 돼네요....

노래르 부르메 언저누 꿈나라로 가보겟습니다. 여러분들도 자기전에 꼭 내노래를 들어주쇼~ 그럼 꿈에 만나서 또 놀기셔~~ 꾼나이~~

넬 노래가 한창 나올때에 , 내가 대학가서 이제 첫짝사랑을 그만두게 되져 , 4년짜리 그거 ㅋㅋ 그때쯤에 저기 노래 죽어라 찾아 들은 같아, 암튼 ㅋㅋ 그 서사가 소설 한 편이요 ㅎㅎㅎ

오전에 댄스학원 갔다가 쾅커하구 댕겨왔슴요. 그제 늦게 잔게 온하루 흐리멍텅허구 맥없구 자부럽구 기분두 꿀꿀하구~그렇다구 자구싶진 않구요 드라이브 가구싶은거 가다가 중도에서 자불가봐 안가구 쌍창왔슴다. 난 기분 좋을때나 우울할때나때나 나생각이 많을때나 아무 생각이 없을때나 노래를 빵빵하게 틀구서 바다를 보구 해변도로를 달리는게 제일 잡념이 없이 좋슴다. 요

시골 버스 정류장에서 할머니와 서양 아저씨가 읍내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시간이 제멋대로인 버스가 한참 후에 왔다 - 왔데이! 할머니가 말했다 할머니 말을 영어인 줄 알고 눈이 파란 아저씨가 오늘은 월요일이라고 대꾸했다 - 먼데이! 버스를 보고 뭐냐고 묻는 줄 알고 할머니가 친절하게 말했다 - 버스데이! 오늘이 할머니의 생일이라고 생각한 서양 아저씨가

모내기한지 3~4일이 되는 논밭. 온도가 낮아서 많이 근심했는데 잘 살아났네. [출처] 연변노래 - 또 한배미 넘어가네 - 송경철 - 모이자 커뮤니티 [링크] https://life.moyiza.kr/crcnsong/4164506

내 저를 엄숙하게 비판하겠소 ㅎㅎㅎ 연하남이 본인이 날 좋아서 따라다니는데 내 무슨 대가리에 물 들갔다고 연하남한테 돈을 팍팍 쓰겠소? 연하던 연상이던 그냥 AA制하오 나는 30살후부터는 대부분 연하남과 연애했소 영어공부동아리에서 7살어린 남자가 선생을 통해 고백해옵데 한달사귀다말았소 ,没意思ㅎㅎㅎ 70여명이 모인 오작교모임에서 내가 사회자하고 저녁에 술모

나왓슴다.오늘은 27일째~ 달리기는 싫어서 폰들구 노래들으며 걷기중임다~ 같이 따카하기쇼~ 오늘도 좋은하루에요~ 모두 행복하세요~

이게 누군지 통 모르겟단데 노래는 엄청 실력잇는데 소녀시대 태연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오늘은 소만(小满), 산보다 높다는 ‘보릿고개’다.나는 사실 배고픈 고생을 전혀 안햇다.숙소생활에서도 배고프겟는데 하고 남들이 걱정하면 돈만 잇으면 더 사먹으면 되니깐 저는 배고프지 않는데요라고 말햇엇다. 고중,대학교 시절에 음식이 입맛에 안맞은 적은 잇엇지만 배가 고픈적이 없이 쭉 지내왓던것 같다. 그런데 나는 보릿고개의 아픔은 잘 안다.보릿고개 전부터

돔무덜은 씽치목이면 바쁘나요? 똥손님이랑 드라마 보지 말구 내하구 같이 놀앗음 좋겟건만 ㅋㅋㅋㅋㅋ 혼자 노는 사람들이 점점 이해됨다. 너무 오토사구 좋네요 ㅎㅎㅎㅎ 노래나 듣기쇼~

오전에 吊床연습 좀하구 나왔슴다. 어제부터 손에 힘이 하나두 없어서 내 요즘 살쪄서 몸으 이기지 못하는가? 며칠 휴식해야되나?아님 빡세게 더 다이어트해야되나 고민했었는데 선생님말이 원래 이런시기가 있다구 한 일주일 갈거라면서 일주일후에 더 힘이 쎄진답데다~ 이런 노래,이런풍경 유리사이로 비춰오는 따뜻한 햇살 창문으로 들어오는 시원한 바닷바람 바람에 흩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