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吊床연습 좀하구 나왔슴다. 어제부터 손에 힘이 하나두 없어서 내 요즘 살쪄서 몸으 이기지 못하는가? 며칠 휴식해야되나?아님 빡세게 더 다이어트해야되나 고민했었는데 선생님말이 원래 이런시기가 있다구 한 일주일 갈거라면서 일주일후에 더 힘이 쎄진답데다~ 이런 노래,이런풍경 유리사이로 비춰오는 따뜻한 햇살 창문으로 들어오는 시원한 바닷바람 바람에 흩날려

노래 넘 좋아서 올려봅니다,. 오랫만에 들리는 계시판, 다들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시는지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다들 힘들어하겟지만, 어려운 만큼 더 밝은 미래가 잇으니 꾹꾹 삼키면서 래일을 계획하며 더 밝고 따뜻한 태양처럼 비출수 잇기를 바라면서 , 화이팅 !!

들으면서 놀자요 다들 거저 누른해서 모두 머하는지? 참 ㅎㅎㅎㅎ

brbr 동영상 보이지? 이노래란데 아우 겨우 찾앗네 ㅋㅋㅋㅋㅋㅋ

가사에 , 큰 오빠 큰 형님 이 잔 받아요 머머머 올해는 인삼꽃 활짝 피워서 인삼왕 명예를 뭐뭐뭐 아 ~~ 기쁨이 넘치는 한해입니다 뭐뭐뭐 이런 노래 .... ;;;;;;;

와 너무 오래 안 한게 포됼으 대다이 곱게 막 합데다 ㅋㅋ 그나저나 저래구 앉아 뭉개갖구 50급이 어느 천년에 데갯니 ;;;; 에그 ...

노래 잘 함다 ? ㅎㅎㅎㅎ 널님이 50렙데무 노래자랑에 모다들어서 잔치르 해야 되는가여 ;;; 내 뽀무 할께요 ㅋㅋ

어느날부터 노래르 올린담가 ? 맨날 가보는데 맨날 없네 ㅋㅋㅋㅋ

오전에 무용학원 갔다가 쾅커하구 돌아왔슴다. 어제 늦게 잔게 온하루 흐리멍텅한게 맥없구 자부럽구 기분두 꿀꿀하구~그렇다구 자구싶진 않구 드라이브 가구싶은거 가다가 중도에서 자불가봐 안가구 쌍창왔슴다. 난 기분 좋을때나 우울할때나때나 나생각이 많을때나 아무 생각이 없을때나 노래를 빵빵하게 틀구서 바다를 보면서 해변도로를 달리는게 제일 잡념이 없이 좋슴다. 요

난 커피를 아이 먹으니 노래한곡에 찬물이나 벌컥벌컥 드리마시면서 전신차리져

저번에 갑자기 행복한인연이 듣고싶어서 콰이써우에서 검색한게 어느 조선족분이 노래하는게 나옵데다 와~근데 노래를 너무 잘해서 왠창못지 않네요 심심한분들 들어가서 노래감상 해보쇼 Feng7679 콰이써우 아이디 검색해도 되고 아니면 행복한인연. 검색하면 파란셔츠입은 귀여운 남자분

아이유가 최고가 아니겠습니까? 요즘 또 대학축제 기간 아니겠습니까? 노래 한곡에 3000만짜리 클래스~ 나를 원하니?~ 가지고 싶니?나의 모든 게 전부 니 것이길 바라니? 가사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