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자랑게시판은 회원님들이 직접 부른 노래거나 직접 연주한 음악을 취급하는 게시판입니다.
진짜 가수에 뒤지지 않는 모이자 가수들이 노래를 감상해보세요.
학교다닐때 홍콩문화를 마니 접해온 우리, 친구랑 드라마나 노래속 홍콩뒷골목을 회상하며 떠난 홍콩여행 공유해봐요^^ 포인트벌이겸. 날이 흐리고 비가 마니와서 아쉬웠음 ㅜㅜ 스타의거리 공사중이여서 손도장이 다있지않음. 친구손인증샷 ㅋㅋ 야경은 현장에서 직접보는게 더 생생하고 멋찜. 몽콕이 옛날 홍콩영화감성이 마니 돋는것 같아요.
옆은 소란한데나는 점심에 양화대교 듣네슬픈가사로 생각하고슬퍼지려고노래만 열심히 들었네 슬프지는 않았네삶이 그려지네아버지는 외로웠을까힘들었을까 나는 지금 무거울까나는 지금 행복할까 행복하자행복하자아프지 말고행복하자행복하자 그래 나도 행복해야 하지그게 제일 중요하지삶이 고되고 지치더라도행복하려고 생각하는것이 제일 중요하지 그리고 너도 행복하자
보고 듣지도 못하는 혹은 리해가 안되는 우리말 단어들을 뜻풀이하여 올려봅니다.(우리말 사전에서) 비감하다-몹시 슬프다.//비감한 소식. 비근하다-흔히 듣고 볼수 있을 정도로 생활과 가깝다.//우리 생활과 비근한 례를 들다. 비나리-남의 환심을 사려고 아첨하는것.//비나리를 치다.아첨으로 환심을 삼을 이르는 말. 비등하다-둘이상의 대상을 대비해보아 서로 비슷
위치 좋은 자리 먼스팡 세를 줍니다 시병원 남쪽 1000평 평수 큼다. ...커피숍. 모텔이나. 식당 .쥬바 . 쵈땐 .노래방. 골프연습장. 등등 할사람들 연락 주쇼 .. $$그리고 2만평 넘는 국유 건설용토지도 같이 팝니다 시내에서 5분거리 (공장 ® 야외골프연습장 .양로원 . 물류창고. 렁쿠 .운동장 등등 하실 실력잇는 사장님들 연락 주세요 . 시내호구
와이프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이 사실인것으로 조사되엿습니다. 최근 영국 리즈대학의 연구팀은 배우자가 있는 3천6백여명의 성인 남자들의 생활패턴을 조사한 결과 배우자의 말을 비교적 잘 듣는 남자의 수명은 평균보다 9.5년이 길었고 배우자의 말을 아주 잘 듣는 남자의 수명은 평균보다 12.3년이 더 길었으며 배우자의 말을 안듣는 남자들은 평
부록 마지막 스무하루의 낮과 밤 김해양 이천일년 구월 이십칠일 밤 달도 유난히 밝았다. 달빛아래 두만강은 은빛으로 빛났다. 유유히 흐르는 두만강 물결은 지칠줄 모르는 한 령혼을 싣고 저 멀리 동해바다로 떠나간다. 말없이, 끊임없이. 두만강에서 조선의용군 최후의 분대장을 보내면서 눈물 섞인 소리로 조용히 말하였다. 아버지, 지금 이렇게 두만강까지 왔습니다,
내 눈팅한거는 슬픈얘기밖에 없어서.모든글을 눈팅할수는 없ㅈㅣ무.10년 활동햇단게 관심 잇는 회원이 반동무밖에 없어요.생각해보니 10년동안 나를 신고햇던 여자들이 20명은 데 는거같애.어느여자는 8년내내 신고하더라구요.아톰이랑 싸운다고 그여자가 신고를 하더니 이젠 안오네요. 그래서 여자를 피햇고 혼자놀면 또 혼자논다그래서 남자들이랑 놀앗더니 작년에는 당나귀
최근 눈물의 여왕 방영하면서 , 떠우인을 많이 뜨겁게 달궜는데 , 난 떠우인으로 요약한것만 보다나니.. OST 거의 듣질 못했엇네요 ... 오늘 모아서 들었는데 날씨 좋은날 , 오늘 같은 날에 딱 듣기 좋은 노래들이더군요 .. 시간은 절약했는데 중요한거 놓쳣네요 ㅋㅋㅋ
아침 햇살은 조금 따가운거 같았고 , 그래도 바람은 시원하게 , 살랑살랑 불어줘서 .. 금요일이 기대되는 목요일이였습니다. 다들 똑같이 해빛이 가득한 하루이길요. 노래 출처: 음게
수필 궁녀 궁녀란 우리가 다 알다싶이 궁중에서 황제, 황후 또는 왕과 왕비의 시중을 드는 시녀 즉 하녀이다. 동시에 또 그녀들은 황제나 왕의 후보첩이기도 하다. 그러나 실지 첩으로 되는 <<영광>>을 누릴수 있는것은 백에 하나도 있으나마나하다. 백의 아흔아홉 가량은 처녀의 몸으로 평생 수절을 하다가 늙어 꼬부라져서 처녀귀신이 되기 마련
일하러 갔츰여? 오후에는 일하는거임? ㅋㅋㅋㅋ 성격도 유들순들 재밋는 가을이 노래 선물 나갑니도~~ ㅎㅎㅎㅎ
사무실서 다닐때 콧노래 흥얼대는 습관 있는듯요 .. 특별히 불쾌한 일 없으면 흥얼 대는거 같은데 .. 다른 사무실 가면 항상 무슨 좋은 일 있는가 물어봄.. 왜 그래 물어보냐하면 , 기분 좋아서 흥을 대는거 아닌가고 .. 근데 사실 난 내가 흥얼대는거 가끔 인식 못하는데 ㅡ ㅅ ㅡ .. 곱게 늙어 가는중..
록음한것을 다시 mp3로 전환시켜 올리니 음질의 차함에 대해 류의하시기를.개인적으로 백지영의 노래를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이 노래를 으뜸으로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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